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약국에서 사용기한이 지난 약을 팔았어요.

ㅇㅇ 조회수 : 3,793
작성일 : 2025-04-09 20:17:35

남편이 회사 옆 병원가서 검진하고 

처방전 받아서 병원 옆 약국에서 약을 사왔는데요,

집에 와서 약을 꺼내보니

사용기한이 지난 약을 팔았어요.ㅜㅜ

2개 받아 왔는데,

둘 다 2월, 3월로 기한이 지난거네요.

 

알고 팔았다해도 큰 문제, 

모르고 팔았어도 재고관리도 안되니 문제..

 

아오..약 사용도 못하고 또 일부러 가야하니 골치 아프네요.  이 약국 심각한거죠?

 

 

IP : 122.153.xxx.25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고귀찮아
    '25.4.9 8:20 PM (221.138.xxx.92)

    회사옆이니 남편이 다시 다녀와야겠네요.

    병원 옆 약국일텐데 약을 그런걸 팔까 싶네요.

  • 2. ..
    '25.4.9 8:33 PM (211.234.xxx.244)

    유통기한, 사용기한이 맞나요? 혹시 제조연월일은 아닌지 확인해보고 약국긴서 환불 받아야겠네요. 귀찮으시겠네요.

  • 3. 혹시
    '25.4.9 8:33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체인 약국이던가요?
    두통약을 샀는데 유효기간 2개월 남은것을 산적이있어요
    체인약국이어서 망한 체인점에서 물건 넘겼나 샆었어요

  • 4. ...
    '25.4.9 8:34 PM (112.152.xxx.192)

    전화하시면 약사가 직접 약가지고 댁으로 올거에요.

  • 5. ㅇㅇ
    '25.4.9 8:45 PM (122.153.xxx.250)

    사용기한이지요. 당연히..
    그래서 황당하고 짜증나는것이지요.
    남편에게는 자기 눈 나쁜거 알고 일부러 지난약 줬구나 했어요.

    회사는 강남, 집은 경기남부라
    약사가 오가기는 힘들거고
    내일 출근해서 바꾸러가야겠죠.

  • 6. ....
    '25.4.9 8:45 PM (116.38.xxx.45)

    저도 그런 적 있는데 약국에서 전화와서 취소처리해줬어요.
    전 두알 먹기까지...ㅜㅜ
    기본적으로 유통기한이 짧은 약이기도하고 사람들이 자주 찾는 약이 아니면
    그런 경우도 있더라구요.

  • 7. 알고도
    '25.4.9 8:53 PM (221.149.xxx.157)

    판 건 아닐거예요.
    약국 알바하고 있는데
    유통기간 지난 약은 제약회사에 반품합니다.
    제가 일하는 약국 약사님은 6개월 미만으로 남은건
    무조건 반품시켜요.
    약국에서 손해보는게 없는데 반품안할 이유가 없지요.
    재고관리가 제대로 안되고 확인을 미처 못하고 준 것 같아요

  • 8. ........
    '25.4.9 9:24 PM (112.147.xxx.197) - 삭제된댓글

    병원 처방약을 말도없이 대체약으로 줘서 잘못 조제한 줄 알고 안먹었다가 다음날 약국에 가니 별난사람이라고 소리지르고 하길래 바로 보건소로 신고했더니 사과전화가 왔어요

  • 9. -;;
    '25.4.9 10:09 PM (222.104.xxx.4)

    저도 영양제를 유통기한 임박한걸 팔아서 반품함요
    바꿔줄겁니다

  • 10. 보건소에 신고
    '25.4.9 10:20 PM (220.122.xxx.137)

    보건소에 신고하세요.
    약 파는 약사아니라 복약지도하는 업무하는 전문직인데요.
    저런식이라면 보건소 신고하고 관리 받아야해요.

  • 11. 약은
    '25.4.9 10:30 PM (211.234.xxx.41) - 삭제된댓글

    유통기한 지나도 큰문제 없어요.
    알고파는 약사는 없을겁니다.

