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직장에서 혼나야겠네 이런말 하는 사람요

..... 조회수 : 1,941
작성일 : 2025-04-12 11:21:35

본인은 모르겠지만

말 중에 직장부하에게(선배를 어려워하는)에게 나한테 혼나야겠네 이런말을 하는 사람을 이해할 수가 없어요

벌써 두번이나 들었어요

처음 그말 들었을때 사람에 대해 적잖이 실망했고, 혹시 그런뜻은 아닌데 말실수로 오해를 일으킬만한 단순 말실수를 내뱉은건지 이해해보려고 했거든요 

두번째 들으니까(저한테 한건 아님).  저만 기분 나쁜가요? 

부하직원은 본인에게 혼나야할 대상이라고 인식하는 사람인지..

나이가 아무리 적든 많든 앞으로 나에게 혼날일이 많을거 같다는데. 저런말을 도대체 왜 할까요?

저는 이해할 수가 없어요

저는 신입은 아니고 직장생활 꽤 오래했지만, 참 .. 저런말 하는 사람은 또 처음보네요

 

IP : 59.24.xxx.18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4.12 11:25 AM (218.153.xxx.32)

    어른 대 어른의 관계 아닌가요?
    읽기만 해도 기분 나쁘고 혐오스럽습니다.

    그 상사는 어느 누군가에게 매일 혼나며 사나봅니다.

  • 2. 그게
    '25.4.12 11:52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사회생활하다보면 내가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을
    간혹 만나게 됩니다.
    이해하느라 내 감정, 에너지를 소모하게 되는 건
    신입?일때 겪는 통과 의례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분리하게 될 때가 와요.

  • 3.
    '25.4.12 11:54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사회생활하다보면 내가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을
    간혹 만나게 되잖아요.
    이해하느라 내 감정, 에너지를 소모하게 되는 건
    신입?일때 겪는 통과 의례인데

    빌런은 업그레이드 되어서 계속 톡톡 나타나죠.
    이번에도 잘 넘기시길요.
    레벨업^^

  • 4. ......
    '25.4.12 12:02 PM (182.213.xxx.183) - 삭제된댓글

    그러다 쳐맞아야겠네 누가 시전하면.

  • 5. ㅇㅇ
    '25.4.12 12:04 PM (211.234.xxx.28)

    진짜 무례하고 못된 말 맞아요 ..
    혼나야겠다니 세상에 불쾌합니다

    교만하고 못되먹은 사람이죠

  • 6. ....
    '25.4.12 12:18 PM (59.23.xxx.214) - 삭제된댓글

    첫번째는 저한테, 두번째는 딴사람에게 했는데요, 2번이나 하는거 듣고 실수가 아니구나 싶었어요
    본인은 꼰대안되려고 나름 노력할지모르지만 이미 꼰대인것 같아요(아니 꼰대도 저런말은 안할듯요)
    근데 문제는 본인이 중간리더라서 쓴소리한다(나도하기싫지만 한다) 이렇게 생각하는거 같거든요
    그래도 저렇게 말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그소리 들은 사람도 기분나빴는데 참은거겠죠?
    우리가 뭐 그리 대단하고 중요한 일 해낸다고 혼나느니 혼내키느니 이런말할까요
    저희가 하는일이요 솔직히 이사회에 무슨공헌이나 되기나할까 안그래도
    저희가 하는일이 예를들어 말하자면 윤석열이 방빼는데 뒤치닥거리? 이사짐 옮겨주기 그런비슷한 일하거든요
    하등 중요한일인지도 모르겠는데 그냥 무난하게 하면되겠구만

  • 7. ....
    '25.4.12 12:19 PM (59.23.xxx.214)

