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변에 보수우파 지인들의 공통된 특징이 있어요.

고도리 조회수 : 2,563
작성일 : 2025-04-11 14:39:21

일단 저 좌입니다.

정치색이 다르다고 인간관계를 헤집거나 끊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그래 니 말이 맞을수도 있어. 하지만 내생각은 이렇다 라고 하거나..

그냥 아예 정치얘기를 안하면서 지내는 지인들( 가족포함) 들의 특징이 있습니다.

 

일단, 재산에서 부동산에 투자한 비중이 큰 편이고, 지속적이 관심이 있습니다.

두번째는 겉모습에 수수한것과 거리가 멀어요. 그렇다고 세련된것도 아니고.

약간 촌스럽지만 어쨋든 금부치도 좋아하고, 치렁치렁 하거나 차려입은듯한 모습이 있습니다.

남들의 시선에 민감한 편이구요. 남들도 외모만 보고 그 사람을 판단하는 경우도 많은편.

세번째는 정말 이건 90프로 이상인데, 사주 명리학에 관심이 아주 많습니다. 

아는 스님이나 보살하나쯤은 있고, 정기적으로 운세 사주 보러다닙니다. 

누군가 일을 같이 시작할때도 궁합부터 보구요, 

그런데 아이러니 한것은 이런분의 부모중 한명이 독실한 기독교 신자, 교회 간사이상은 있습니다.

아니면 본인이 독실한 기독교인인 경우가 많아요. 비슷한 맥락으로 허무맹랑을 맹신하는 성향이 있다고 봅니다.

네번째는 남의 말이나 충고를 잘 안듣고 듣기도 싫어해요. 변화도 싫어하고 변화는 짜증 그 자체..

남이 아니라는데 끝까지 내말이 맞고 아님 너랑은 끝. 이런 극단적 성향이 있습니다. 

좋은게 좋은거지, 아니면 바꾸면되고. 내가 다르면 할수없고 이런 성향이 절대 아님.

마지막으로 불우이웃돕기 잘 안합니다. 봉사활동 이런거 왜 하는지 잘 이해 못하고, 

기부하는거 안합니다. 

 

제 주변만 유독 그런거일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또한 제 생각에 동감하는 분도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편가르기 아니고 진짜 정치성향에 따라 사람들의 성향이나 삶의 방향성, 남들이 믿지않는걸 믿는 고집? 이런건 아무리해도 고쳐지지 않는것들이고 전체적으로 봤을때도 바뀔수가 없는 그런 종류의 사람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IP : 122.35.xxx.22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2
    '25.4.11 2:42 PM (223.38.xxx.32)

    제주변에 비슷한데 소위 속물을 드러내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부동산 가진쪽이 그쪽당 지지가 많더라구요.대신 주식 투자자중에는 반대가 많아서 신기함. ㅎㅎ

  • 2. 어느
    '25.4.11 2:43 PM (119.69.xxx.233) - 삭제된댓글

    좌파 명리학자가 자기 블로그에 쓰기를
    사주보러 오는 사람중 거의 대다수가 보수우파라고,
    그래서 자기가 윤석열 내려오고, 말년이 안좋다고 블로그에 쓰는게
    직업적인 면에서 잘 하는 건 아니라고 했더라구요.

  • 3.
    '25.4.11 2:51 PM (118.235.xxx.208) - 삭제된댓글

    저는 주변에 이기주의자들 다 2찍이더라구요
    남한테는 아무렇지 않게 손해끼치고 준법정신 없으면서
    본인 손해는 100원도 싫어하는 사람들 ㅋ
    입만 열면 돈얘기 하는 사람들 다 그냥 그쪽이예요

  • 4. 아닌듯
    '25.4.11 2:52 PM (218.155.xxx.56)

    82에서는 가난한 저소득층이 저쪽당 지지자라고 하는거 같은데요. 사주명리는 물론 자미두수를 공부하고 이젠 인도 점성술에 정착한 남편은 중도좌파.

    스스로 진보라 주장하는 사람들 중에도 부동산 부자 많고, 가끔 진보로 불리는 사람이 부유하다고 의외라고 하면 득달같이 달려와서 진보는 거렁뱅이여야 하냐고 맹공을 퍼부음.

  • 5. 흠..
    '25.4.11 2:54 PM (122.35.xxx.223)

    218님, 가난한 저소득층을 우파라고 하는게 아니라... 돈이 많고 적고를 떠나서 손해보는걸 싫어하는 성향이 많다는 의미아닌가요?

