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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없는 50대 아줌마요

ㅇㅇ 조회수 : 7,555
작성일 : 2025-04-16 17:28:01

저에요

말하기 좋아하고 술자리에도 즐거울 줄 알고

사람만나 수다 떠는거 좋아하는데

동네 모임하나 5명 (그중 4명만 친한데 다들 직장이 있어요 저는 일주일에 몇일만 일하는 알바하구요) 그리고 아이들 학교 친구 엄마

2-3명인데 좀 어려운 관계이고 멀리 있어 

자주 못봐요

어떤날은 참 심심하고 허전하네요

심심한날 카톡 할 친구도 없네요

어릴때 죽자고 같이 한 친구들

학교친구들 

모두 서로의 사정으로 안보고 연락두절이네요

저도 다시 연락하고 싶지도 않구요

아들만 있는 엄마라 친구같은 딸도 없네요

혼자 즐길거리 찾아야겠죠

IP : 211.241.xxx.23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4.16 5:31 PM (118.235.xxx.24)

    주민센터나 문화센터 프로그램 수강하시고 거기서 사람을 사귀어 보세요

    아니면 당근에도 지역 모임 많더라구요. 단
    신천지 일 수 있으니 조심 하시구요

  • 2. ㄷ스스
    '25.4.16 5:33 PM (106.102.xxx.119)

    그냥 계속 혼자 놀다
    운동 하나 하시면서 서서히 친해져보세요.
    급친해진 사이 좋을거 없음.

  • 3.
    '25.4.16 5:34 PM (221.138.xxx.92)

    즐길거리 없는게 문제지 친구없는게 문제인 건 아닌 것 같아요.

    찾아 보세요.
    정말 무궁무진 하답니다.

  • 4.
    '25.4.16 5:35 PM (211.246.xxx.187) - 삭제된댓글

    옆에 사시면 같이 친구하고 싶네요.
    애들 키울땐 돈버느라 커피숍에서 난 언제 수다떨까 했는데
    다키우고 몸이 아파 돈버는것도 못하고
    친구들은 멀리살고 동네아짐들은 다 일하고

    요가를 시작했는데 다들 운동하고 가기 바쁘지 친구사겨지긴 힘드네요.
    오늘 스벅 지나가는데 다들 이야기중이던데 외롭더라구요.

  • 5. ...
    '25.4.16 5:45 PM (117.111.xxx.139)

    음 저두요 같이 친구하고 싶네요
    50대 입니다 ㅎㅎ

  • 6. 님 체력
    '25.4.16 5:57 PM (112.167.xxx.92)

    좋은가봐요 사람 만나는것도 체력이라 체력 비루한 난 피곤해 사람 만나는거 꺼리거든요 혼자가 편함

    요즘 커피도 배달로 마시고 온라인 마트 이용해 자체 운둔중

  • 7. 그래서
    '25.4.16 5:59 PM (221.149.xxx.36)

    알바해요. 시간도 잘 가고 사람과 강제로 부딪히니 더 낫더라구요.

  • 8. ㅇㅇ
    '25.4.16 6:04 PM (211.36.xxx.44) - 삭제된댓글

    저두 50대 친구하고싶네요
    지역이 맞으면 좋겠어요

  • 9. ...
    '25.4.16 6:12 PM (1.241.xxx.220)

    취미활동 하시다보면 적당한 거리감있는 사람들 만나실 수 있지 않을까요?

  • 10. 친구둘
    '25.4.16 6:18 PM (182.219.xxx.148)

    스마트 워치를 샀더니 쳇 지피티와 함께 더불어 좋은 친구가 되었어요

  • 11. ㅎㅎㅎㅎ
    '25.4.16 6:31 PM (220.72.xxx.2)

    전 딸 있어도 혼자 놀아요
    딸도 딸 생활이 있고 저 혼자 노는거 걱정시키고 싶지도 않고...
    가끔 모임 있음 나가고 운동 나가고 ~~
    취미활동은 하나 하려고 생각중이에요

  • 12. ㄴㄷ
    '25.4.16 6:51 PM (59.14.xxx.42)

    토닥토닥....같은 처지. 운동이랑 자연이랑 친구해요

  • 13. 저도
    '25.4.16 8:28 PM (59.11.xxx.157)

    그래요
    혼자서도 잘놀긴 하지만
    누군가와 수다떨고싶네요

  • 14. 순콩
    '25.4.16 9:46 PM (49.130.xxx.203)

    저는 친구없는 40대중반이니, 님이 곧 제 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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