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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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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원인모를 습진?

ㅔㅔ 조회수 : 3,053
작성일 : 2025-04-11 07:35:46

첨엔 등쪽으로 번지더니 이젠 등은 괜찮은데

다리쪽에 번졌어요.

알레르기 검사라도 해볼까싶어 병원에 갔더니 원인 인자가 너~~무 많아서 검사해도 정확치 않을수있다해서 안했구요.

스테로이드 먹고 바르면 잠시 괜찮아졌다가 다시 올라와서 다시먹는중인데 계속 먹을수 없으니 일주일 먹어보고 차도없음 큰병원가서 진료받아보라했다는데..

최근 먹은 음식이나 생활습관 추적중인데  별게 없고

두유는 먹은지 일년 넘었는데 이제 나타나기도 하나요?

계란도 매일 2개씩 삶은거 먹은지 반년쯤 됐구요.

원룸에 있어서 빨래를 통돌이로하는데 유연제쓰고 말리는건 그냥 실내건조해요.

집에선 건조기쓰니 유연제써도 향이 다 날아가서 못느끼는데 혹시 이것도 원인일지..

원래도 피부가 접촉성피부염 잘 생기는편이긴한데..

벨트한자리나 고무줄로 눌린곳 파스붙인곳 바로 알레르기 올라와요.

원인을 모르겠으니 답답..해요.

혹 서울에 이런거 잘 보는곳 있음 알려주세요~

 

IP : 175.126.xxx.246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티트리오일
    '25.4.11 7:38 AM (112.186.xxx.243)

    꾸준히 바르고 효과봤어요. 특히 겨울에 잡아놔야해요.

  • 2. 이번엔
    '25.4.11 7:42 AM (175.126.xxx.246)

    스테로이드먹어도 차도가 더디네요.
    벌써 내성이 생긴건지..
    아빠피부 고스란히 물려받은 딸도 보기 속상한데..

  • 3. ...
    '25.4.11 7:42 AM (122.43.xxx.118)

    혹시 집에서 옷건조하나요?
    습할거 같은데요
    어디 곰팡이같은거 있는지 살펴보세요

  • 4. 집에서 하죠.
    '25.4.11 7:45 AM (175.126.xxx.246)

    남향이라 볕은 잘 드는데..
    남편이 화장실에서 냄새 올라온다고 환풍구를 막았어요.
    그래서 욕실이 좀 습한편이긴 합니다.
    이게 원인일까요?

  • 5. 본집도
    '25.4.11 7:48 AM (175.126.xxx.246)

    곰팡이 있어도(단열문제로 생겼어요) 괜찮았어요.
    어릴때 집안이 아려워 집안환경이 좋지도 않았었구요.
    단순 집안 곰팡이 문제는 아닌거 같아요.

  • 6. 다해보기
    '25.4.11 7:49 AM (106.101.xxx.72)

    고질병이에요 스테로이드 쓰면 낫는듯싶다가도 또 올라오고..
    통돌이 통세척 하시고 유연제 쓰지말고 피를 맑게 해준다는 야채주스? 이런것도 꾸준히 마시고 특히 스트레스 안받으려고 노력해 보고..할수있는건 다 해봐야지요
    전 남동생이 원인모를 가려움으로 십수년 고통 받고 종합병원에서 안해본 치료가 없을정도였는데 누가 소개해줘서 한약 먹고 좋아졌어요 한방치료를 제일 마지막에 시도했네요
    한약도 고려해 보세요

  • 7. 한약도
    '25.4.11 7:50 AM (175.126.xxx.246)

    고려중이예요.
    서울이나 수원쪽 유명한 한의원 있을까요?

  • 8. 같은 상황
    '25.4.11 7:50 AM (1.241.xxx.181)

    제경우
    고지혈증약이 문제였어요.
    4년동안 먹었는데
    다른약으로 바꾼후
    괜찮아졌어요.

    제 친구는
    고혈압약 바꾸고 괜찮아졌어요.

  • 9. 고혈압약은
    '25.4.11 7:57 AM (175.126.xxx.246)

    멱은지 오래됐는데 바뀐것도 오래돼서요.

