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키로 마라톤 대회를 덜컥 신청 했는데 뒷감당이...^^

달려 조회수 : 1,433
작성일 : 2025-04-12 12:24:21

마라톤 대회를 덜컥 신청 해버렸습니다.

뭐라도 하고 싶고  벅차고 숨이 턱까지 찬 후에 오는 고요함의 경험도 

떠올랐고 머리도 비우고 싶어서 확 질렀어요

 

평시 수십번 고민하고 결정하는데 뭔 자신감으로 신청을 했는지 몰라도

여성마라톤대회라는 이름 하나 보고 신청 했습니다.

걷다 뛰다 하면 5키로는 완주 할 수 있을 것 같긴해요

시험 삼아 뛰어보니 우선 3키로는 힘들긴 해도 죽을 거 같진 않았어요

 

3주 남았는데 이틀에 하루 걸러서 뛰면서 연습을 해야할텐데

새벽은 못일어나고 퇴근후는 피곤하고 이거 큰일났네요

 

예전에 가끔 조깅이나 수영 하면 러너스 하이가 잘 오더니

목적을 가지고 뛰려니까 러너스 하이도 안오고 마음이 편치가 않아요

그래도 꼭 첫 마라톤대회 완주해보겠습니다.

 

그런데 오늘에서야 검색해보니 이름만 그렇고 남녀노소 다 참가가 가능 하고

가족단위 직장단위로도 참가 한다고 하네요

내성적이라...급 위축이 되는데요. 혼자 참가해도 뻘쭘하지 않고 잘 뛸 수 있을까요

지금은 당장 그게 걱정이 되서 글 올려 봅니다 ㅠ ㅠ 

IP : 116.89.xxx.13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포한강마라톤
    '25.4.12 12:27 PM (219.255.xxx.120)

    5km 초등아이랑 같이 뛰었는데 동호회에서 단체로 많이 오더라고요
    혼자 뛰면 어때요
    국회의원 김두관 왔던거 기억나요
    뛴건 아니고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인사

  • 2.
    '25.4.12 12:44 PM (119.70.xxx.90)

    2-3일에 한번씩 뛰어봐도 5키로는 가능해요
    무리해서 매일뛰진 마세요
    천천히 걷듯이 뛰어도 되고
    내 페이스대로

  • 3.
    '25.4.12 12:46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한다가 중간에 포기하면 되죠..

    할수 있는 만큼만.

  • 4. ..
    '25.4.12 12:48 PM (221.149.xxx.163)

    저랑 같으시네요 저도 혼자 신청하고 겁나서 연습중인데
    거의 걷다시피 뛰니까 3키로 30분이네요
    1시간 안에만 들어오면 완주증 주더라구요
    두달 남았으니 가능하면 40분안으로 맞춰보려구요

    걷지만 않는다 생각하고 느리게 뛰니 힘든건 하나도없었
    는데 관절이 살짝 아프네요^^;

  • 5.
    '25.4.12 1:36 PM (124.54.xxx.37)

    한번 해봤는데 힘들지 않아요
    한시간 걷는다 생각하면 되던데요

  • 6. ...
    '25.4.12 2:14 PM (61.77.xxx.128)

    진짜 대단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3149 김성훈 경호처장 윤씨 잘 모셔라 1 .. 2025/04/14 2,415
1693148 성장판이 닫히면 키가 안크는거죠? 6 궁금 2025/04/14 1,818
1693147 검찰 수사 중 자살자, 경찰 수사의 13배 넘어 20 검찰 2025/04/14 1,991
1693146 이재명이 퓨리오사 방문하니 관련주 7 ........ 2025/04/14 2,029
1693145 2018년 mb 재판때 촬영 허가한 판사님 사진 2 ㅅㅅ 2025/04/14 1,674
1693144 누구에게도 피해가 없는 죽음 16 ㅜㅜ 2025/04/14 3,995
1693143 이 정국에 정국 근접촬영 보세요. 8 뜬금없이 2025/04/14 2,845
1693142 윤수괴만 묻으면 나락갑니다 2 metal 2025/04/14 1,131
1693141 대학병원에서 피검사한거 동네 내과 가져가면 8 2025/04/14 1,790
1693140 [펌] 하버드 옆 VIP 성매매 업소, 충격적인 고객 리스트 4 ,,,, 2025/04/14 4,146
1693139 사르르 녹는 쉬폰케이크 파는 곳이 2 ㅇㅇ 2025/04/14 1,147
1693138 강아지 고양이 새끼때부터 함께 키우신 분~ 7 .. 2025/04/14 1,473
1693137 정치도 오락이고 살만하고 재밌으니 하는거죠. 2 ... 2025/04/14 612
1693136 미국 채권하시는 분 계세요? 9 .. 2025/04/14 2,232
1693135 갑자기 투명인간취급하는 올케 23 궁금 2025/04/14 5,512
1693134 "尹 묻으면 다 나락 간다!".. '흡' 숨 .. 2 박은정의원님.. 2025/04/14 2,780
1693133 자기가 예민해지면 미친사람처럼 사람 윽박지르는 사람 2 상사 2025/04/14 1,386
1693132 7시 정준희의 해시티비 시사기상대 ㅡ 공정한 선거와 안정적 국정.. 1 같이봅시다 .. 2025/04/14 522
1693131 대선후보님들 수행평가 축소 혹은 폐지해주세요 17 ㆍㆍ 2025/04/14 1,721
1693130 강아지 냄새 8 ---- 2025/04/14 1,900
1693129 나이 오십에 피겨 스케이트 시작했어요 16 o o 2025/04/14 4,865
1693128 또 사고쳤네요 8 명신이가 2025/04/14 5,212
1693127 나이가 60인데 아픈 곳이 하나도 없는 사람은 19 2025/04/14 6,795
1693126 엄마 65세신데 기운을 못차리세요 3 쪼요 2025/04/14 4,663
1693125 인터넷글 보면 부모 짜증 화 이런거 원망하는글 많은데 2 .. 2025/04/14 1,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