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폭삭은 슬의같은 판타지인거 같아요

...... 조회수 : 2,484
작성일 : 2025-04-10 13:41:11

생활판타지..

50년대생 제주에서 부모 없는 여자가 고등학교 다닌것도..

어린 이부자식둘은 눈에 안밟히는 애순엄마도 이해 안되고..애들 클때까지만 보살펴주라 했어야되지 않나.

실상 그시절의 장남장녀는 동생들과 부모치닥거리까지 해야되는데...그러다가 내자식도 못챙기는데

왜 시동생까지 챙겨주냐 싸워야되는데..

내 부모처럼....

저는 그런 기억만 있어서 그런가.

저런게 어딨냐 이러면서 감동이 없더라구요..ㅠㅠ

메마른 이런 내 정서라니..

 

 

 

 

IP : 110.9.xxx.18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4.10 1:43 PM (211.234.xxx.164)

    응팔 비슷하던데요
    시대상에 로맨스 살짝살짝 버무리는 것이

  • 2. 이부자식들에겐
    '25.4.10 1:53 PM (220.78.xxx.44)

    아버지가 있잖아요.
    애순이는 엄마마저 죽으면 아무도 없는 게 되니깐.
    그리고 저희 어머니는 잘 살다가 중학교 때 망한 집의 육남매 중 장녀인데
    장녀라고 가장 귀하게 컸어요.
    집집마다 다르겠죠.

  • 3. 하늘에
    '25.4.10 1:59 PM (175.211.xxx.92)

    드라마잖아요.
    저는 슬의생도 폭삭속았수다도... 판타지라 좋던데...

  • 4. 하늘에
    '25.4.10 2:07 PM (175.211.xxx.92)

    애순이는 본인과 엄마의 사연만 생각하는 거죠.
    이부형제들도 각자 엄마와의 추억이 있을걸요.

    은명이가 남들 모르는 아빠와의 스토리들이 있었던 것처럼요.

  • 5. 탄핵인용기원)영통
    '25.4.10 2:08 PM (211.114.xxx.32) - 삭제된댓글

    보다가
    작가가 미혼일 거 같았어요.

    인생을 감동적으로 보기는 하는데
    인생을 관통하는 통찰력이 한쪽으로 많이 쏠려 있다는 느낌

  • 6. ...
    '25.4.10 2:10 PM (221.139.xxx.130) - 삭제된댓글

    그쵸 그냥 감정을 건드리려고(노리고) 만든 예쁜 이야기
    저희엄마가 52년생 믹내딸인데
    다섯딸 중 유일하게 고등학교 졸업했어요. 외할아버지 사업이 그 때 마침 잘 되어서...두 살 아래 막내외삼촌은 대학도 다녔구요
    근데 10살많은 이모들은 초등학교도 못나왔어요. 지역에서 크게 가게하는 장사꾼집이었는데도 그랬어요
    대사 중 애순이 작은아버지가 중졸은 공장에서 땜질도 못한다고 하는 대사 말이 안된다고.. 그시절 고등학교 졸업한 여자가 미쳤다고 공장가냐고요. 애초에 여성의 중고등학교 진학률이 10%대였던 시절인데요

    애순이와 금명이를 돋보이게 하려고 다른 설정과 인물은 다 이용한 동화같은 이야기죠.

  • 7. 영통
    '25.4.10 2:10 PM (211.114.xxx.32)

    보다가
    작가가 미혼일 거 같았어요.

    인생을 감동적으로 보기는 하는데
    인생을 관통하는 통찰력이 한쪽으로 많이 쏠려 있다는 느낌

  • 8. ...
    '25.4.10 2:11 PM (115.22.xxx.169)

    판타지없는 드라마가 있을까요
    막장이면 막장대로 분노할 요소들이 비현실적으로 다 합쳐진 판타지죠.

  • 9. ㄹㄱㄴㄷ
    '25.4.10 2:17 PM (106.102.xxx.188) - 삭제된댓글

    애순이가 서울와서 공장에서 죽어라 미싱 돌리다가 명절에도 못가고 갇혀 일하다 불나서 죽는거면
    식모 살다 주인집 사장한테 당하고 몰래
    너무 슬프고 처절하니까요

  • 10. ㄹㄱㄴㄷ
    '25.4.10 2:20 PM (106.102.xxx.188) - 삭제된댓글

    천애 고아 애순이에게 지고지순 관식이도 주고 배사주는 할머니도 주고 서울대가는 딸도 주고 그러는거조

  • 11. kk 11
    '25.4.10 2:28 PM (125.142.xxx.239)

    드라마 다 환타지죠
    현실에선 안 일어나는

  • 12. 111
    '25.4.10 2:38 PM (14.63.xxx.60)

    관식이네 집에서 애순이 고등퇴학당한후 우리집안에 중졸며느리가 말이되냐고 할때 웃겼어요. 그시절 제주도 촌구석에서 고등학교 진학율이 몇프로나됐다고..