  • 6. 한마디로
    '25.4.11 3:04 PM (222.119.xxx.18)

    자기 이익만을 가장 우선시하는 부류이죠.
    돈이 많건 돈이 적건.
    그렇게 된 계기는 케이스 바이 케이스이고요.

  • 7.
    '25.4.11 3:07 PM (222.109.xxx.173)

    주변 보수우파
    부동산 교육에 관심 많고 나만 잘 살면 돼 이런게 느껴져요.
    누가 투자 성공해서 부자되거나 어느 집 아이가 입시 성공하면 질투 심하구요

  • 8.
    '25.4.11 3:15 PM (58.231.xxx.53)

    제 주변에 총자산 50억이상 찐 보수 우파들은
    자수성가가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아버지가 자수성가로 수천억대 자산을 일구었고
    동향 정치인들 후원도 많이 하고 그러는데
    아들딸은 진보더라구요

    수억대 연봉자들이라도 월급쟁이 들은 진보가 다수고요
    수억대 자영업 고소득자 중에는 보수기 많아요



    결론은 부모한테 물려 받은거 없이 내힘으로 돈 번 사람들은
    보수가 많고. 적당히 물려받고. 적당히 월급 받으면
    진보가 많고


    의사들은 교회 다니면 자칭애국보수가 많더라구요 ㅋㅋ


    그리고 전문직에 재산도 있고 살만한데. 자기 필요에 의해
    민주당 당원도 하고 국힘 당원도 하고 후원도 하고
    실속 차리는 사람들도 많구요


    결론은 이득 보는 쪽으로 움직인다는거요

  • 9.
    '25.4.11 3:23 PM (58.235.xxx.48)

    개신교 지인들 거의 다 보수 아님 극우
    부동산에 관심 유난히 많은 사람들도 국힘쪽이 많아요.
    노인층은 거의 대부분 팔십퍼 정도는 국힘계열 지지하고요.

  • 10. 님말다맞고
    '25.4.11 4:26 P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플러스
    1. 서울경기 지역광역시에 사는 소위 식자 엘리트 50대이상
    예.그 시절 비평준화 지역최고 명문고 나온사람.경기여/남고, 경북.경남여남고 나와 지역최고명문대나 sky,이대 나옴
    2. 조중동 신문 평생 구독자
    3. 사는 도시 어디든 학군지또는 부동산비싼데 예.서울서초강남, 대구 수성구 부산 해운대구 동래구
    4. 수직서열계급화가 뼈속깊숙이 체화되며 '관직'을 좋아하는 공무원계통(교사 국립대교수포함)

  • 11. 다맞고
    '25.4.11 4:34 P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플러스
    1. 서울경기 지역광역시 사는 고학력 엘리트 50대후반이상
    예.옛날 비평준화 지역최고 명문고 명문대 나온사람.경기여남고, 경북.경남여남고후 지역최고국립대나 sky,이대 출신
    2. 조중동 신문 열성 구독자
    3. 소위 학군지 거주 예.서울서초강남, 대구 수성구 부산 해운대구 동래구등
    4. 수직서열계급화가 뼈속 깊이 체화되며 '관직'과 '갑'을 우러러보는 공직계열
    ->위의 같은 사람중 대구경북 출신(하다못해 그 부모 조부모)이 압도적으로 많은것 봐선 DNA가 다른것 같음

  • 12. ...
    '25.4.11 5:48 P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보수이면서 자기가 보수인걸 적극적으로 드러내는사람들 특징이네요.
    그러니 원글도 그들과 아예 정치얘길 안한다 하는거구요.
    먼저 딱히 정치얘길 안하는사람들은 어떤지향인지 모르는거잖아요.
    잘살면서 성격이 외향 적극적인사람들이 대체로 치장좋아하고 시선에 민감하죠.
    점 미신 보는것도 좋아하고 종교도 뭔가 대세를 따르는느낌, 친구따라 같이가고
    외향성 큰 사람들이 남의 말 충고 잘안듣죠.
    그냥 정치얘기드러내는걸 거리낌없는 사람들 특징이 그렇지않나요.
    뭐 못살면 치장 꾸미는건 못할테고 시선에 그리민감해하지않고
    외향적 다혈질인 사람들의 주된 특징 빼면 한마디로 잘사는사람들이 주로 보수더라는 말만 남는거같은데ㅎㅎ

