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동네 뒷산

아놔 조회수 : 2,138
작성일 : 2025-04-17 14:10:49

 

동네 뒷산 자주가요

강아지 산책코스로요

길게 잡으면 왕복 30-40분인데

보통 강라디 산책도 하시고

맨발 걷기도 하시고 여성 혼자도

다니실만한 산이거든요

 

근데 오늘 나름 정상에서 장자에서 강아지랑 쉬고 있는데 어떤 60-70남성분이 굳이 제 앞으로 한바퀴 삥돌면서 보통은 제 뒤로 돌거나 할텐데 흘끔흘끔하는데 순간적으로 너무 기분 나빴어요.

다행히 저 멀리 어떤 다른 아저씨가 걸어오는 상황이었는데 그 사람이 제 정자근처 돌아 되돌아가는 시늉을 하더라고요. 제가 얼른 강아지 챙겨서 하산길로 뛰다싶게 내려왔어요. 

 

앞으로 개산책을 어찌해야할지.. 제 최애 산책길인데 망이에요. 왜 자꾸 흘끔흘끔 쳐다볼까요. 대부분 아저씨들은 불편할까봐 안그러시던데...

 

 

IP : 1.237.xxx.21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4.17 2:12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미친놈에게 이유가 있나요

    일단 1주일정도는 가지마세요

  • 2. ......
    '25.4.17 2:17 PM (182.213.xxx.183) - 삭제된댓글

    강아지랑 정자에서 쉬지 말아요
    정자는 사람 쉴려고 만들어 놓은 곳인데
    쉴 곳이 없어서 빙글빙글 배회한 걸 수도 있을 겁니다

  • 3. ......
    '25.4.17 2:18 PM (182.213.xxx.183) - 삭제된댓글

    강아지랑 정자에서 쉬지 말아요
    정자는 사람 쉴려고 만들어 놓은 곳인데
    쉴 곳이 없어서 빙글빙글 배회한 걸 수도 있을 겁니다

    개싫어하는 양반이 정자에서 계시고 있으니까 한마디 할까 말까 고민한 걸 수 있어요

  • 4. ......
    '25.4.17 2:19 PM (182.213.xxx.183) - 삭제된댓글

    강아지랑 정자에서 쉬지 말아요
    정자는 사람 쉴려고 만들어 놓은 곳인데
    쉴 곳이 없어서 빙글빙글 배회한 걸 수도 있을 겁니다

    개싫어하는 양반이 정자에서 개 있으니까 한마디 할까 말까 고민한 걸 수 있어요

  • 5.
    '25.4.17 2:21 PM (59.26.xxx.224)

    못됐다 뭘 잘못먹으면 이렇게 돼는지

  • 6. ..
    '25.4.17 2:21 PM (223.38.xxx.143)

    동네 뒷산 위험해요
    신림동 둘레길에서 생긴 사건만 봐도 산 정상 아니고 초입에서 지나가는 사람 안 보일 때 당한 거 잖아요
    강아지도 20분 이상 비탈길 다니는 거 관절에 안 좋아요
    자기 몸은 자기가 지키는 게 맞아요
    개모차 구입하셔서 폭신한 방석 깔아주고 도로 주변에선 태우고 공원 같은 곳에서 산책해주세요
    저는 그런 식으로 하루 3-5회 해줬어요
    애견카페도 좋아헤서 일주일 1-2회는 필수로 이동네저동네 다녔구요 강아지들 취향이 있어서 표정 보고 좋아하는 곳은 더 많이 다녔구요

  • 7.
    '25.4.17 2:22 PM (59.26.xxx.224)

    산에 이상한 아재들 있어요. 혼자 가지 마세요. 항상 둘이상.

  • 8. 이런
    '25.4.17 2:31 PM (1.237.xxx.216) - 삭제된댓글

    정장에 의자가 5개 있었어요. 개는 작은강아지라 끈 짧게 잡고 있었구요. 못됐다고 하시는분 저한테 그러시는거에요? 제가 괜한 노인 의심하는 것 같아서요? 한두번 산 가고 한 두번 사람 보나요? 제가 오버했을 수도 있어요. 대부분 어른들 강아지 말시키는둥 마는둥 지나가시고, 웬만하면 서로 서로 조심하는데 제가 적은건 뭔가 이상하게 느껴졌으니 그런 아니에요?