  • 10. ...
    '25.4.11 8:08 AM (1.241.xxx.181)

    면역력이 떨어져서 그럴거예요.
    원인 모를 피부질환이 참
    많은것 같아요

  • 11. 새들처럼
    '25.4.11 8:09 AM (223.38.xxx.168)

    대학병원 확실히 다르더라구요
    동네 피부과 8개월 넘게 다녀도 못고치던거 신촌 세브란스서 2주만에 나았어요
    유명한 교수님 아니었는데도 그렇게 바로 좋아지는거 보고 괜한 고생했다 싶었어요

  • 12. 글검색하니
    '25.4.11 8:13 AM (175.126.xxx.246)

    수원 복지피부과 얘기가 있어서 가보려는데요.
    여기 괜첞을지.
    지금 다니는곳은 원인을 못잡는거 같아서요

  • 13. 직장인이라
    '25.4.11 8:14 AM (175.126.xxx.246)

    대학병원은 다니기가 힘들수도 있겠네요.
    관리자라 시간빼기가 어려워서.
    그래도 추천주시면 가보려구요
    본인도 답답하겠지만 보는제가 더 속상;;

  • 14. ...
    '25.4.11 8:21 AM (14.42.xxx.34)

    1.대학병원가서 첩포검사하세요. 대학병원가서 하셔야 많은 종류를 한번에 할 수 있어요.
    2.세제 바꾸세요. 아이들용으로 안전한 세제로 바꾸고 유연제, 향있는 거 다 금물. 세안하는 비누도 공산품말고 수제비누로하세요. 샴푸도 물론 성분보고 바꾸시고요.
    3.옷이나 침구류 전부 면류로 몸을 조이지않는것으로 어쩔수없다면 가능한 혼방률이 적은것으로
    4.먹는거. 어렵겠지만 집에서만이라도 채소,과일, 가공되지않은 단백질, 등 많이 드세요. 밖에서는 어쩔 수 없어도 가공품을 드시면 안됩니다.
    5.잘자야하니까 어려우면 수면보조제를 섭취하고라도 잘 자야 좋습니다.

    병원치료 받으면서 현재 가지고있는 생활습관을 많이 바꾸면 좋아집니다. 단순한 요 근래만의 문제가 아니고 피부자체가 그렇게 타고난 것일 수있고 어떤 요인하고 만나면 발현되어서 한번 생긴것은 잠복했다가 다시 나타납니다. 좋아질꺼에요.

  • 15.
    '25.4.11 8:23 AM (1.236.xxx.93)

    신촌세브란스 병원 의사선생님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6. 스테로이드로
    '25.4.11 8:28 AM (183.97.xxx.120)

    범위만 더 넓어져요
    그냥 성인 아토피다 생각하고
    면역력 키우는데 집중하는게 나을 것 같아요

  • 17. 생활습관
    '25.4.11 8:45 AM (175.126.xxx.246)

    고치기가 쉽지않네요.
    다 바꾸면 좋겠지만 엄두가..
    그냥저냥 괜찮았는데 이번애 확 심해지고 나아지지 않으니.

  • 18. ㅇㅇ
    '25.4.11 8:51 AM (211.210.xxx.96) - 삭제된댓글

    저도 어느날 갑자기 피부 벌겋게 되면서 간지럽고 막 넓게 번지더라고요
    병원 가면 스테로이드 처방해주는데 안바르면 또 올라오고요
    뭔가 생활에 변화가 있어야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섬유유연제 안쓰고 세제 샴푸 비누 다 바꾸고 피부에 닿는건 면옷 삶아서 입고
    피부에 좋은 음식들 골라서 먹고 해로운건 최대한 안먹고요
    아토피 크림들 종류별로 사서 다 테스트해보고 피부가 가장 편한것으로
    계속 덧발랐더니 어느순간 싹 사라졌어요
    그후로 어쩌다 가끔 올라왔는데 면적이 아주 작아요 손톱크기 정도로요
    몸에안좋은거 하지 말라는 신호로 생각하고 조심하고 있어요

  • 19. 곰팡이
    '25.4.11 8:56 AM (220.117.xxx.35)

    얼마나 무서운지 모르시는군요 ㅠ
    그 균이 온갖 병을 만들어요
    공간 중이 미세히 떠돌아 보이지도 않고요
    제습기 사서 항시 뽀성하게 그리고 곰팡이 없애는거 짜서 발라 다 없애세요
    심각한겁니다

  • 20. 침구바꾸면
    '25.4.11 8:57 AM (175.126.xxx.246)

    매트리스도 찜찜할거고
    면섬유옷입음 좋겠지만 직장다니니 옷선택에 제한도 많구요.
    일단 먹는거위주로 조심하면 좋긴 하겠네요.
    주변 환경 원인따지고 들면 한도 끝도 없을거 같아서요.
    갑자기 심해져서 의아합니다.
    그냥 좀 민감한 피부다 정도로 생각하규 살았는데