    첫번째는 저한테, 두번째는 딴사람에게 했는데요, 2번이나 하는거 듣고 실수가 아니구나 싶었어요
    본인은 꼰대안되려고 나름 노력할지모르지만 이미 꼰대인것 같아요(아니 꼰대도 저런말은 안할듯요)
    근데 문제는 본인이 중간리더라서 쓴소리한다(나도하기싫지만 한다) 이렇게 생각하는거 같거든요
    그래도 저렇게 말하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그소리 들은 사람도 기분나빴는데 참은거겠죠?
    우리가 뭐 그리 대단하고 중요한 일 해낸다고 혼나느니 혼내키느니 이런말할까요
    저희가 하는일이요 솔직히 이사회에 무슨공헌이나 되기나할까 안그래도
    월급받으니까 하라니까 하는 일이지 대단한 대기업 일도 아니거든요
    저희가 하는일이 예를들어 말하자면 윤석열이 방빼는데 뒤치닥거리? 이사짐 옮겨주기 그런비슷한 일하거든요
    하등 중요한일인지도 모르겠는데 그냥 무난하게 하면되겠구만

  • 8. ..
    '25.4.12 2:23 PM (182.220.xxx.5)

    무례한거죠.

  • 9.
    '25.4.12 2:40 PM (211.234.xxx.21)

    교만한거 맞네요.
    어디 교장이 학교청소여사님이 해외여행간다니, 지 주제에 그런데가냐고 했다던데 못된 인간들이죠.
    교장이 뭐고 자기가 상사면 다인가요.
    벌받길바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9714 신용한/ 김건희 씹지 못해 빨대로 유동식 먹는다네요. 13 000 2025/04/12 7,135
1689713 35세 남자입니다. 공주인 걸 잊지 않겠습니다. 5 공주의규칙 2025/04/12 3,490
1689712 초등 아이의 짜증.. (조언 부탁드립니다) 5 ... 2025/04/12 1,780
1689711 이재명 “내란 계속되고 있다”…집권시 ‘내란세력 척결’ 예고 55 이거죠! 2025/04/12 3,610
1689710 옛날 지체높은 집안 자식들을 키우는 방식이 제대로된 거죠 13 ㅇㅇ 2025/04/12 5,826
1689709 웃고가세요 2 봄날처럼 2025/04/12 1,120
1689708 서울인데요..오늘 추울까요?? 3 belief.. 2025/04/12 3,501
1689707 새벽샤워글 봤는데 지나치게 예민한분들도 문제는 있어요 44 ㅇㅇㅇ 2025/04/12 6,288
1689706 김명신 성형부작용? 25 ㅇㅇ 2025/04/12 15,527
1689705 계속 심하게 기침하는데 병원엘 안 가요 5 ㅇㅇ 2025/04/12 2,053
1689704 지귀연 최근 사진 보고 싶어 미치겠어요. 4 그 남자의 2025/04/12 6,887
1689703 미국뉴스 - 레빗 백악관 대변인 언론 브리핑 4 마가 2025/04/12 2,949
1689702 사기꾼 부부 입벌구 6 ........ 2025/04/12 3,378
1689701 인상적인 댓글 봤어요. 8 윤가ㄴ 2025/04/12 3,924
1689700 ‘과잠’ 대학생 정체 “대통령실 요청 자유대학 학생들” 30 .... 2025/04/12 12,923
1689699 음소거 된 부분을 편집해보니, 12.3 당시 역사에 남을 이재명.. 38 이재명의호소.. 2025/04/12 7,150
1689698 홍상수를 보면 21 ㅡㅡ 2025/04/12 7,316
1689697 악연 광고 재밌네요 3 와우 2025/04/12 2,057
1689696 와우~ 미국채 던진게 중국이 아니라 일본같대요 17 ..... 2025/04/12 9,092
1689695 폭삭보면서 눈물이 안났어요. 43 nn 2025/04/12 7,069
1689694 아이를 매일 픽업해야할까요 11 ㅇㅇ 2025/04/12 3,198
1689693 윤석열은 '피에르 라발' 처럼 될 겁니다. 2 ........ 2025/04/12 4,988
1689692 20년된 오븐 바꾸려고 해요 7 오븐 2025/04/12 1,692
1689691 쓰레기 과태료 나오는거요 4 oo 2025/04/12 3,632
1689690 20살 아이 둘까요? 12 이제 2025/04/12 4,8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