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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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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ㆍ 조회수 : 2,007
작성일 : 2025-04-20 02:12:10

 

조언 감사드립니다

 

IP : 118.220.xxx.22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4.20 2:14 AM (106.102.xxx.235)

    카이스트에 조기입학하는 애들 많은데 조기입학이 그 대학에서 특별히 멋진 일은 아닌데요.

  • 2. ㆍㆍ
    '25.4.20 2:16 AM (118.220.xxx.220) - 삭제된댓글

    제말이요 카이스트를 굳이 갈 필요가 하나도없는데 수행과 공부 시험의 반복이 고등생활을 빨리 벗어나 대학생이 되고싶은가봐요

  • 3. ...
    '25.4.20 2:17 AM (110.9.xxx.94)

    해보라고 하세요.
    그정도 머리면 내신 망쳐도 재수로 원하는곳 가능해요.
    부모는 반대의사 정확히 밝히시고 결정은 아이가 하게하고 실패도 아이가 책임져보는게 인생공부고 그나마 어릴때 해야 수습이 쉬워요.
    부모에 의한 좌절보다는 자의에 의한 좌절이 배우는게 많아요.

  • 4. oo
    '25.4.20 2:18 AM (118.220.xxx.220) - 삭제된댓글

    저희는 부모동의 싸인 안해주겠다고했어요
    재수 시키고 싶지도 않구요ㅠㅠ

  • 5. 아이가
    '25.4.20 2:18 AM (115.143.xxx.182)

    과고아닌가봐요? 일반고면 걱정될만하네요.

  • 6. ㆍㆍ
    '25.4.20 2:19 AM (118.220.xxx.220) - 삭제된댓글

    일반고예요 그러니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 7. 그런데
    '25.4.20 2:22 AM (122.34.xxx.60) - 삭제된댓글

    2학년 1학기 내신까지는 좋아야 하지 않나요?
    그렇다면 지금 어차피 1학기 내신 공부는 할테고, 카이스트 조기 입학 안 되면 열심히 해서 서울대 가겠죠.

    지금 카이스트 조기입학 합격할까봐 걱정되시는거죠?

    자기 주장 강한 아이면 카이스트 붙어서 만25세까지 논스톱으로 박사까지 죽 마칠겁니다. 그건 운명이더라구요

    아무리 똑똑하고 머리 좋아도 공부하기 싫어하고 노는건지 공부하는건지 모르게 재미로만 공부하는 아이보다, 자기 주장 강한 케이스가 훨씬 낫습니다

  • 8. ㆍㆍ
    '25.4.20 2:31 AM (118.220.xxx.220) - 삭제된댓글

    과학영재 면접이 11월이더라구요
    자소서며 면접시험 준비하려면 2학기는 시간 투자도 많이해야하구요 그러다 2학기 내신 소홀하게 될까 걱정이기도하고
    사산 합격할까봐 걱정입니다 ㅠㅠ

  • 9. 기파랑
    '25.4.20 2:39 AM (99.229.xxx.31)

    일반고에서 2학년마치고 카이스트합격한 아이는
    수재죠~~ 뭘해도 해낼거고
    그것도 자기 신념과 주관대로
    -- 이게 멋진거아닌가요?(책임도 오롯이 본인 몫인)
    왜 반대하시는지 모르겠어요(합격이 기정사실도 아니고)
    고등학교 일찍 나가고싶다 멋져보인다
    - 이것도 일리가 있는데요? 틀에박힌 입시전쟁에
    지쳐가는 학생들에 끼어 일년 인생을 낭비하느니...
    부모님 의견 존중해라(우리말 안들으면 네 인생 잘못된다??)
    어떤 인생이든 자기 삶을 살게 된텐데...

    장단점 걱정되는거-목록 만들어서 차분히
    부모님 심정을 전하고(감정적 대치가 보이네요)
    아들 선택의 장단점도 들어봐주시고---

  • 10.
    '25.4.20 2:40 AM (114.201.xxx.215) - 삭제된댓글

    누가 그 바람을 넣은건지...제가 대신 쫒아가서 따지고 싶네요.
    일반고에서 공부 잘하는것 같은데 안타깝네요.
    사실 준비하는 과정에서 아무래도 내신이랑 생기부 준비가 흔들릴텐데 떨어지면 거기에 따른 피해도 같이 생각하고 있냐고 물어보셨죠?
    아휴 .저라도 반대할것 같아요.

  • 11. ..
    '25.4.20 2:48 AM (106.102.xxx.198)

    일반고인데 조기 입학을요?? 말리세요.

  • 12. 그런데
    '25.4.20 2:51 AM (122.34.xxx.60) - 삭제된댓글

    저희 애들 다닌 학교는 1년에 두세 명씩은 꼭 카이스트 조기입학하는 학교인데요, 그 때 떨어져서 실망했던 아이들 다 서울대 갔어요
    서울대 면접 시험 미리 연습 해본 셈이었죠.
    카이스트 조기입학하면 25세에 박사까지 마치는 게 얘 운명이었나보다 생각하세요

  • 13. ㆍㆍ
    '25.4.20 2:51 AM (118.220.xxx.220) - 삭제된댓글

    떨어졌을 경우 그 시간에 대한 손실은 어떻게 할거며
    굳이 카이스트를 우선으로 선택할 이유가 없는데
    학원에서 타이틀이 필요한건지 너무 답답하네요

  • 14.
    '25.4.20 3:38 AM (223.38.xxx.69) - 삭제된댓글

    자녀 성향이 독립적이고, 부모와 떨어져 대전생활 하는 것에
    환상이 있을 수도 있고요. 그러니 학원이랑 과학샘 이야기에 더 혹했을텐데 억지로 말려서 지원 막았다 고등 공부 손놔버리고 설대건 카이건 죽도 밥도 안될 경우도 있어요.
    한창 자기주관 뚜렷해지는 시기에 부모와 대립각 세웠다 자녀 원망 두고두고 듣지 마시고 지원 자체를 막기엔 자녀 의지가 이미 강하니 어쩔 수 없어 보여요.
    그러다 붙어서 대학가면 또 다른 생활이 펼쳐질테니 그것도 어떤 면에선 자녀 몫일 것 같습니댜.
    속이야 상하시겠으나 자식일이 어디 부모맘처럼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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