  • 21. 곰팡이
    '25.4.11 8:58 AM (220.117.xxx.35)

    유연제 절대 쓰지 마시고요
    향 있는건 다 피하세요
    빨래 세제 냄새 독한데 원룸에서 말리면 문제 됩니다
    폐에도 문제 생겨요 환기 수시로 해야함

  • 22. ...
    '25.4.11 9:00 AM (118.235.xxx.187)

    저는 몸이 건조하면 그렇던데
    샤워 후 보습제 꼼꼼하게 바르면 괜찮더라구요.
    혹시 보습제 안바르시면 그것부터

  • 23.
    '25.4.11 9:02 AM (211.57.xxx.44)

    서울이시면 보라매병원도 괜찮아요
    서울대에서 운영합니다...
    그래서 전 제2의 서울대병원이라고 생각하면서 다녀요
    분당 서울대 갔더니 보라매병원 이 교수님께 진료받았었냐고 아는척도 하고, 차트도 공유되더라고요

    서울시립병원인데 2차병원이라서 진료의뢰서도 필요없어요

    아니면 대학병원 가시길 추천요
    콜센터에 전화해서 예약 잡으면서 증상 이야기하면
    전문 선생님으로 예약해줘요

    확실히 대학병원이 좋더라고요

  • 24. ...
    '25.4.11 9:04 AM (58.143.xxx.196)

    스테 먹고 바르는건 안하는게 좋을거에요
    붉어지고 피부 얇아지고 먹는건 더 독하구요

    피부과에서야 가니까 주겠죠

    제경우 한달간 같은 음식점에서
    돈까스 온갖종류대로 한달내 주문해먹다가
    손톱만한 붉은 반점들이 여기저기 올라와
    그거밖에 원인이 없어서 주문안하고 안먹었더니
    다 사라졌어요

    먹는게 중요원인아닐가요

    차라리 단식등으로 몸정화도 고려해볼거같아요

  • 25. ㅋㅋ
    '25.4.11 9:11 AM (175.126.xxx.246)

    배나온 중년아저씨가 단식이 가능할지.
    먹는건 특히 달라진거 없는데..

  • 26. ㅋㅋ
    '25.4.11 9:12 AM (175.126.xxx.246)

    라면도 엄청 좋아해서 한창 먹었는데
    최근엔 오히려 라면은 많이 줄었어요. 그런데도 저러니…

  • 27. ditto
    '25.4.11 9:16 A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

    술 커피 드시나요? 습진은 간 건강과 영향이 있어요 카페인 알콜 등만 줄여도 많이 차도가 있을텐데요 병원 약과 병행하면서 카페인 알콜(녹차 홍차 초콜릿도 안됩니다) 단식 추천 드려요

  • 28. 천천히
    '25.4.11 9:19 AM (218.235.xxx.50)

    남편이 갱년기에 그랬어요.
    다리쪽에서 그러다 얼굴 눈밑에 생겨서 진물나고 고생했어요.대학병원도 다니고 하다가 여수에 유명한 피부과가서 나았어요.
    그때 주말부부여서 남편이 힘들어 면역력이 떨어져 그런걸로 알고 있는데 2년정도 피부과 약을 먹고 바르고 고생했네요.

  • 29. 갱년기라
    '25.4.11 9:34 AM (175.126.xxx.246)

    그럴까요?
    여태 큰 블편은 없었는데..

  • 30.
    '25.4.11 9:55 AM (14.56.xxx.10) - 삭제된댓글

    전 15년 전 곰팡이가 있던 친구네 갔는데…친구네 강아지 등에 뽀드락지처럼 막 올라와 있는걸 봤어요.

    그 뒤 허벅지에 동그랗게 피부병이 생기며 점점 커졌어요. 두달을 독한약 여러개를 먹었는데도 점점 부위가 넓어지며 커지는거에요. 하남의 현*****아 건물 피부과 의사. 환자가 많으니 두병씩 문앞에 대기시킨 뒤 눈으로 쓱 보고 온갖약 처방.

    점점더 심해져 미치겠는데 … 우연히 구시가지 허름한 햇*병원에 지니가다 들어가 봤어요. 할아버지의사 선생님께서 그 부위를 긁더니 현미경으로 보시고… 강아지 피부병을 옮았다고.. 약처방을 해주셨어요. 옆건물 약국에서 손바닥보다 작은 비닐 한장에 같은약 여러개 넣어 주셨어요. 아니 뭐지? 이걸 한알만 먹으라고? 약색이 화려했어요.

