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의 쉼의 의미

허허허 조회수 : 3,199
작성일 : 2025-04-12 18:57:16

여섯살 남아 키우고 있어요. 

혼자 아이를 데리고 10시부터 5시까지 박물관에 다녀왔어요. 와서 아이는 아빠랑 좀 놀고 저는 아이 저녁차려 주고. 

아이 밥 먹이려는데 남편이 방에 들어가 눕네요. 

그러니 아이가 아빠가 들어가 있는 방에 알짱되며 밥에 집중을 못해. 제가 좀 짜증나서 방에 나와 좀 있으라니까 

본인이 더 짜증을 내며 자기 쉬지도 못하냐는데.. 황당. 

 

제가 못할말 했나요? 저런 상황에 짜증도 못내요? 당연히 짜증나는 상황 아닌가요?

 

IP : 121.162.xxx.11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4.12 7:01 PM (112.166.xxx.103)

    맞벌이세요?
    그럼 남편잘못이죠!! 엄마가 지금까지 애 봤는데..

  • 2. 맞벌이아니어도
    '25.4.12 7:14 PM (175.193.xxx.206)

    아이한테 아빠가 필요한 상황이면 함께 해야죠. 그런데 문제는 '짜증나서...' 이부분일수 있어요.
    태도..

  • 3. 허허허
    '25.4.12 7:20 PM (121.162.xxx.116)

    아니 어떤 상황에서도 남편한테 제가 친절해야 돼요?

  • 4. 허허
    '25.4.12 7:36 PM (211.215.xxx.44)

    남편이 못됐어요. 평소에도 저러나요?

  • 5. 보통
    '25.4.12 7:46 PM (175.199.xxx.36)

    맞벌이고 아니고를 떠나 아이가 6살이고 오늘 토요일인데
    그럴땐 아빼랑 같이 박물관 같은곳에 가지 않나요?
    아님 오늘 남편은 출근하고 왔는지요?

  • 6. ..
    '25.4.12 7:49 PM (119.192.xxx.4)

    종일 혼자 놀아주고 저녁도 먹이는 상황이 억울하신 거 같은데.. 같이 놀러 안 간 이유, 저녁을 남편이 먹이지 못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같이 나가거나, 피곤하니 저녁은 남편이 먹이거나 하면 될 것 같아서요.
    어떤 상황에서든 짜증내면 싸우자는 거밖에 안 돼요. 친절까진 못하겠으면 징징이 차라리 나아요. "애가 아빠한테 가고 싶어서 밥을 안 먹네ㅠ 애 앞에 좀 앉아있어야겠어ㅠ" 아니면 "종일 애 봤더니 넘 피곤하네ㅠ 밥 좀 먹여줘ㅠ" 이렇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7212 70대 옷 다산아울렛, 여주아울렛? 7 질문 2025/04/17 1,481
1697211 어딜 가든 화장하고 다니는 26 사람 2025/04/17 5,703
1697210 인스타 답글 2 인스타 2025/04/17 830
1697209 홀로 남은 시모 셀프 효도 하는 남편 21 ... 2025/04/17 5,727
1697208 60살 남편이 친구로부터 다단계 권유 받았대요 11 다단계 2025/04/17 2,747
1697207 염색 어디가서 하세요? 14 .. 2025/04/17 2,317
1697206 콜드플레이 공연 30분전에 도착하면 될까요? 12 공연 2025/04/17 1,712
1697205 보험회사에서 나오는 선물은.. 1 ㄱㄴ 2025/04/17 1,516
1697204 부동산이 왜이러죠 ? 14 하남 2025/04/17 5,186
1697203 윤석열 출금한 출입국관리본부장 사직 9 내란은 계속.. 2025/04/17 2,569
1697202 김성훈 외모 찬양 역겹네요 22 박수무당 2025/04/17 3,092
1697201 형제들 사는게 고만고만해야……. 2 ㅡㅡ 2025/04/17 2,723
1697200 남자들 이발 횟수 간격 어떻게 되나요? 7 궁금 2025/04/17 1,113
1697199 대략 6g 정도 나오면요. 2 14k 2025/04/17 1,623
1697198 얼굴살 있는 것과 없는 게 5 2025/04/17 2,022
1697197 지귀연 재판부 교체 국민 청원운동 37 ㅇㅇ 2025/04/17 1,747
1697196 한동훈 “이재명, 사적 이익 위해 공적 시스템 무너뜨려… 전체주.. 59 ㅇㅇ 2025/04/17 2,840
1697195 슬로우조깅 하는데 하기 싫은가 봐요. 3 eee 2025/04/17 2,305
1697194 콩나물밥에 고기외에 다른거 넣으세요? 11 2025/04/17 1,722
1697193 호가대로 보유세 매겼으면 좋겠네요 9 ... 2025/04/17 1,154
1697192 외신도 걱정하는 국민의힘: The Diplomat(25.4.16.. 7 ㅅㅅ 2025/04/17 1,975
1697191 담배냄새, 노인냄새 도배.장판.입주청소하면 빠지겠죠? 5 냄새 2025/04/17 1,628
1697190 복지가 좋은 회사 어디인가요? 12 2025/04/17 2,754
1697189 대학생들 요즘 용돈 얼마 쓰나요? 16 ... 2025/04/17 2,707
1697188 민주당 권리당원 경선투표 완! 6 내란종식 2025/04/17 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