    윗분 참 피곤하게 사네 ㅎㅎ

    원글님이 신고한거 대번에 티나는데
    그담번에 가면 약사가 아닌 님이 불편할거라
    저같음 연락해서 새거부쳐라 하고 끝내요
    뭘 원글님이 거기까지가나요

  • 12. ㅇㅇ
    '25.4.9 10:36 PM (122.153.xxx.250)

    유통기한, 제조년월 아닌,

    사용기한 이라고 명확히 제목에도 내용에도 썼어요.
    그리고 그냥 약 판게 아니고
    처방전으로 정해진 약,
    복약지도 해주는 약입니다.

    남편 약이라 남편이 알아서 교환 하겠지만,
    이런 식의 눈가리고 아옹이 껄끄러워서 올린 글입니다.
    건강에 관련된 제품이고,
    다행이도 복약전에 확인해 피해는 없지만,
    가벼운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여러 의견 감사합니다.

  • 13. ㅇㅇ
    '25.4.10 3:52 AM (174.204.xxx.141)

    저같으면 새거 받으면 괜찮다고 생각해요
    사람이 한번 실수할 수 있죠.

  • 14. ***
    '25.4.10 8:41 AM (121.165.xxx.115)

    심지어 전 대체약을 아무말도 없이받은적도 있어요 버스타러 가다가 다시 돌아가서 말하니 괜찮다고 하길래 취소했어요 여러번 그런것 당하고 이젠 안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9117 넷플 딸에 대하여 영화 추천. 5 영화요정 2025/04/20 2,931
1689116 반전경험 하나씩 나눠봐요 1 ㅎㅎ 2025/04/20 1,688
1689115 수영장 할머니한테 맞아서 10바늘 꿰맸어요 72 .... 2025/04/20 34,014
1689114 전광훈에 동조할수밖에 없는 대형교회 속사정 6 2025/04/20 3,200
1689113 굳이 호의를 베푸는 경우는 어떤건가요? 10 ... 2025/04/20 2,381
1689112 롱샴 가방 궁금해요 16 ㆍㆍ 2025/04/20 4,640
1689111 대문의 그런 젊은 의사들한테는 가지 마세요 54 의료인 2025/04/20 12,134
1689110 잘못된 만남 일까요? 17 gg 2025/04/20 3,860
1689109 몇시에 해가 질까요? 5 ........ 2025/04/20 1,155
1689108 빨래비누 어디에 쓸까요 11 ㅇㅇ 2025/04/20 2,018
1689107 남편이 괘씸해요 13 괘씸 2025/04/20 4,605
1689106 부잣집은 다르긴 다르네요 8 .... 2025/04/20 7,746
1689105 매일아침 밥대신 요거트+그래놀라+말차 식단 괜찮은가요 5 ........ 2025/04/20 3,034
1689104 홍준표 기자와의 뒷영상 옆에서 보니까 맞긴 맞더만 3 홍준표 2025/04/20 2,127
1689103 에스프레소전자동커피머신세척알약 뭐쓰세요? .. 2025/04/20 733
1689102 내게도 보이스피싱범이~ 3 보이스피싱 2025/04/20 1,959
1689101 올리브영 클렌징오일과 bb 크림 추천 부탁드려요! (건성) 4 ... 2025/04/20 1,775
1689100 흰쌀밥과 스팸 10 아쿄 2025/04/20 2,533
1689099 종교 행사를 왜 시청 광화문에서 하나요? 5 .... 2025/04/20 1,400
1689098 소임을 다한 홍감탱이 11 ㅇㅇ 2025/04/20 4,023
1689097 쳇지피티에게 위로받았어요. 눈물 나오네요. 사람보다 위로 잘해요.. 19 .. 2025/04/20 5,136
1689096 혈압측정기 없으면 내 혈압 알수없죠? 5 집에 2025/04/20 1,399
1689095 계절이 바뀔때마다 느끼는거 3 ㄱㄴ 2025/04/20 2,285
1689094 전광훈 시청역 예배 완전 민폐네요 14 --;; 2025/04/20 3,170
1689093 실링팬 달았는데 좋네요 15 ㅇㅇ 2025/04/20 3,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