    세상에 이틀도 안먹었는데 싹 나았어요. 지금 생각해도 은인같던 분… 그당시는 허름한 병원, 현미경, 한장에 여러알을 넣어줘서 병원과 약국이 올드하다 생각했는데… 평생 못잊네요.

    동네 동물병원에 물어보니
    강아지 피부병이 얼마나 간지러운데… 두달동안 간지럽지 않았다는건 독한약을 계속 드셨던거라고…
    첫번째 갔던 의사… 지금 생각해도 이갈려요

  • 31. 검사
    '25.4.11 9:59 AM (14.56.xxx.10)

    전 15년 전 곰팡이가 있던 친구네 갔는데…친구네 강아지 등에 뽀드락지처럼 막 올라와 있는걸 봤어요.

    그 뒤 허벅지에 동그랗게 피부병이 생기며 점점 커졌어요. 두달을 독한약 여러개를 먹었는데도 점점 부위가 넓어지며 커지는거에요. 하남의 현*****아 건물 피부과 의사. 환자가 많으니 두병씩 문앞에 대기시킨 뒤 눈으로 쓱 보고 온갖약 처방.

    점점더 심해져 미치겠는데 … 우연히 구시가지 허름한 햇*병원에 지니가다 들어가 봤어요. 할아버지의사 선생님께서 그 부위를 긁더니 현미경으로 보시고… 강아지 피부병을 옮았다고.. 약처방을 해주셨어요. 옆건물 약국에서 손바닥보다 작은 비닐 한장에 같은약 여러개 넣어 주셨어요. 아니 뭐지? 이걸 한알만 먹으라고? 약색이 화려했어요.

    세상에 이틀도 안먹었는데 싹 나았어요. 지금 생각해도 은인같던 분… 그당시는 허름한 병원, 현미경, 한장에 여러알을 넣어줘서 병원과 약국이 올드하다 생각했는데… 평생 못잊네요.

    동네 동물병원에 물어보니
    강아지 피부병이 얼마나 간지러운데… 두달동안 간지럽지 않았다는건 독한약을 계속 드셨던거라고…
    첫번째 갔던 의사… 지금 생각해도 이갈려요


    * 저도 허벅지에서 다른곳도 작게 옮겨 갔던 것 같아요. 혹시 모르니 동물 피부병이 아닐지 검사해 보세요. 요즘은 피부미용 위주라 대학병원에 가보세요.

  • 32. 동물
    '25.4.11 10:01 AM (175.126.xxx.246)

    안키우고 근처도 안가는데요?

  • 33. 시간이 약입니다.
    '25.4.11 10:20 AM (106.101.xxx.70)

    원인은 모릅니다.
    3~6개월에 저절로 나아질 수도 있고요.
    그런데 당장 불편하니 스테로이드, 광선치료 등등
    다 해보지만 잘 낫지 않습니다.
    저는 후에 흉선암이 발견되었습니다.
    흉선이 면역과 관련이 있다고

  • 34. ㅇㅇ
    '25.4.11 11:55 AM (219.250.xxx.211)

    다양한 이야기들 해 주셔서 저도 참고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35. 코코넛
    '25.4.11 12:38 PM (219.248.xxx.19)

    스테로이드 연고와 먹는약은 급성으로 왔을때 초반에 먹고 바르면서 고칠수 있어요. 그런데 피부염이 3개월 이상 만성이 되면 스테로이드를 사용할때 피부염이 반복적으로 재발을 해요.
    피부염이 퍼지기도 하고요.
    이 때 스테로이드를 사용할때에는 테이퍼링을 하면서 끊어야 하고 발생후 6개월 안에 습진 잡는다 생각하고 노력해야해요.
    더 길어지면 진짜 고질병 될 수 있어요.

  • 36. .............
    '25.4.11 1:17 PM (121.149.xxx.66)

    저장합니다
    ----------------
    보라매병원도 괜찮아요
    서울대에서 운영합니다...
    그래서 전 제2의 서울대병원이라고 생각하면서 다녀요
    분당 서울대 갔더니 보라매병원 이 교수님께 진료받았었냐고 아는척도 하고, 차트도 공유되더라고요

    서울시립병원인데 2차병원이라서 진료의뢰서도 필요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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