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견과 잠자리 분리는 성공적입니다.

잘해 조회수 : 1,723
작성일 : 2025-04-15 12:51:12

내강아지가 이번에도 엄마의 사정을 봐줍니다.

첫날은 많이 불편해하고

둘째날도 왜 이러는거니라는 눈빛으로

잠시 바라보더니 이내 받아들여 줬습니다.

이젠 자기 잠자리로 인식한듯 망설임 없이

잘 잡니다.

고마운 똥강아지....

 

근데 덕분에 둘다 숙면을 즐기게 되는 효과가있네요

새벽에 강아지 화장실때문에 

방문을 늘 얼어두고 잤는데

이젠 꼭 닫고 잡니다.

이게 다른식구들의 기척에 둔감해지는 효과가 있어서 둘다 숙면모드입니다

게다가 한 침대에서 자면 서로를 건드리게 되는데 이것도 없으니 그렇구요

하지만 그때 느껴지던 행복감이  사라진건 여전히 아쉽습니다

대신 낮에 많이 안아줘야죠

늘 엄마의 사정을 배려해주는 우리 강아지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IP : 125.187.xxx.4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4.15 12:56 PM (1.226.xxx.74)

    영리하고 너무 예쁜 강주네요~~

  • 2. 00
    '25.4.15 12:59 PM (182.215.xxx.73)

    아이가 안정감을 찾아 다행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9642 반려동물 안락사 2 .' ' 2025/04/15 1,384
1689641 지금은 오후 2시, 매불쇼 시작합니다!!! 1 최욱최고 2025/04/15 767
1689640 영상학과,영상제작학과 도움 좀 부탁드립니다 1 ... 2025/04/15 650
1689639 미국 교육은 정말 좋고, 정치만 엉망이에요. 11 그런데 2025/04/15 2,994
1689638 82에서 골다공증 치료 시작전에 치과치료 완료하라는데 4 .0...... 2025/04/15 1,903
1689637 남편 미우면 병간호도 하기 싫은가요? ㅠㅠ 20 지나다 2025/04/15 4,609
1689636 딸아이 첫출근 13 커피 2025/04/15 3,517
1689635 윤석열 “연설 때 야당 박수 한번 안 치더라”…계엄 이유 강변 25 123 2025/04/15 3,061
1689634 2002년 9월 이회창 53.3%, 노무현 9.8% 27 ㅇㅇ 2025/04/15 2,652
1689633 세탁기 건조기 키트 여쭤요 2 지혜 2025/04/15 995
1689632 민주당, 경제부처 개편 속도전…금감원도 쪼갠다 19 ........ 2025/04/15 2,235
1689631 가구 싹 바꾼다면 어떤 스타일로 하고싶으세요? 29 ........ 2025/04/15 3,894
1689630 좋은 부모란... 24 ... 2025/04/15 4,051
1689629 어우 치킨 한마리 다먹었어요 8 .. 2025/04/15 1,966
1689628 지귀연이가 도이치모터스 판사인가요? 6 검찰 해체 .. 2025/04/15 1,545
1689627 (기사)용인에서 일가족 5명이나 죽었어요 26 이건무슨일 2025/04/15 20,630
1689626 드라마 아내의 자격 본 분 계세요? 10 .... 2025/04/15 1,687
1689625 빨래세재 3 ... 2025/04/15 945
1689624 달러 1420 원 5 ..... 2025/04/15 3,282
1689623 이래서 떴었구나 싶은 여자연예인4.gif 14 옛날꺼펌 2025/04/15 6,778
1689622 콩 찰떡 냄새? 1 2025/04/15 838
1689621 외로울땐 과일가게주인 말한마디에도 설레임 11 .. 2025/04/15 3,289
1689620 우울증약 오랫동안 먹어도 괜찮은걸까요? 5 프리지아 2025/04/15 2,245
1689619 대학원 어디가 좋나요 19 ai 2025/04/15 3,596
1689618 노견과 잠자리 분리는 성공적입니다. 2 잘해 2025/04/15 1,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