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 사람은 뭘까요?

.. 조회수 : 2,028
작성일 : 2025-04-19 22:17:58

이런 경험은 처음인데요

최근에 동네에서 운동하다 알게되어 부쩍 가까워진 사람인데요

그사람하고만 같이 있음 이상하게 내가 나를 깎아내리는 말을 하게 되어요

원래 제가 그런 성격은 아니고 다른사람들과 있을땐 그래본적 잘 없거든요

 

근데 제가 기가 약한편이고 같이 있는 사람에게 웬만하면 굳이 반대의견 잘 말 안하고 맞춰주는 편이긴 하고

그사람 자체가 좀 부정적인 면이 있어요

부정적인 일에 "우리화법"도 잘 쓰고요

우리는 안되지 이런식으로요

같이 있음 뭔가 속으론 싫지만 저도 모르게 저를 깎아내리는 말을 하게되고 그후 내가 왜 그런말을 했지 싶고 제 기분이 안좋아요

근데 또 이사람하고 얘기하다보면 비슷한상황 반복..

 

다른면은 다 좋은것 같은데 이런점이 싫은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IP : 221.144.xxx.2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4.19 10:20 PM (223.38.xxx.108) - 삭제된댓글

    그 사람 눈치 보는 건데 미움 받을까봐 자기방어 하는 거죠
    그러면서 사람 만날 필요 있나요
    동네에서 여자들 좀 만나니 깍아내리면서 붙는 이상한 여자들 넘 많더라구요

  • 2. 물귀신이죠
    '25.4.19 10:20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자기랑 동급으로 남들도 끌어내리는 물귀신
    가뜩이나 기가 약한 사람은 그런 사람한테 기빨려서
    더 힘들거에요
    적당히 만나세요

  • 3. 우리는
    '25.4.19 10:25 PM (104.162.xxx.201)

    우리는안되지 그렇게 말하면
    웃으면서 아니야 우린 그래도 할수있어
    이렇게 좀 같이 긍정가루를 좀 살짝살짝
    뿌려줘보세요
    절대 같이 깍아 내리지 말고 (저도 좀 그랬는데 )
    원글님 착해서 그래요
    자꾸 명랑하고 좋은 기운을 내가 전파해줘야지 라는
    마음으로 ㅎㅎ
    시도 해도 도루묵아면 거리를 두시는걸루

  • 4. ..
    '25.4.19 10:26 PM (221.144.xxx.21)

    동네에서 동갑 친구 만나기가 힘든데 유일한 동갑이어서 좋았고 다른면은 다 괜찮은것 같은데
    저런면 하나가 걸리네요
    근데 자기 비하를 하는 것이 좋은 일이 아닌데 이상하게 같이 있으면 제가 자기 비하를 하게 되고 저까지 부정적이 되는 거 같고 기분이 안 좋아지니 무시할 일은 아닌 거 같고 사람 사귀는 일이 쉽지 않군요

  • 5. ...
    '25.4.19 10:32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104님 의견에공감요... 그냥 듣기 싫으면 저런식으로 이야기 하는게 나을듯 싶어요

  • 6. ...
    '25.4.19 10:33 PM (114.200.xxx.129)

    104님 의견에공감요... 그냥 듣기 싫으면 저런식으로 이야기 하는게 나을듯 싶어요
    그럼 원글님도 스트레스 덜 받을것 같아요
    자기 비하까지는 할필요가 없고 그냥 그순간 재치 있게 이야기 하시는게 나을듯 싶어요

  • 7. ㅇㅇ
    '25.4.19 10:38 PM (125.130.xxx.146)

    저도 모르게 얘기하다가 우리라고 얘기 할 때가 있어요.
    큰 뜻은 없었지만 상대쪽은 기분 나쁠 수 있어서
    얘기할 때 조심해야겠더라구요

  • 8. 우리..
    '25.4.19 10:43 PM (125.132.xxx.178)

    우리에 묶이기 싫으면 난 빼줘~ 라고 하세요. 웃으면서 난 아니야ㅡ난 빼줘~ 하면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9521 기분 좋아지는 옷 질렀어요 4 그냥 2025/04/21 3,104
1689520 윤수괴 언제 죄수복 입어요?? 6 뭐냐회의왔냐.. 2025/04/21 1,731
1689519 조국혁신당, ‘윤석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 국가수사본부 .. 7 ../.. 2025/04/21 1,905
1689518 편도선 수술 경험 있는 분 계신가요. 8 .. 2025/04/21 1,107
1689517 재개발 아파트는 몇년 산인가요? .. 2025/04/21 1,030
1689516 씨즈캔디 토피에츠 아시는분? 8 혹시 2025/04/21 1,144
1689515 예술의 전당 대학오케스트라 축제는 이제 안하나요? /// 2025/04/21 840
1689514 너무 더워서 몸이 안좋나 했는데 2 FFF 2025/04/21 3,556
1689513 갑자기 넘 더워요 5 . . 2025/04/21 2,578
1689512 영월 단종제 부모님 모시고 가는거 어때요? 2 아아 2025/04/21 1,267
1689511 쿠팡플레이 - HBO 시리즈 추천합니다 19 추천 2025/04/21 4,630
1689510 최욱님 천만원 기부 대단해요! 15 .. 2025/04/21 2,626
1689509 법륜스님이 개헌협상에 대해서 발언한적 있나요 1 2025/04/21 1,010
1689508 시모를 통해 본 간병의 간접 경험 4 2025/04/21 4,792
1689507 밥만 먹으면 2 456456.. 2025/04/21 1,455
1689506 사격에 재능이 있으면 어느분야가 발달한건가요 12 사격 2025/04/21 2,092
1689505 영화관 관객 0 명 ... 11 ㅇㅇ 2025/04/21 5,931
1689504 동성애 절대 반대! 초등학생도 위험하다 41 절대반대 2025/04/21 4,738
1689503 집에서 자꾸 뭘 잃어버리니 시무룩해지네요 5 ㅡㅡ 2025/04/21 1,345
1689502 능인선원도 절 인가요? 7 궁금 2025/04/21 2,146
1689501 82 메인화면 2 2025/04/21 720
1689500 출출할 때 먹는 음식이 1 fdd 2025/04/21 1,553
1689499 단기카드대출과 현금서비스중에 2 ㅁㅁㅁㅁ 2025/04/21 1,280
1689498 꼬리뼈 와상상태에서 이동할때.. 사설응급차vs. 119 7 궁금 2025/04/21 1,057
1689497 명신이 아직 전화 돌리나 5 내란은 사형.. 2025/04/21 1,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