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잠들기전 향수를 뿌리는 사치를 했어요.

.. 조회수 : 3,782
작성일 : 2025-04-14 22:53:47

나이 40이 넘어 그토록 사고싶던 

향수를 샤땡에서 샀어요.

 

이게 뭐라고

감자고구마당근은 잘 사면서

나에게 향수하나 못 사주나 싶었어요.

 

큰돈은 못 벌지만

이만큼 사기도 해야 돈 버는 맛이 나지 하며 사버렸어요.

아껴서 아침에 뿌리는데

지금 씻고나와 잠옷 입고 칙~ 뿌려보는 호사를 했네요.

 

아, 남편과는 각방써서 

오로지 나에게 주는 향기 헤헤

 

이런것도 생전 처음 있는 일.

나를 사랑해줘야지!

 

IP : 211.49.xxx.15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4.14 10:56 PM (117.111.xxx.205)

    샤넬 어떤거요?

  • 2. ...
    '25.4.14 11:03 PM (220.75.xxx.108)

    싹 씻고 손목에 향수 뿌려두면 누워서 핸드폰하는 내내 향이 코에 맴돌아요 ㅋㅋ
    그래서 저는 나갈 때는 안 뿌려도 잘 때는 꼭 뿌려요.

  • 3. 저도
    '25.4.14 11:24 PM (118.235.xxx.238)

    저도 생각난 김에 뿌려볼래요
    좋은 꿈 꾸세요

  • 4.
    '25.4.14 11:25 PM (59.11.xxx.27)

    좋네요
    저도 향수 이렇게 써야겠어요

  • 5. 어쩌다
    '25.4.14 11:26 PM (220.117.xxx.35)

    써야지 폐에는 안좋아요 향수조차도

    화학성 냄새는 다 피하는게 상수

  • 6. ...
    '25.4.14 11:29 PM (1.227.xxx.69)

    행복 파사삭이라니...
    자기전에 뿌리고 자면 이불에도 배고 좋아요~~

  • 7. ...
    '25.4.14 11:46 PM (211.234.xxx.218)

    저도 저녁에 꼼꼼히 공들여 목욕하고 방금 향수 뿌리고 누웠어요. 기분 좋아요. ^^
    좋은 밤되세요~

  • 8. 그정도는
    '25.4.15 12:09 AM (180.68.xxx.158)

    누리세요~
    내인생의 주인공은 나인걸요.
    주연배우 하고싶은거 다해~!

  • 9. ..
    '25.4.15 12:09 AM (211.49.xxx.150)

    이불에도 좋은 향기나고 좋은데
    40 넘게 살면서 밤에 뿌려볼 생각은 못 했네요
    샤땡 아주 유명한 동그란 핑크색이용
    한 10년전부터 사고 싶었던거라 오래된걸거예요ㅎㅎ

  • 10. ..
    '25.4.15 12:11 AM (211.49.xxx.150)

    모두들 편한밤 되시고
    꿈속에서 만나면 우리 아는 척 해요~~~~~

  • 11. ...
    '25.4.15 12:31 AM (175.209.xxx.12)

    저는 향수는 항상 자기 전에 뿌려요. 외출할땐 안 뿌려요. 제가 좋아하는 향수가 남들에게도 좋을 거라 생각 안 하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7575 콧구멍이 두개라 숨을 쉽니다. 34 고딩이 2025/04/16 4,890
1697574 뉴스타파 계좌번호 공유좀 부탁드립니다 20 .... 2025/04/16 1,750
1697573 이완규랑 한명 날라간거아님 11 ㅇㅇ 2025/04/16 5,225
1697572 헌법재판소 가처분인용 결정문 원본(사진) 4 ㅅㅅ 2025/04/16 2,292
1697571 고마운 헌법재판소재판관님 2 감사해요 2025/04/16 2,274
1697570 싸*지가 없는 딸램.. 어떻게 해야 할까요? 28 ㅇㅇ 2025/04/16 6,375
1697569 권성동 뉴스타파 기자 폭행 67 .. 2025/04/16 16,334
1697568 압구정 지반침하, 돌곶이역 싱크홀 이라는데요 7 .. 2025/04/16 3,576
1697567 어금니 발치 후 신경 마비 증상...ㅠㅠㅠㅠ 11 ㅊㅊㅊ 2025/04/16 4,265
1697566 급질 체해서 열나서 병원가요 3 2025/04/16 1,128
1697565 어느 할머니의 글솜씨 21 네모 아지매.. 2025/04/16 6,226
1697564 홈플 초이스미국산 꽃갈비 맛이 어때요? 2 소고기 2025/04/16 977
1697563 법원, 뉴진스 이의신청 기각···'독자활동 금지' 결정 유지 17 ........ 2025/04/16 5,425
1697562 부모님 잘 사는게 꼴 보기 싫어요 9 2025/04/16 5,865
1697561 면100% 얇은 골지 원단인데 막걸리가 묻엇어요 1 세탁요정 2025/04/16 795
1697560 춤추다가 발가락 부러졌던 남편 산에서 굴렀네요ㅠ 4 한심해서 2025/04/16 3,963
1697559 시간제 가사도우미 앞에선 왜 뭘 못먹겠죠? 9 2025/04/16 3,908
1697558 샤넬 바디로션 쓰시는분? 7 ... 2025/04/16 2,617
1697557 확실히 잠이 중요한가봐요. 4 vohohp.. 2025/04/16 4,531
1697556 최상목이 위증하다 정청래에게 걸려 쩔쩔매는 쇼츠영상 보세요 15 애잔한 자 2025/04/16 4,627
1697555 마그네슘 사는게 젤 어렵네요ㅠ 14 2025/04/16 5,836
1697554 친구가 없는 50대 아줌마요 13 ㅇㅇ 2025/04/16 7,377
1697553 입맛잃은 80대 당수치와 일단 잘 드시는 것 중 뭐가 중요할까요.. 4 고민 2025/04/16 1,195
1697552 해외 리조트 왔는데 폭싹 완전 뜬거 맞네요 45 ㅎㅎ 2025/04/16 26,554
1697551 한덕수랑 최상목은 왜 탄핵안하는거에요? 9 ㄴㄱ 2025/04/16 1,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