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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년생 엄마가 숨쉬기 힘들다고 하는데...

..... 조회수 : 4,721
작성일 : 2025-04-18 14:58:44

요양원에 계시고 거동 못하세요.

신장투석하시고 먹는것도 거의 못 드세요.

2번 죽을고비 있었는데 어떻게 어떻게 지나갔고 

이번에 면회 갔는데 숨쉬기가 힘들다고 하는데

몸이 아프다고 건들지도 못하게 하시는데

돌아가시기 전에 원래 그런가요? 

콧줄끼기 전 증상인가 해서요 ㅠ

IP : 211.114.xxx.25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4.18 3:01 PM (118.235.xxx.54)

    폐 씨티 찍어보세요ㅠㅠ

  • 2. 어서
    '25.4.18 3:03 PM (221.138.xxx.92)

    병원 모시고 가보셔야죠..

  • 3. .....
    '25.4.18 3:04 PM (211.114.xxx.252)

    몸이 굳어져서 병원 모시고 가는게 쉽지 않아요.
    잘못 눕혔다가 골절로 더 고생할 것 같아요
    치매셔서 마스크 쓰는 것조차 소리지르고 거부하세요 ㅠ

  • 4. ㅇㅇ
    '25.4.18 3:05 PM (118.235.xxx.54)

    사설 ems 부르면 도와주세요

  • 5. 제경우
    '25.4.18 3:07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사설 119불러서 모시고 다녔어요.

    돌아가시기전 막바지에는 여러번 오고갔네요.
    번호 아예 저장해 놓고요.

  • 6. 제경우
    '25.4.18 3:10 PM (221.138.xxx.92)

    사설 119불러서 모시고 다녔어요.

    돌아가시기전 막바지에는 여러번 오고갔네요.
    번호 아예 저장해 놓고요.

    요양원에서 병원다녀오라고 하지 않던가요?
    중환자실도 들락날락
    그러다 요양병원으로 옮기시게되는거죠.

  • 7. 제경우
    '25.4.18 3:13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요양원이 아니고 요양병원에 계신거죠?

  • 8. 병원있를때
    '25.4.18 3:17 PM (118.235.xxx.228)

    노인들 열에 아홉은 숨찬다 하세요
    원인 알아도 크게 해줄건 없을것 같아요

  • 9. .....
    '25.4.18 3:26 PM (211.114.xxx.252)

    투석병원 일주일에 3번씩 다녀요.
    저는 ems로 들락날락 거리다
    병원 한 번 갔다오면 돈 500은 우습게 깨져서 ㅠㅠ 사실 감당이 안되요 ㅠ

  • 10. ..
    '25.4.18 3:26 PM (49.163.xxx.206)

    페에 물이 차서 숨이 찰수있어요
    연명치료는 하지마시고
    살아계실 동안 고통을 없게하는 치료는 하셔야하지 않을까요..

  • 11. ㅇㅇ
    '25.4.18 3:28 PM (211.234.xxx.213)

    콧줄은 음식 삼키기 힘든때이고.. 폐쪽 문제 아닌가요? 엑스레이라도 찍어보셔요

  • 12. 에고
    '25.4.18 3:29 PM (221.138.xxx.92)

    어머님께서도 힘드시겠지만
    원글님도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시겠습니다.

  • 13. 유경험자
    '25.4.18 3:44 PM (121.129.xxx.210)

    투석중이라셔서, 신장문제면 폐에 물차서 숨쉬기 어려운 것일 수 있어요. 얼른 응급으로 폐검사하셔서 물찬거면 물빼주는 조치 받으셔요. 물에 빠진 것과 같아서 너무 고통스러우실거에요

  • 14. ...
    '25.4.18 5:07 PM (112.172.xxx.149)

    제 아버지도 폐에 물이 차고 1년도 안돼서 돌아가셨어요.
    투석하는 것 자체가 몸에 무리가 돼죠.
    폐에 물을 빼도 다시 차고 물 빼는거 자체도 감염위험이 있고 잘 안해주기도 해요.
    산정 특례인데요 500이나 들어가나요?
    장애 2급도 받으셨을텐데요.

  • 15. 저도 경험자
    '25.4.18 5:10 PM (218.152.xxx.72)

    치매에 요양원에 계시다가 콧줄 하셨고
    마지막에는 숨차 하시고 호흡곤란이
    와서 요양원에서 응급실로 바로 갔고
    저도 곧바로 가서 검사하니 심부전이었어요.
    폐에 물차고 빼내었고 입원후 퇴원 해서
    1등급 요양병원으로 옮기신 후 3주만에 돌아
    가셨습니다. 응급상황이면 병원 모시고 가라고
    요양원에서 연락 올거에요. 대략 4개월 정도의
    시간이었고 어쩌면 마지막이 곧 다가올수 있어요
    그 고생 너무 잘 알지요. 모쪼록 힘내시고
    원글님도 어머님도 너무 힘들지 않은 시간이
    되시기를요

  • 16. 저도 경험자
    '25.4.18 5:12 PM (218.152.xxx.72)

    응급실 가면 바로 그자리에서 물 빼내줍니다.
    위에 댓글처럼 물에 빠진 고통이라 하더군요
    요양원은 산소투입기 용량이 적어서
    퇴원후 요양병원으로 가셔야할것 같은데요

  • 17. .....
    '25.4.18 5:20 PM (211.234.xxx.35)

    투석 병원에 엑스레이 있을 거예요.
    투석병원에다가 환자가 숨차 한다고 얘기하면
    거기서 엑스레이 찍어보고 투석할 때 비율 등등 조절해주는 걸로 해결될 수도 있어요..
    그걸로 해결 안 되면 투석병원에서 큰 병원 진료 보러 가보라고 할 듯요.
    일단 투석병원에 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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