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동안 옷 쇼핑하면서 느낀점

찰떡코디 조회수 : 4,402
작성일 : 2025-04-10 17:07:05

살이 좀 빠지면서 오랜만에 

몇달에 걸쳐 사계절 옷을 개비했어요.

 

일단 모든 옷에 어울리는 멀티 아이템은 드물어요.

겨울에 상하의를 뒤덮는 롱코트 정도나

아우터에 겹쳐입는 이너 정도 있을까.

 

내가 가진 옷 중에 한세트라도 멋스럽게 코디되는 옷이라면 득템한걸로..옷 살때 욕심을 버려야 해요.

 

그리고, 나이들다보니 예전만큼은 무채색..특히나 검정색 옷은 안입게 되는데요.  그러다보니 색상 조합이 옷 스타일에서 엄청 중요한걸 실감하게 됐어요.

 

같은 옷이라도 위아래 옷을 어떤색으로 맞춰 입느냐에 따라서 차이가 정말 커요.

 

데님을 예로 들자면, 같은 상의에 진청.연청.흑백등 색상에따른 차이도 크고, 와이드 스트레이트 부츠컷동 바지 형태에 따라서도 옷태가 많이 달라져요.

 

중요한건 쇼핑할때 위에 언급한대로 멀티템은 없으니

위아래 맞춰서 구입하든지, 내가 가진 옷 중에서 맞춰서 잘 입을 옷인지를 잘 생각해서 구입해야 쇼핑 실패가 적다는것.

 

안그러면 옷은 많은데, 입을 옷은 없는..

옷 입을때마다  짜증나는 상황이 된답니다.

IP : 117.111.xxx.1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k 11
    '25.4.10 5:15 PM (114.204.xxx.203)

    잘 모르면 코디된걸 같이 사면 편해요

  • 2.
    '25.4.10 5:23 PM (14.36.xxx.117) - 삭제된댓글

    옷 가격은 어떤가요?
    비쌀수록 좋은지 아니면 싼 거라도 안목이 있어서
    적절하게 잘 입고 다니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싼 옷이 안 어울려요 ㅠ
    10만원 이상은 되어야 좀 괜찮구나 싶거든요

  • 3. 세트
    '25.4.10 5:24 PM (116.39.xxx.97)

    위 아래 세트가 있는 이유가 있어요
    각기 따로 사서 찰떡이기는 너무 어려운 일 맞아요

  • 4. 저렴한 옷은
    '25.4.10 5:35 PM (117.111.xxx.1)

    소재나 패턴 바느질등 확실히 티가나요.

    바지도 패턴에 따라 엉덩이 태부터 달라요.

    특히나 겨울옷은 소재가 중요해요.

    다 아는 얘기지만,
    비싼만큼의 값은 못할지라도
    싼 옷 보다는 확실히 낫죠.

    특히나 아우터를 살때는 혼방소재 중 폴리 섞인건 사지말고요.
    니트 종류도 아크릴 섞인건 안사요.

    되도록이면 천연소재 위주로 사거나
    합섬섬유가 최소한의 혼방된걸 사요.
    가격 부담이 되니 세일때 기다려서요.

  • 5. 아우터에서
    '25.4.10 5:45 PM (117.111.xxx.1)

    폴리를 극혐하는 이유는
    폴리는 옷의 형태를 잡아주지 못해요.
    다른 소재와 섞여도 표시가 나요.

    그래서 단독으로는 주로 안 추운 계절 옷 소재로 쓰이는데
    원피스.블라우스 등에요.
    흐르는 옷마저도 폴리를 쓰면 안 이쁜 표가 나요.

    아크릴도..보풀부터 감촉까지 별로고요

  • 6. ㅇㅇ
    '25.4.10 6:36 PM (118.235.xxx.251)

    내가 가진 옷 중에서 맞춰서 잘 입을 옷인지를 잘 생각해서 구입해야
    ㅡㅡㅡ
    내가 가진 옷이 어려운 옷이면 그 옷은 그냥 버리는 게
    나은 것 같아요
    어려운 그 옷에 코디하려고 사보지만
    역시 어울리지 않아서 새로 산 옷도 입지 않게 돼요
    말씀처럼 옷을 살 때는 마네킹이나 온라인 판매모델처럼
    위아래 같이 사면 최소 그 옷끼리는 입을 수 있어서
    버리게 되는 일은 없는 것 같아요

  • 7. ㅎㅎ
    '25.4.11 2:26 AM (223.42.xxx.211)

    코디 100가지 가능한 올 봄 필수템
    이거 있으면 유행따라 옷 살 필요 없어요!
    평생입는 기본템 15가지

    https://youtu.be/SnCEfGWBvYQ?feature=shared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3175 부산 서면이나 남포동쪽에 모임하기 좋은 장소 어디일까요? 4 질문 2025/04/13 947
1693174 집에서 편한 복장으로 늘어져 있으니 4 2025/04/13 3,232
1693173 거대한 음모가 국힘 대선 경선판을 뒤덮고 있다. 15 친한 김종혁.. 2025/04/13 3,432
1693172 나이들어서 살찌는 거 그러려니 하지마세요 1 2025/04/13 4,516
1693171 인류가 암을 정복하게 되면 평균수명 120될수도 있을듯해요 27 ㅣㅣㅣ 2025/04/13 3,916
1693170 게이샤 커피 드셔보신 분들 22 2025/04/13 4,265
1693169 체지방 20이하 분들 4 ,, 2025/04/13 2,579
1693168 패키지 여행 의무 쇼핑 13 .... 2025/04/13 4,097
1693167 오늘 서울날씨에 외출시에 옷차림 4 츱다 2025/04/13 2,508
1693166 대중목욕탕 텃세 좀 겪어보신 분들께 질문이요 9 ㅇㅇ 2025/04/13 2,889
1693165 서울 바람이 장난아니게 부네요 6 ... 2025/04/13 2,533
1693164 오늘 석촌호수에 벗꽃 보러 갈려고하는데 6 ㅇㅇ 2025/04/13 3,287
1693163 청주 국립현대미술관 맛집 추천 좀 2 지금 2025/04/13 1,505
1693162 언니가 이혼후 조카데리고 집에 들어온다하는데 33 ㅇㅇ 2025/04/13 21,521
1693161 동급생 목 졸라 기절시킨 학생 "네 엄마 중요 부위 찢.. .. 2025/04/13 6,663
1693160 넷플에 발리에서 생긴일 10 다시보기 2025/04/13 2,258
1693159 또 눈와요 2 ..... 2025/04/13 1,696
1693158 와~ 식빵 한봉지에 5천원. 24 ㅠㅠ 2025/04/13 7,446
1693157 습관 등도 유전이 될까요? 6 2025/04/13 1,856
1693156 운전자들 반년 떨게 한 광주 '암흑터널'…원인은 '두꺼비집' 2 ... 2025/04/13 2,517
1693155 중년 10키로 증량 이티체형 뭐가 문제일까요? 8 2025/04/13 2,751
1693154 빌라인데 갑자기 전기가 나가서 안들어오네요 10 000 2025/04/13 1,982
1693153 직장 생활 하면서 1 이율 2025/04/13 1,351
1693152 한동훈 비호감도 75%으로 1등 ㅎㄷㄷㄷ 28 엠퍼블릭 2025/04/13 4,789
1693151 홍장원님 인터뷰를 보고 드는 생각 18 걱정만땅 2025/04/13 5,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