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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능적으로 너무 끌리는 사람은 인연이 아닌거죠?

ㅇㅇ 조회수 : 3,063
작성일 : 2025-04-09 15:17:22

처음본 순간 첫눈에 반하고, 본능적으로 강렬하게 끌려서 너무 좋은 나머지, 심장이 두근두근

 

감정조절 불가, 미친 ㄴ처럼 감정이 널뛰기 하고, 그 사람 반응하나에 에스퀄레이터 타는 경험을 해 본 적이 있으신가요? 본인 업무마저도 방해가 될 정도

 

처음에 강렬하게 서로 뜨겁게 시작해도, 제가 더 깊이 빠지고, 저도 모르게 절절메고 을을 자처하는 모습을 보이니 상대는 질리게 되고, 저 머릿속이 훤히 보이니 흥미를 잃게 되고, 감정조절을 못해서 제가 사고치거나

 

이런 인연과는 꼭 길게 못가더라구요. 1개월 안에 깨져요

 

반면, 처음부터 잔잔하게 스며드는 인연이 오래되면서 더 깊어지고 오래가는 것 같아요

 

공감하시는분 있나요?

IP : 106.242.xxx.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4.9 3:22 PM (220.117.xxx.100)

    너무나 뜨겁고 새로운 세상으로 들어간듯 황홀해하고 그 사람 생각만 나고 그러는거랑 감정 조절 못하고 을을 자처하고 감정 널뛰는건 별개의 문제 아닌가요?
    그렇게 정신 못차릴 정도라도 대부분 일상생활 하고 직장생활 잘하죠
    감정을 조절 못하는게 문제지 감정 자체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해요

  • 2. ㅌㅇ
    '25.4.9 3:23 PM (106.242.xxx.2)

    너무 좋아하는 사람과는 잘 안되더라구요. 작은 일에 감정조절이 안되서 급발진하거나 사고를 치게 돼요

  • 3. 전 한눈에반한
    '25.4.9 3:30 PM (112.152.xxx.66)

    한눈에 반한 사람과 결혼해서 30년넘게 살고있는데
    전 늘 좋아요
    감정조절 안되고 급 발진 한다면
    그 감정에 이미 문제가 있으니 오래는 못가겠네요

  • 4. 양쪽 다가
    '25.4.9 3:52 PM (119.71.xxx.160)

    아니고 한 쪽만 그러면 오래 못가죠

    나머지 한쪽은 흥미가 떨어질 듯

  • 5. ....
    '25.4.9 4:33 PM (211.246.xxx.131)

    3살 연하남 이야기 쓰시는 분이죠?
    그 남자랑 어떻게 됐는지 썰 풀어주세요

  • 6. ...
    '25.4.9 4:39 PM (211.234.xxx.38) - 삭제된댓글

    그런 사람이랑 결혼해서 22년차에요. 연애후 대학졸업후 바로 결혼 일찍해서 40대 중후반이고요. 여전히 서로 좋은 감정있어요. 가끔 화가 나도 그런 감정으로 반해서 결혼해서 그런지, 잘 풀리고요. 아이들 대학생이고, 여전히 좋고 해외여행도 둘이 잘 다니고요.
    살면서 그런 감정 흔하지 않아요.
    적어도 저는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그 관계 잘 가지고가서
    지금도 유지하고 있고요.

  • 7. ...
    '25.4.9 6:19 PM (117.111.xxx.124)

    윗님 그런감정에 취미까지 맞는 분을 만나다니
    행복하시네요

  • 8. 어쩌면
    '25.4.10 12:21 AM (180.69.xxx.63) - 삭제된댓글

    배란기라 그럴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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