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민들레 드셔보신분 계신가요~~?

오늘은 조회수 : 1,709
작성일 : 2025-04-11 13:44:16

정원잡초로 나물 해먹는다고

며칠전 글 올린 사람입니다

 

어제 어르신들께서 울집 정원 쓱 보시더니

잔디밭에 노랗게 하얗게민들레 꽃이

넘나 이쁘게 핀걸 보셨어요

글고..민들레 먹으면 몸에 너무나 좋다 하시더라고요

특히 토종 흰 민들레요

 

간에, 전신염증에, 고혈압에..

하여간 되게 좋은가봐요

 

그래서 갑자기 욕심이 나서

어차피 잡초뽑는 김에

일단 흰민들레를 전부 캐(?)왔어요

 

꽃은 말려서 꽃차로 마시려고

전부 똑 따서 씻어 말리는 중이고요

 

줄기와 뿌리. 이걸로 김치 만들지

나물  만들지 고민중에 있습니다

 

저 사실 음식 요리 전혀 못하는데

잡초땜에 자꾸 뭔가를 해보게 되네요

 

민들레는 깨끗이 씻어서 말리는 중인데

이걸로 뭐해먹을까요?

 

민들레 드셔보신분 계신가요?

IP : 222.113.xxx.251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4.11 1:46 PM (112.166.xxx.103)

    씻어서 생으로 무쳐먹으면 맛있어요
    고춧가루 간장 식초 참기름 깨소금 넣고

  • 2.
    '25.4.11 1:48 PM (118.33.xxx.228)

    로컬푸드에 팔아서 먹어봤어요
    쌈장에 쌈 싸먹기도 하고 김치양념해서 무쳐먹기도 했는데 쌉싸름 해서 입맛 돌더라고요

  • 3. ㅁㅁ
    '25.4.11 1:49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절반은 절여 김치 (고들빼기에 가까운맛)
    절반은 삶아 초장무침

  • 4. 부럽네요
    '25.4.11 1:51 PM (211.216.xxx.238)

    그걸로 담은 김치가 고들빼기 김치 아닌가요
    쌉쌀하니 아주 맛있던데요.

  • 5.
    '25.4.11 1:51 PM (118.235.xxx.188)

    상추랑 같이 쌈싸먹죠

  • 6. 그거
    '25.4.11 1:52 PM (116.120.xxx.27)

    갈비집에 가니
    쌈채소로 나왔어요

  • 7. 저는
    '25.4.11 1:53 PM (182.228.xxx.67)

    겉절이로 해먹으니 맛있었어요

  • 8. 속새
    '25.4.11 2:04 PM (39.7.xxx.193) - 삭제된댓글

    속새나물인가요?

  • 9. 저도
    '25.4.11 2:17 PM (74.75.xxx.126)

    민들레 겉절이 냉장고에 떨어지지 않게 해요. 지방간 진단 받았을 때 의사선생님이 우루사보다 더 좋다고 열심히 먹으라고 해서요. 쓴 맛을 원래 좋아해서 먹을만 해요

  • 10. ...
    '25.4.11 2:22 PM (142.186.xxx.132)

    언제 캐나요? 꽃 피기 전에 캐서 먹나요?

  • 11. 민들레는
    '25.4.11 2:36 PM (222.106.xxx.184)

    생으로 쌈싸 먹거나 겉절이해서 먹어요.

  • 12. 요즘캐서
    '25.4.11 2:37 PM (112.186.xxx.86)

    이파리 무쳐먹어요

  • 13. 프랑스에서도
    '25.4.11 2:52 PM (39.123.xxx.83) - 삭제된댓글

    샐러드로 먹어요
    오일 식초 소금
    꽃 피기 전에 부들하니 샐러드용으로 좋고요
    좀 질겨지면 뿌리까지 김치 담으면 됩니다
    손질하다 뒷목 잡는 건 덤ㅎㅎㅎ

  • 14. 추릅
    '25.4.11 2:56 PM (121.145.xxx.32)

    울엄마는
    민들레 김치 담글때
    잔파 듬성듬성 같이 넣었어요
    제가 파김치 좋아해서 그런지 ..
    아 먹고싶다

  • 15.
    '25.4.11 3:02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어지간하면 정원 잡초로 흰민들레를 주력으로 해보세요 강력 항암 식물 곰보배추도 추천
    뿌리째 남겨 두었다가 담해에 새 잎 나면 계속 계속 샐러드 쌈채소로 라면에 넣어서 먹고
    뿌리는 조금씩 캐서 씻어 말려 볶아서 차로

  • 16. ..
    '25.4.11 3:05 PM (59.14.xxx.232)

    파김치에 넣어보세요.
    진짜 맛나요.

