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등 아이 못 깨우겠네요

ㆍㆍ 조회수 : 2,770
작성일 : 2025-04-12 09:22:52

중간고사 얼마남지 않아서 깨워달라고 하고 잤는데

도저히 못 깨우겠어요

8시에 깨워 달래서 깨우는 척하니까

잉잉거려서 더 잘래라고 하니 응하네요

어제 꼭 깨워달라고 하고 자기는 했는데 너무 안쓰러워서 못 깨우겠어요. 시험 준비하느라 계속 서너시간 밖에 못 자고 비몽사몽 다니는데 아플까봐 걱정이에요

시험 공부 하긴해야 하는데 못 일어나고 힘들어 하는 거 보니 너무 속상해요

알아서 열심히 하는 아이라서 공부는 터치 하지 않는데

자는 거 먹는 건 건강 해치지 않게 하라고 계속 얘기하고 있지만 너무 몸을 챙기지 않고 공부하네요

원래 몸도 약한데 잘 먹지도 않고 잠까지 안 자니

어떻게 챙겨줘야 할까요

 

IP : 118.220.xxx.22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4.12 9:26 AM (210.96.xxx.10)

    어떠한 약 보다도 잠이 보약이에요
    나중에 일어나서 왜 안깨웠냐고 짜증낼 수 있으니
    조용히 다시한번 깨워보시고
    계속 잔다하면 재우세요
    푹 자면 일어나서 공부도 더 잘됩니다

    그리고 체력이 약해서 그런거니
    운동을 해야해요
    5분만 시간내서 윗몸 일으키기나
    플랭크 같은 복근운동 해서 체력 키워주세요

  • 2. Mn
    '25.4.12 9:27 AM (49.161.xxx.228)

    시험기간에 고등학생들 안쓰럽네요ㅜ

  • 3. ㅎㅎㅎ
    '25.4.12 9:33 AM (1.229.xxx.241)

    고3아들 오늘도 학교갔어요.
    완전 피곤에 쩔었는데 너무 안타까워요.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저리 하는지..

  • 4. 고3
    '25.4.12 9:36 AM (61.254.xxx.88)

    자율학습인가요?

  • 5. ...
    '25.4.12 9:40 AM (61.77.xxx.128)

    알아서 공부하면 됐죠. 전 깨워서 안 일어나면 30분추에 다시 깨워요.

  • 6. ..
    '25.4.12 9:46 AM (211.208.xxx.199)

    이제 한 번 더 깨우세요.
    알아서 하는 아이라니 계획보다 한시간 반 더 자고
    이젠 일어날거에요.
    훨씬 개운할겁니다.
    저는 큰 애는 홍삼, 작은애는 마늘즙 챙겨먹였어요.
    작은애는 홍삼은 못먹더라고요.
    가끔 수액도 맞히고요. 작은애는 먹는것도 잘 못먹어서
    수액이라도 맞혀야했어요.

  • 7. ...
    '25.4.12 9:48 A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엄마 눈에는 아직 아기인데 저렇게 피곤하게 공부하면 얼마나 안쓰러울까요.
    저희집 고딩은 어제도 폰 만 붙들고 있다 오늘 11시에 깨우래요. 참 말인지 방군지 ㅠㅠ

  • 8. 깨워주세요
    '25.4.12 9:50 AM (222.102.xxx.75)

    8시 부탁했으면
    두어시간 더 잔거니
    어느 정도 피곤은 풀렸을거에요
    자기 공부계획 있어서 8시에 깨워달라 했을텐데
    이제 적극적으로 깨워주세요

  • 9. 안깨우면
    '25.4.12 10:01 AM (61.73.xxx.75)

    또 난리나요 ㅎ 등이나 다리를 살살 문질러주면서 천천히 일어나게 기다려주면 기분좋게 일어나서 아침밥도 잘먹고 그랬어요 지나고 보니 많이 힘들었지만 그 때가 또 그리워지네요 ㅠ

  • 10. 진진
    '25.4.12 10:25 AM (169.211.xxx.228)

    10여년전이긴 하지만
    저는 자는 아이는 절대 못깨우겠더라구요
    저 나이에 잠을 제대로 못자면서까지 해야할일은 없다고 생각이 들어서요.

