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과외 이런 경우 엄마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조회수 : 1,331
작성일 : 2025-04-14 21:12:43

영어과외를 하는데 영어를 잘하지 못해요

평범한 일반여고라 암기로 커버해서 영어 1학기는 2 2학기는 1등급 나왔어요

시험범위가 교과서 2단원 작년3모 올해 3모이고

제가 2월초부터 중순부터는 교과서 나가고 싶다

3월초에는 시험범위 작년 모고 들어가니 3월 학평전에 작년 3모 내신들어가자고 했어요

샘이 꼼꼼한데 진도가 느려서 교과서는 2월중순부터 했고 3월 20일경 작년 3모가 안들어가서 진도 빼주라고 연락했어요

지금 상황 올해 3모도 2~3지문밖에 못했어요 

진도 얘기하면 샘은 아이가 숙제를 잘 안해온다

아이는 샘이 진도가 느려서 불안하다 얘기 좀 해달라

 

제입장에서는 진도가 느리다면서 숙제도 깔끔하게 안해가는 아이가 문제같고

샘은 객관적으로 진도 너무 느리고 얘기를 안했음 모를까 애 숙제탓하는것도 좀 그래요

아이가 숙제를 다 못해가는건 학교시험이 서술형 부분점수 없어서 통암기를 하려다 보니 통암기 하면서 변형문제까지 쳐내기가 시간적으로 힘들고 아이가  불안하니까 통암기에 집착하는거 같아요 

 

제가 과외하면서 너맘대로 숙제 유기하면서 진도타령하는건 샘 입장에서 기분나쁜거다 ㅡ그럼 샘 과외를 왜 받냐 ㅡ뭐라했는데

고집쎄고 강박도 있어서 시험임박하면 본인 방식으로 돌아가요 

다른 샘 알아봐도 어차피 아이는 본인 방식대로 할꺼라 의미가 없을꺼 같고

저렇게 하다가 과외 짤릴것도 같아요 ㅠㅠ

 

주2회 1시간 30분 수업에 교과서2단원 모고 2개년 나가기 시간적으로 부족한거 맞지요?

샘이 진도가 느린건지 시간이 부족한건지..단어테스트 보고 숙제오답하고 지문분석하면 지문은 3~4개 나가면 수업끝날꺼 같아요 

아이는 아이대로 샘은 샘대로 서로 탓하는데

저는 어찌해야 하나요

영어 다녀올때마다 애랑 싸워요 ㅠㅠ 

저처럼 진도때문에 문자로 연락하는 학부모 진상인가요

수시로 가야할 애라 진상으로 생각하든말든..연락할수밖에 없는데 힘드네요 ㅜㅜ 

 

 

IP : 106.101.xxx.4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
    '25.4.14 9:23 PM (210.96.xxx.10)

    진도가 처지는 이유는
    아이가 숙제를 다 못해가는게 제일 큰 문제에요
    통암기할 시간이 부족해서라고 하는데
    그게 서술형 영작 실력 부족이 원인입니다
    선생님이 제아무리 용하다 해도
    그 상태에서 수박 겉핥기 식으로 진도만 쭉쭉 뺀다고 내신 잘 나오기는 어렵죠

  • 2. ....
    '25.4.14 9:34 PM (106.101.xxx.47)

    그런거 같아요
    영작 실력이 부족하니 통암기에 집착하는거에요
    그래서 학원 과외 옮겨봤자 의미가 없을꺼 같고요
    애가 문제인데 애는 자기 방법이 맞다네요

  • 3. 저기
    '25.4.14 11:54 PM (211.211.xxx.168)

    통암기에 집착하는 거랑 숙제 안하는게 뭔상관인지?
    통암기에 집착하면 통암기 다 하고 숙제 해 가야지요.
    엄마가 아이를 피의 쉴드 치면서 과외샘만 탓하는 것 같이 보이네요.

    숙제 안해가면서 선생님에게 문자만 보내면 어쩌라는 건지!
    아이가 숙제 안해와도 진도만 나가는건 그 선생님 입장에서 어렵지 않아요.
    실제로 그런 성의없는 샘들 많고요.
    그걸 원하시면 아이가 숙제 안해와도 진도 빼라 하심 되르것 같은데요.

    근데 과외시간은 보통 2시간씩 하는데 1시간 반은 누가 정한 건지?

  • 4. .....
    '25.4.15 1:13 AM (115.139.xxx.224)

    과외시간은 그샘이 그헣게 해요
    아마 과외비 올리느니 시간 조정한거 같아요
    주2회 1시간30분해서 56이에요
    아이랑 얘기해서 숙제 잘 해가는게 먼저라고
    당분간 과외 안옮긴다고 했어요
    니가 변하지 않는한 반복될꺼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474 오늘. 구해줘홈즈. 동묘 한옥집 보신분?? 1 . . 2026/02/27 2,824
1797473 난 왜 하필 1 .. 2026/02/27 1,480
1797472 미국장보니 드디어 조정장 오려나봐요 6 과연 2026/02/27 4,664
1797471 오늘 미국 주식시장 왜 그럴까요 4 bㅁ 2026/02/27 3,822
1797470 이언주는 뉴라이트 13 .. 2026/02/27 1,628
1797469 50대 초반 남자선물 추천 부탁드려요(건강쪽) 10 ㅇㅇ 2026/02/27 982
1797468 오늘 새벽에 미국주식 팔면 흐미 2026/02/27 2,016
1797467 82에서 이찬원 안싫어하는 사람은 저뿐인가요 33 음.. 2026/02/27 4,396
1797466 독서 모임 원하셨던... 봄에 창의성 근육을 깨우고 The Ar.. 6 방장 2026/02/26 1,884
1797465 박시영 대표 - 정청래 대표 지지율 71% 나온이유 (NBS여조.. 20 ㅇㅇ 2026/02/26 2,841
1797464 판·검사 처벌 ‘법왜곡죄’, 국회 본회의 통과…곽상언 반대, 김.. 1 ㅇㅇ 2026/02/26 1,069
1797463 이재명대통령 "뉴이재명은 죄가 없다" 19 ㅇㅇ 2026/02/26 2,376
1797462 경단녀끝내고 일합니다 4 저는 2026/02/26 3,043
1797461 잘 될것 같은 친구 12 2026/02/26 4,695
1797460 사계 국화 4 .. 2026/02/26 2,549
1797459 17인치 그램 넣어다닐 백팩을 사고싶어요 18 백팩문의 2026/02/26 2,009
1797458 미국주식은 어려운가요? 6 도전 2026/02/26 2,776
1797457 전 남편과는 남남이지만 인복은 있는듯요 16 ㅜㅜ 2026/02/26 5,532
1797456 해외 한달살기 하고싶어하는 이유? 16 ㄱㄴㄷ 2026/02/26 4,154
1797455 토스에서 이벤트로 받았던 주식 4 삼전 2026/02/26 3,116
1797454 유명한 아파트를 가보니 6 ㅕㅗㅎㅎ 2026/02/26 4,441
1797453 尹 존경하고 사랑해.. 말하던 女승무원…알고보니 2 ㅇㅇ 2026/02/26 4,741
1797452 김민석 총리 "당대표, 로망이긴 한데.." 20 .. 2026/02/26 2,639
1797451 세계경제포럼 총재도 앱스타인 문건에 60차례 등장 2 ........ 2026/02/26 1,363
1797450 주가는 오늘이 제일 싸고 집값은 오늘이 제일 비싸다 11 대세 2026/02/26 4,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