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부터 챙겨보고 있었는데, 남녀 간의 설렘보다는
요즘 젊은 애들은 어떤가에 대한 궁금증이 더 컸었어요.
근데 보면볼수록 제가 인간에 대한 호불호가 엄청 세구나 싶더라구요.
왜냐하면 특정인에 대해서 너무 싫은 거에요. 왜 그러지 싶다가
https://youtu.be/npyMgttwjY4?si=2g3Pp_QWMaUN8Uhy
그러다가, 이 장면 보고 알았어요. 왜 그리 싫었는지
https://youtu.be/_jWnOvcjesw?si=4v7WeQ305TlzOmth
결과는 이렇게 되었어요.
결과 1 https://youtu.be/onRa744KOoU?si=evZ91E_a7vI3p3rp
결과 2 https://youtu.be/wI6-VDX70-Y?si=8AaTO3_WMBOZHbk9
제가 정말 이런 부류를 싫어해서 그런 거였더라구요.
저도 어제보면서 딱 똑같이 느꼈어요.
그 vip은행상담가? 그여자 보기시러서 보다 돌린 방송이에요 너무 대놓고 스펙좋은남자 고르려하고 시기질투 가감없이 드러내고. 지 원하는남자는 다른여자가 절대가짐안되고 그여자 시기질투에.. 결국 그남자 갖지도 못했을거면서. 옷은 야하게입고나와서 섹스어필까지 시도했으나 결국실패. 진짜 하수같더라고요. 진짜 왕따주도하는 스탈일듯.어자건 남자건 다 시러하는스탈
그여자말고 그 초등여교사 . 나이도 엄청 어리딘데. 아직 이십대. 돈많은 의사잡으려고 혈안되있는게 너무 보여서 너무 보기싫더라고요. 상대남자 치과원장이 아무리 함부로대해도 그저 네네.. 난 의사남편 만나면돼 라는게 너무보였어요. 나이도 어린데다 초등교사가 어쩌다 저리 속물이 됐는지.
그거보면 진짜현타오고 보기시러요 그 프로
vip은행상담가가 가야금연주자인랑 하는 짓이 너무 싫더라구요
어디에나 있는 여자집단에서 이간질하는 부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