  • 17. 샐러드
    '25.4.11 3:15 PM (1.213.xxx.4)

    매년 봄이면 엄마랑 민들레 샐러드 10키로는 먹나봅니다
    민들레, 달래 섞어서도 먹고 민들레만도 먹고 돌미나리도 캐서 같이 넣고
    오리엔탈 드레싱에 살짝 버무려먹기도 하고
    큐피 참깨 드레싱 아주 살짝 넣고 사과즙 살짝 넣고 살살 무쳐 먹어요
    뿌리 얇은건 같이 넣고 아님 잎만 먹기도 해요
    살짝 쌉쌀하니.. 너무 맛나요

    이번주 엄마한테 가면 민들레, 달레, 냉이 돌미나리 넣고 무쳐달래서
    양푼 한가득 먹고 올래요~

  • 18. 주니
    '25.4.11 3:27 PM (121.159.xxx.87)

    민들레김치는 봄마다 꼭 먹고 지나갑니다.
    일부러 밭에 씨뿌려서 돋아나게 했구요 일부러 꽃 핀것은 몇포기 남겨둡니다.
    내년에 먹을려구요

    입이 보드라워 절이지 않고
    묽은 찹쌀풀, 올리고당 조금 그리고 김치양념, 쪽파없으면 대파 흰부분
    넣은 양념장으로 버무려 두었다 먹으면 바로 먹어도 맛있어요
    맛있게 드셔요

  • 19. 하얀민들레
    '25.4.11 7:52 PM (121.200.xxx.6) - 삭제된댓글

    흰민들레와 노란민들레가 함께 있으면
    흰민들레가 노란민들레에 잠식당한다고 하던데
    댁엔 괜찮은가요?
    저희 동네는 외진 산밑인데 아주 작은 교회가 하나 있고
    건너편 산길에 흰민들레가 많아요.
    노란색은 없어요.
    다른 곳은 노란민들레 천지.
    상추쌈 먹을때도 민들레잎 함께 싸먹어요.

  • 20. 제가
    '25.4.12 5:29 AM (74.75.xxx.126)

    듣기론 하얀 민들레가 약효가 있고 노랑은 그닥이라고 했던 것 같은데요.
    저희 집 마당에는 노랑 민들레만 한 가득이에요. 근데 그거라도 먹는 게 간에 좋다고 들어서 열심히 뜯어 먹어요.

  • 21. wm
    '25.4.12 9:04 PM (106.101.xxx.208)

    많으면 깨끗이 씻어서 말려두고 먹었네요
    전 약대신 먹었어요 무릎 염증에 좋았어요
    근데 많이 먹으면 몸이 차가워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8705 서울 날씨 어떻게 입어야 하는지 4 날씨가 2025/04/20 1,824
1698704 박경림 대단하네요 50 .. 2025/04/20 27,209
1698703 모쏠아재님 탈출시도 후기좀 올려요 3 음냐 2025/04/20 1,429
1698702 아들이 월세 사는데 11개월을 방세를 내지 않았다고 해요 41 부동산 2025/04/20 20,692
1698701 성균관 스캔들이랑 1988보는데 5 어머 2025/04/20 1,674
1698700 줌인아웃에 사진올렸는데 안경브랜드 찾을수 있을까요? 4 안경 2025/04/20 974
1698699 한동훈 군대 썰,, 헌병대장을 체포? 29 .. 2025/04/20 2,803
1698698 김혜자샘 나오는 천국보다 아름다운 재밌네요 12 천국보다 2025/04/20 4,256
1698697 리먼때 강남과 버블세븐이 제일 많이 떨어졌어요 7 ... 2025/04/20 1,680
1698696 시누이가 재혼을 하겠다는데 76 난감해요 2025/04/20 21,678
1698695 공수처 권한 강화 국회전자청원에 참여해주세요. 4 한번 더 2025/04/20 613
1698694 넷플에서 영화 카시오페아 잘 봤습니다 1 ... 2025/04/20 1,866
1698693 고혈압약 먹는 남편 약 먹는 중 혈압이 정상이면 10 혈압 2025/04/20 2,828
1698692 윤 여정 배우는 대단하네요 9 ㅎㄹㄹㅇ 2025/04/20 3,832
1698691 자극적인 제목 있어도 무플로 지나가요 2 .. 2025/04/20 480
1698690 요즘 캐나다날씨는? 6 ... 2025/04/20 1,020
1698689 밖으로 나오세요~~~ 7 우리지금만나.. 2025/04/20 2,323
1698688 쑥많은장소 12 2025/04/20 1,820
1698687 남편과 대화 3 남편 2025/04/20 1,483
1698686 자식이 잘 사는 게 최고의 효도 아닌가요 15 ... 2025/04/20 4,297
1698685 이혼했어요 12 어렵다 2025/04/20 5,630
1698684 요즘 아프다고 호소하는 사람이 많아요. 3 아프다고 호.. 2025/04/20 2,311
1698683 한동훈 진짜 똑뿌러지게 말잘해요 37 2025/04/20 3,428
1698682 저탄수 저콜레스테롤 식단을 지향하며 누리야 2025/04/20 1,003
1698681 1시 최강욱 장인수 박시영 공동방송 그땐왜 ㅡ 대선시리즈 2회 .. 3 같이봅시다 .. 2025/04/20 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