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만 이렇죠?

정상아님 조회수 : 1,244
작성일 : 2025-04-15 09:56:19

나이 50이 다 되 가는데 아침에 일어나기 싫고 힘들어요.

몸은 일으켜 화장실 가고 이불정리 하고 다 하긴 하는데 예전 학교 다닐때 뭔 시험 있거나 가기 싫은 날 그 가슴 답답하니 땅끝으로 꺼지는 것 같은 우울한 기분이 들어요.

애 깨우고 챙기고 남편 아침 간단히 주고 뭐 할 껀 하는데 이 답답한 기분은 어쩜 지금까지도 계속되냐 싶고.

만성 우울이 있긴 한데 어떻게 이런 답답한 느낌은 변함이 없는지 짜증나고 신기해요.

IP : 223.38.xxx.10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4.15 9:56 AM (202.20.xxx.210)

    아침에 운동 가세요. 그럼 세상이 달라집니다.

  • 2. 눈 뜨니
    '25.4.15 9:57 AM (118.235.xxx.43)

    하루를 꾸역꾸역 살아내는거에요.
    저는..
    밤에 자기 전
    아침에 눈 안 떴음 좋겠단 생각해요.
    사는 게 너무 고역이에요.

  • 3. ...
    '25.4.15 10:05 AM (114.200.xxx.129)

    아침에 그런기분이면 운동을 가시는게 낫지 않을까요.ㅠㅠ
    전 그런 기분 느끼기 싫어서라도 ... 뭐 방법을 찾던지 운동을 하던지
    할것 같네요

  • 4. ㅡㅡ
    '25.4.15 10:05 AM (223.38.xxx.249) - 삭제된댓글

    전 요즘 체력이 떨어져서 그래요
    아침에 일어날때 진짜 꾸역구역
    고3둘째 아니면 안일어날거예요

  • 5.
    '25.4.15 10:06 AM (211.36.xxx.193) - 삭제된댓글

    저는 60후반 집은 지방인데 멀리사는 손주를 주5일 돌보고 있어요.
    주말이면 집에 내려갔다가 일욜 오후에 ktx 타고 아들집에 가는데 집에서 나갈때 가기가 싫어서 매번 너무 힘이 드네요.
    그래도 또 가면 손주는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고ㅠㅠㅠㅠ

  • 6. ..
    '25.4.15 10:22 AM (211.208.xxx.199) - 삭제된댓글

    자아~ 우리 모두 갱년기 탓이라고 몰아줍시다.
    너 때문이야, 너 때문이야 갱년기 너때문이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7357 툭하면 설사를 하네요 9 툭하면 2025/04/16 1,983
1697356 입만터는 문과놈들이 해먹는 나라 9 맞네 2025/04/16 2,190
1697355 양말먹는 세탁기 15 어휴 2025/04/16 3,713
1697354 엔비디아 애프터장에서 왜 급락인가요? 3 망고 2025/04/16 3,140
1697353 내가 그동안 카페인에 둔감한게 아니였나봐요.. 3 카페인 2025/04/16 2,421
1697352 지귀연판사. 국민이 지켜봅니다. 5 5월의눈 2025/04/16 1,227
1697351 며칠 뒤에 대학때 베프를 만나는데 5 .... 2025/04/16 2,250
1697350 [탄원서명] 세월호참사 11주기, 해경의 책임을 함께 물어요! 7 단한번도잊은.. 2025/04/16 1,033
1697349 이재명은 천재인가? (짧은 영상) 28 아침 2025/04/16 3,844
1697348 이번에 받은 사과 어떤가요? 10 2025/04/16 2,848
1697347 저는 정권교체 바라는 사람인데요 26 ㄱㄴㄷ 2025/04/16 4,023
1697346 넷플에서 발리에서 생긴일 또 보는데 8 사랑123 2025/04/16 3,118
1697345 한국사능력시험 후기 23 불면 2025/04/16 4,118
1697344 어머~ 마녀스프 진짜 맛있네요 13 초보자 2025/04/16 4,921
1697343 나경원 2년 주유비 제가 설명해드릴게요 7 .... 2025/04/16 4,155
1697342 고민정이 라디오 나와 말한 워딩 30 고민정 2025/04/16 12,375
1697341 외계인들이 소련군에게 복수했는데 돌처럼 됐대요. 6 충격 2025/04/16 3,130
1697340 안철수 파격적 대선출마홍보 21 .. 2025/04/16 5,286
1697339 여행중 발견하게 되는 남편모습 89 남편 자랑 2025/04/16 26,351
1697338 선물 안사오는 미국 아들 보니까 우리 애들 생각이 나는데요. 20 ㅇㅇ 2025/04/16 7,416
1697337 악연 마지막에 찢은 사진(스포) 7 노안밉다 2025/04/16 3,907
1697336 검사 출신은 나는 앞으로 어떤 선출직에도 안 뽑을 것 15 검사는노굿 2025/04/16 2,814
1697335 조국흑서 저자 변호사 근황 3 ㅉㅉㅉ 2025/04/16 3,683
1697334 김해공항 출발 김포공항 일찍 가야 하나요? 5 happy 2025/04/16 942
1697333 집에서 자꾸 뭘 잃어버리니 스트레스네요 1 아몰랑 2025/04/16 1,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