  • 9. 이런
    '25.4.17 2:33 PM (1.237.xxx.216) - 삭제된댓글

    강아지 코스 다양하게 다녀요~ 산도 그중하나고요. 지탈길 안좋군요. 펄쩍 펄쩍 뛰고 그러네요.

  • 10.
    '25.4.17 2:38 PM (1.237.xxx.216)

    맞아요 오해한걸수도 있어요
    강아지믄 소형 바닥에 있었고
    자리는 벤치가 5개 말이 정자지
    그냥 지붕있는 쉼터인데 거기가 꼭 거기 아니여도 쉴곳이 있어서요

    그산 한두번 간거 아니고
    사람패턴 한두번 본 거 아닌데
    뭔가 계속 집요하게 흘끔거리고 굳이 제 앞으로 지나가고 그래서요.

  • 11. 호루라기
    '25.4.17 2:41 PM (118.235.xxx.204)

    들고 다니세요.
    호신용으로요.

  • 12. ㅇㅇ
    '25.4.17 3:07 PM (211.213.xxx.23)

    동네 좋아하던 산 그만둔지 몇년 됐어요.
    입구에 여성은 혼자 올라가지 말라고 안내에 있더라구요.
    아무리 좋아보이는 산도 혼자는 절대 가지 마세요

  • 13. 신림동
    '25.4.17 3:16 PM (58.230.xxx.181)

    사건보면 여자혼자 뒷산 다니는거 위험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7656 너무 더워서 몸이 안좋나 했는데 2 FFF 2025/04/21 3,383
1697655 갑자기 넘 더워요 5 . . 2025/04/21 2,413
1697654 영월 단종제 부모님 모시고 가는거 어때요? 3 아아 2025/04/21 948
1697653 쿠팡플레이 - HBO 시리즈 추천합니다 19 추천 2025/04/21 4,210
1697652 최욱님 천만원 기부 대단해요! 15 .. 2025/04/21 2,446
1697651 법륜스님이 개헌협상에 대해서 발언한적 있나요 1 2025/04/21 830
1697650 시모를 통해 본 간병의 간접 경험 4 2025/04/21 4,523
1697649 밥만 먹으면 2 456456.. 2025/04/21 1,273
1697648 사격에 재능이 있으면 어느분야가 발달한건가요 12 사격 2025/04/21 1,852
1697647 영화관 관객 0 명 ... 11 ㅇㅇ 2025/04/21 5,736
1697646 동성애 절대 반대! 초등학생도 위험하다 42 절대반대 2025/04/21 4,407
1697645 집에서 자꾸 뭘 잃어버리니 시무룩해지네요 5 ㅡㅡ 2025/04/21 1,203
1697644 능인선원도 절 인가요? 7 궁금 2025/04/21 1,864
1697643 82 메인화면 2 2025/04/21 552
1697642 출출할 때 먹는 음식이 1 fdd 2025/04/21 1,426
1697641 단기카드대출과 현금서비스중에 2 ㅁㅁㅁㅁ 2025/04/21 1,095
1697640 꼬리뼈 와상상태에서 이동할때.. 사설응급차vs. 119 7 궁금 2025/04/21 855
1697639 명신이 아직 전화 돌리나 5 내란은 사형.. 2025/04/21 1,668
1697638 사업시작해요 3 사업 2025/04/21 1,373
1697637 20주년 맞은 '무한도전', 최고의 에피소드는 무한상사 시리즈 13 ㅇㅇ 2025/04/21 2,396
1697636 알릴레오북스ㅡ일할사람이 사라진다 1 그랬어 2025/04/21 1,175
1697635 박은정 의원님 글,박성재 법무부 장관은 검찰개혁의 한 축인 법무.. 1 박은정의원님.. 2025/04/21 1,379
1697634 중학생 한약 2번 먹는게 나을까요?? 5 2025/04/21 763
1697633 3분 3명 세분 세명 1 ... 2025/04/21 1,626
1697632 병원동행매니저 아시는분 8 ㅣㅣ 2025/04/21 2,5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