  • 13. ....
    '25.4.11 5:49 P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보수이면서 자기가 보수인걸 적극적으로 드러내는사람들 특징이네요.
    그러니 원글도 그들과 아예 정치얘길 안한다 하는거구요.
    먼저 딱히 정치얘길 안하는사람들은 어떤지향인지 모르는거잖아요.
    잘살면서 성격이 외향 적극적인사람들이 대체로 치장좋아하고 시선에 민감하죠.
    점 미신 보는것도 좋아하고 종교도 뭔가 대세를 따르는느낌, 친구따라 같이가고
    외향성 큰 사람들이 남의 말 충고 잘안듣죠.
    그냥 정치얘기드러내는걸 거리낌없는 사람들 특징이 그렇지않나요.
    뭐 못살면 치장 꾸미는건 못할테고 시선에 그리민감해하지않고
    외향적 다혈질인 사람들의 주된 특징 빼면 한마디로 잘사는사람들이
    주로 보수더라는 말만 남는거같은데ㅎㅎ

  • 14. ...
    '25.4.11 5:50 P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보수이면서 자기가 보수인걸 적극적으로 드러내는사람들 특징이네요.
    그러니 원글도 그들과 아예 정치얘길 안한다 하는거구요.
    먼저 딱히 정치얘길 안하는사람들은 어떤지향인지 모르는거잖아요.
    잘살면서 성격이 외향 적극적인사람들이 대체로 치장좋아하고 시선에 민감하죠.
    점 미신 보는것도 좋아하고 종교도 뭔가 대세를 따르는느낌, 친구따라 같이가고
    외향성 큰 사람들이 남의 말 충고 잘안듣죠.
    정치얘기드러내는걸 거리낌없는 사람들 특징이 원래 외향적 다혈질 즉흥적 성격이죠.
    뭐 못살면 치장 꾸미는건 못할테고 시선에 그리민감해하지않고
    외향적 사람들의 주된 특징 빼면 한마디로 돈많고 잘사는사람들이
    주로 보수더라는 말만 남는거같은데ㅎㅎ

  • 15. ...
    '25.4.11 5:51 P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보수이면서 자기가 보수인걸 적극적으로 드러내는사람들 특징이네요.
    그러니 원글도 그들과 아예 정치얘길 안한다 하는거구요.
    먼저 딱히 정치얘길 안하는사람들은 어떤지향인지 모르는거잖아요.
    잘살면서 성격이 외향 적극적인사람들이 대체로 치장좋아하고 시선에 민감하죠.
    점 미신 보는것도 좋아하고 종교도 뭔가 대세를 따르는느낌, 친구따라 같이가고
    외향성 큰 사람들이 남의 말 충고 잘안듣죠.
    정치얘기드러내는걸 거리낌없는 사람들 특징이 원래 외향적 다혈질 즉흥적 성격입니다
    뭐 못살면 치장 꾸미는건 못할테고 시선에 그리민감해하지않고
    외향적 사람들의 주된 특징 빼면 한마디로 돈많고 잘사는사람들이
    주로 보수더라는 말만 남는거같은데ㅎㅎ

  • 16. ....
    '25.4.11 5:57 P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보수이면서 자기가 보수인걸 적극적으로 드러내는사람들 특징이네요.
    그러니 원글도 그들과 아예 정치얘길 안한다 하는거구요.
    먼저 딱히 정치얘길 안하는사람들은 어떤지향인지 모르는거잖아요.
    잘살면서 성격이 외향 적극적인사람들이 대체로 치장좋아하고 시선에 민감하죠.
    점 미신 보는것도 좋아하고 종교도 약간 자기성격과는 다르게 신실해보이는이미지 좋아하고
    외향성 큰 사람들이 남의 말 충고 잘안듣죠.
    정치얘기드러내는걸 거리낌없는 사람들 특징이 원래 외향적 다혈질 즉흥적 성격입니다
    뭐 못살면 치장 꾸미는건 못할테고 시선에 그리민감해하지않고
    외향적 사람들의 주된 특징 빼면 한마디로 돈많고 잘사는사람들이
    주로 보수더라는 말만 남는거같은데ㅎㅎ

