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선족들 끝까지 숨기는 사람도 많나요?

나이 조회수 : 1,349
작성일 : 2025-04-17 09:15:12

취미모임에 두명다 고향이 강원도라 하더니 한명은 말투에서 티났고 비교적 젊은여자

한명 아줌마는 60초인데 스타일은 겉보기 한국사람인데 한국온지 20년정도 됬다고 하면 티안날 수 있는거죠?숨기면 알아볼 방법은요?고향도 양구라고 사람 제일 안사는곳 

 

IP : 59.12.xxx.23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4.17 9:42 AM (39.118.xxx.199)

    제 경험상
    조선족. 한국에서 오래 살았던 사람들, 특히 여자들 속이는 경우 의심가는 사람 여럿 봤어요.
    예전 제가 중국에서 남편 따라 주재원 나가 있을때 장사도 하면서 사람들, 한족 조선족 여럿 꽤 경험하기도 했고 얼추 잘 맞춰요.
    조선족들 중에서도 흑룡강성(헤이룽장셩 출신-독립과 관련된 사람들 주) 연변 자치구(북에서 먹고 살기 힘들어 넘어갔던 사람들 주)
    당시 중국 여러군데 여행 다니면서 조선족들 한인들이 하는 일일 투어 신청해 다녀보면 진짜 처음엔 하도 멀끔하고 사투리도 크게 쓰지 않아 몰랐다 반나절 지나보면 알아채는 경우도 있었고
    한국, 서울태생 여자랑 결혼한 조선족 젊은 남편. 숨기더라고요.
    근데 딱 조선족이구나 느꼈더랬어요. 굳이 중국에서까지?

  • 2.
    '25.4.17 9:46 AM (59.12.xxx.234)

    굉장히 까칠하고 열등감심해요 걍 먹고살기 힘든가보다 했는데ㅎㅎ알고보니 조선족인거 같아서

  • 3. ......
    '25.4.17 10:16 AM (211.235.xxx.121) - 삭제된댓글

    강원도 사투리는 조선족이랑 달라요

    표가납니다
    우리가 아는 조선족 말투는 강원도 사투리 아닙니다

    (강원도 사람입니다)

  • 4. ...
    '25.4.17 10:28 AM (202.20.xxx.210)

    한마디만 해도 알아요. 그런데 저도 서울 사람이라 강원도 사투리랑 살짝 헤깔리긴 해요.. 강원도 사투리는 약간 억양이 조선족 말투랑 비슷한 느낌,,

  • 5. 말을쎄게
    '25.4.17 11:40 AM (59.12.xxx.234)

    딱딱 끊어서 하니 알수가없어요 속이려고 작정하면

  • 6. ..
    '25.4.17 12:01 PM (203.236.xxx.48)

    조선족중에 많은 사람들이 앞니 사이가 살짝 벌어져 있음요. 중국서 어릴때부터 뭘 앞니로 까먹어서 그렇다던데. 신기하더라구요.

  • 7. 조선족
    '25.4.17 12:29 PM (175.115.xxx.131)

    말투는 강원도 말투랑 완전 달라요.
    함경도억양이랑 중국억양이 섞여서 좀 희한한 톤이 있어요.
    강원도 사투리는 좀 느리고 순한느낌인데 조선족말투는 좀 투쟁적인 느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1247 싸*지가 없는 딸램.. 어떻게 해야 할까요? 28 ㅇㅇ 2025/04/16 6,437
1691246 권성동 뉴스타파 기자 폭행 67 .. 2025/04/16 16,370
1691245 압구정 지반침하, 돌곶이역 싱크홀 이라는데요 7 .. 2025/04/16 3,621
1691244 어금니 발치 후 신경 마비 증상...ㅠㅠㅠㅠ 11 ㅊㅊㅊ 2025/04/16 4,478
1691243 급질 체해서 열나서 병원가요 3 2025/04/16 1,193
1691242 어느 할머니의 글솜씨 21 네모 아지매.. 2025/04/16 6,263
1691241 홈플 초이스미국산 꽃갈비 맛이 어때요? 2 소고기 2025/04/16 1,027
1691240 법원, 뉴진스 이의신청 기각···'독자활동 금지' 결정 유지 17 ........ 2025/04/16 5,470
1691239 부모님 잘 사는게 꼴 보기 싫어요 9 2025/04/16 5,918
1691238 면100% 얇은 골지 원단인데 막걸리가 묻엇어요 1 세탁요정 2025/04/16 848
1691237 춤추다가 발가락 부러졌던 남편 산에서 굴렀네요ㅠ 4 한심해서 2025/04/16 4,047
1691236 시간제 가사도우미 앞에선 왜 뭘 못먹겠죠? 9 2025/04/16 3,959
1691235 샤넬 바디로션 쓰시는분? 7 ... 2025/04/16 2,690
1691234 확실히 잠이 중요한가봐요. 4 vohohp.. 2025/04/16 4,576
1691233 최상목이 위증하다 정청래에게 걸려 쩔쩔매는 쇼츠영상 보세요 15 애잔한 자 2025/04/16 4,667
1691232 마그네슘 사는게 젤 어렵네요ㅠ 14 2025/04/16 5,995
1691231 친구가 없는 50대 아줌마요 12 ㅇㅇ 2025/04/16 7,450
1691230 입맛잃은 80대 당수치와 일단 잘 드시는 것 중 뭐가 중요할까요.. 4 고민 2025/04/16 1,275
1691229 해외 리조트 왔는데 폭싹 완전 뜬거 맞네요 45 ㅎㅎ 2025/04/16 26,672
1691228 한덕수랑 최상목은 왜 탄핵안하는거에요? 9 ㄴㄱ 2025/04/16 1,700
1691227 적금 질문 2 개인날 2025/04/16 1,153
1691226 시모가 연로하신데 신혼때 구박 당해서 여전히 미워요 9 ........ 2025/04/16 3,240
1691225 제주산 당근을 씹으며 4 ... 2025/04/16 2,313
1691224 최상목 다음주 미국 출장 간대요! 9 최상목 탄핵.. 2025/04/16 2,858
1691223 오늘 새벽 깨서 82 들어왔다가 너무 감동적인 글을 봤어요 18 새벽감동 2025/04/16 6,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