  • 13. ㅇㅇ
    '25.4.10 2:40 PM (14.5.xxx.216)

    시각이 애순이 중심이죠
    애순이가 보고 듣고 느낀 모성이니까
    죽기전까지 애정을 나한테 쏟아준 엄마라고 기억하는거죠
    공부해서 자기 인생 살라고 당부한 엄마의 유언대로
    양배추밭 일구면서 까지 고등학교 다니고 대학 꿈꾼거죠
    새아빠의 배신으로 대학은 날아가고
    대신에 딸 양명한테 대리만족하고 살아가는거

  • 14. 학씨가
    '25.4.10 3:14 PM (223.38.xxx.145)

    개과천선하는게 환타지지요.

  • 15. 놀멍쉬멍
    '25.4.10 3:14 PM (222.110.xxx.93)

    재미있게 보긴 했지만 저도 원글님과 비슷하게 느꼈어요.
    재미있지만 시대와 인간에 대한 통찰력은 딱히 안느껴졌어요.

  • 16. ㅇㅂㅇ
    '25.4.10 4:25 PM (121.136.xxx.229)

    학씨가 달라지는게 환타지라는 말에 공감해요
    저렇게 달라지는 사람 있긴 있을까 싶어요

  • 17. ㅇㅂㅇ
    '25.4.10 4:26 PM (121.136.xxx.229)

    그런데 드라마는 원래 대부분 판타지 아닌가요

  • 18. 그러게요
    '25.4.10 4:33 PM (121.162.xxx.234)

    아닌 드라마가 뭐 있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1648 진달래가 안보여 8 개나리만 보.. 2025/04/10 1,599
1691647 이 와중에 김기현 덕분에 웃네요 2 ooo 2025/04/10 2,316
1691646 제주도숙소어디가 더 좋을까요 14 제주도 2025/04/10 2,734
1691645 지난 해..나라살림 적자 100조 원 넘어,건정재정 ‘물거품’ 6 ㅇㅇㅇ 2025/04/10 1,087
1691644 황교안 선생 페북 4 ㅅㅅ 2025/04/10 1,986
1691643 이번 대선은 법조계와 기득권 국민과의 전쟁이네요 13 2025/04/10 1,211
1691642 홈캠이요 3 궁금 2025/04/10 819
1691641 손수건 들고 다니니까 환경에도 좋고 너무 편해요. 6 음.. 2025/04/10 2,230
1691640 소음에 엄청 예민해졌어요 4 ㅠㅠ 2025/04/10 1,610
1691639 중학교 과학실험 대행 해주거나 같이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과학실험 2025/04/10 650
1691638 폭삭 폭싹 속았수다 4 폭삭 2025/04/10 2,514
1691637 억울하면 강남 살아라? 尹 부부 재산세도 안 내는 이유 [뉴스... 3 ........ 2025/04/10 2,096
1691636 몬스테라 분갈이 화분? 1 궁금 2025/04/10 845
1691635 엘지퓨리케어 정수기 5년된거 당근에 내놓으면 사갈까요?.. 6 2025/04/10 1,647
1691634 면면이 화려한 짐당 대선 출마 ㅋ 6 얼씨구 2025/04/10 1,050
1691633 쪽파를 오래 보관하는 5 2025/04/10 1,690
1691632 오늘 뉴공 이준석 관련내용 8 뉴공 2025/04/10 2,527
1691631 30초반 미혼으로 돌아간다면 뭐하실건가요? 19 .. 2025/04/10 2,991
1691630 매일 마주치는 나르시시스트는 어떻게 하나요? 4 해결 2025/04/10 1,768
1691629 나경원..이르면 11일 대선 출마 선언할 듯 23 ... 2025/04/10 2,692
1691628 통돌이로 패딩세탁 해보신본 7 혹시 2025/04/10 1,937
1691627 챗gpt로 목소리로 묻고 답들을 수 없나요? 7 ㄴㄱ 2025/04/10 1,368
1691626 노각 대선 출마설 (feat. 김민석 의원) 14 ........ 2025/04/10 3,659
1691625 22살에 떠난 천재 야구선수 김상진 2 ........ 2025/04/10 3,791
1691624 이번에 미장 들어가신 분들께- 주식 현금화에 대해서 18 8월줍줍이 2025/04/10 3,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