    그래서 애들이 깨워달라 소리 저에게 안하고 알람시계를 2개 3개 해놓기도 했어요

    지금도 저는 자는 사람은 남편이고 아이고 거의 깨우지 않아요.

  • 11. ....
    '25.4.12 11:31 AM (175.116.xxx.96)

    안 꺠우면 또 난리나요 2222 ㅎㅎㅎ
    저희 고2도 중간고사 앞두고 어제 2시넘어 잤는데, 오늘 아침 7시에 깨워 달라 했는데 8시에 깨웠더니 난리 난리 ㅠㅠ

    지금 학원 데려다 주고 왔는데 잠깐 가는 차에서도 또 자더군요.
    한의원에서 공진단이라도 사서 먹여야 하나 싶어요.

  • 12. ㆍㆍ
    '25.4.12 11:54 AM (118.220.xxx.220)

    겨우 깨워 먹이고 보내놓고 왔네요
    정말 공진단이라도 먹여야할까봐요
    안깨웠다고 입이 뾰투퉁해서 갔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7372 넷플 기안장 재밌어요 11 ... 2025/04/13 4,500
1687371 어른김장하를 보고... 4 어른 2025/04/13 2,942
1687370 메리츠화재 인수 막은 MG손보 노조…가교보험사 설립 요청 2 .. 2025/04/13 1,952
1687369 할머니들 여름 모자 어떤거 써요? 5 ... 2025/04/13 2,169
1687368 김성경 50넘었는데 피부탄력이 30대같네요 28 .. 2025/04/13 7,391
1687367 김동연, 당원 50%·국민 50% 경선 룰에 "들러리 .. 33 ㅇㅇ 2025/04/13 4,852
1687366 집근처 반려동물 분양점 12 ..... 2025/04/13 1,953
1687365 태국사시는분들. 신주아씨는 어찌지나 7 태국 2025/04/13 7,146
1687364 국민에게 총부리를 겨눈 무서운 인간들 2 ㅡㆍㅡ 2025/04/13 1,160
1687363 명태균 "난 철장에 갇혀있다 뛰쳐나온 사자…누굴 먼저 .. 23 ........ 2025/04/13 5,096
1687362 반대한민국세력 윤거니정부..마약 1 정권교체 2025/04/13 1,023
1687361 안마의자 만족하세요? 11 ㅇㅇ 2025/04/13 3,360
1687360 제가 한 사람에 대한 인내심이 딱 10년인가봐요 13 dd 2025/04/13 4,301
1687359 롱패딩 입고 가서 커피 뽑아왔어요  3 ..... 2025/04/13 3,748
1687358 물까치가 또 집을 지어요^^ 19 다시만난세계.. 2025/04/13 2,681
1687357 민주당, 특별당규 개정안 투표하셨나요? 23 찬성 2025/04/13 1,487
1687356 이 유튜버는 남편이 한국인인가요? 7 .. 2025/04/13 5,478
1687355 헉 이거 넋을 잃을 만큼 멋져요~ 16 2025/04/13 8,148
1687354 제주 1년 살기하려는데 어느 지역이 좋을까요 9 Alg 2025/04/13 3,364
1687353 한가인은 본인유투브 제목이 절세미녀 국민첫사랑 19 .. 2025/04/13 7,522
1687352 강아지와 잠자리 분리 ㅜㅜ 16 애고 2025/04/13 3,202
1687351 라면을 좋아하는 아들 10 초가공식품 .. 2025/04/13 3,759
1687350 막바지 석촌호수 벚꽃... 7 그래도 사람.. 2025/04/13 3,009
1687349 매일 경옥고 한스푼 먹으면 좋은가요? 4 .. 2025/04/13 2,546
1687348 성균관대를 난생 처음 가봤어요 17 궁금증해소 2025/04/13 6,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