  • 17. ...
    '25.4.11 5:59 P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보수이면서 자기가 보수인걸 적극적으로 드러내는사람들 특징이네요.
    그러니 원글도 그들과 아예 정치얘길 안한다 하는거구요.
    먼저 딱히 정치얘길 안하는사람들은 어떤지향인지 모르는거잖아요.
    잘살면서 성격이 외향 적극적인사람들이 대체로 치장좋아하고 시선에 민감하죠.
    점 미신 보는것도 좋아하고 종교도 약간 자기성격과는 다르게 신실해보이는이미지 좋아하고
    외향성 큰 사람들이 남의 말 충고 잘안듣죠.
    정치얘기드러내는걸 거리낌없는 사람들 특징이 원래 외향적 다혈질 즉흥적 성격입니다
    뭐 못살면 치장 꾸미는건 못할테고 시선에 그리민감해하지않고
    외향 다혈질 사람들의 주된 특징 빼면 한마디로 돈많고 잘사는사람들이
    주로 보수더라는 말만 남는거같은데ㅎㅎ

  • 18. ....
    '25.4.11 6:01 PM (115.22.xxx.169)

    보수이면서 자기가 보수인걸 적극적으로 드러내는사람들 특징이네요.
    그러니 원글도 그들과 아예 정치얘길 안한다 하는거구요.
    먼저 딱히 정치얘길 안하는사람들은 어떤지향인지 모르는거잖아요.
    잘살면서 성격이 외향 적극적인사람들이 대체로 치장좋아하고 시선에 민감하죠.
    점 미신 보는것도 좋아하고 종교도 약간 자기성격과는 다르게 신실해보이는이미지 좋아하고
    외향성 큰 사람들이 남의 말 충고 잘안듣죠.
    정치주장드러내는거 거리낌없는 사람들 특징이 원래 외향적 다혈질 즉흥적 성격입니다
    뭐 못살면 치장 꾸미는건 못할테고 시선에 그리민감해하지않고
    외향 다혈질 사람들의 주된 특징 빼면 한마디로 돈많고 잘사는사람들이
    주로 보수더라는 말만 남는거같은데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9085 계절이 바뀔때마다 느끼는거 3 ㄱㄴ 2025/04/20 2,285
1689084 전광훈 시청역 예배 완전 민폐네요 14 --;; 2025/04/20 3,170
1689083 실링팬 달았는데 좋네요 15 ㅇㅇ 2025/04/20 3,764
1689082 자식은 부모에게 얼마만큼의 부양을 해야 할까요? 28 ㅇㅇ 2025/04/20 4,988
1689081 영단어 외우기에 왕도는 없나요? 5 Mm 2025/04/20 1,880
1689080 청치마가 왜이리 입고 싶을까요? 12 롱기장 2025/04/20 2,756
1689079 가루비누로 욕실청소 좋아요 2 . . . 2025/04/20 2,965
1689078 50대 중반 치아교정 7 Alice 2025/04/20 2,562
1689077 Ssg에서 폴로 가품을 파네요 7 뭐야 2025/04/20 3,869
1689076 같은 원피스 2개 있으니 좋아요 17 111 2025/04/20 6,011
1689075 전동다지기 에 쌀 갈아질까요? 4 ㄷㄴㄱ 2025/04/20 931
1689074 윤처럼 생각을 안하는 5 ㅎㄹㄹㅇㄴ 2025/04/20 1,125
1689073 치즈 많이 먹어도 괜찮나요? 3 ... 2025/04/20 1,969
1689072 외국에서음식파는 지겨운 컨셉 6 ㅡㅡㅡ 2025/04/20 3,226
1689071 브리짓 존스의 일기 4 봤어요 1 ㅁㅁ 2025/04/20 2,179
1689070 갱년기 50대 초반 영양제 추천해주세요 6 ㅇㅇ 2025/04/20 2,617
1689069 맘카페 맞춤법 보면 11 ㆍㆍ 2025/04/20 1,801
1689068 선거일정 2 ㅇㅇ 2025/04/20 800
1689067 김밥기계 신박하네요 9 .... 2025/04/20 3,953
1689066 오래된 라면 버리는 방법? 9 .. 2025/04/20 3,270
1689065 주부님들 남은 반찬 먹어 치우시나요? 11 잔반처리 2025/04/20 2,663
1689064 요즘 캥커루족 이야기로 커뮤들이 뜨겁던데 29 234 2025/04/20 6,086
1689063 요즘 집에서 고기불판 2 지나다 2025/04/20 1,630
1689062 헬마 임경빈 좋아하시는 분들 4 ㅋㅋ 2025/04/20 2,394
1689061 대화중에 나이차이나는데도 말 짧은사람은 본인이 인지할까요? 못할.. 4 오잉 2025/04/20 1,4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