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본능적으로 너무 끌리는 사람은 인연이 아닌거죠?

ㅇㅇ 조회수 : 3,053
작성일 : 2025-04-09 15:17:22

처음본 순간 첫눈에 반하고, 본능적으로 강렬하게 끌려서 너무 좋은 나머지, 심장이 두근두근

 

감정조절 불가, 미친 ㄴ처럼 감정이 널뛰기 하고, 그 사람 반응하나에 에스퀄레이터 타는 경험을 해 본 적이 있으신가요? 본인 업무마저도 방해가 될 정도

 

처음에 강렬하게 서로 뜨겁게 시작해도, 제가 더 깊이 빠지고, 저도 모르게 절절메고 을을 자처하는 모습을 보이니 상대는 질리게 되고, 저 머릿속이 훤히 보이니 흥미를 잃게 되고, 감정조절을 못해서 제가 사고치거나

 

이런 인연과는 꼭 길게 못가더라구요. 1개월 안에 깨져요

 

반면, 처음부터 잔잔하게 스며드는 인연이 오래되면서 더 깊어지고 오래가는 것 같아요

 

공감하시는분 있나요?

IP : 106.242.xxx.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4.9 3:22 PM (220.117.xxx.100)

    너무나 뜨겁고 새로운 세상으로 들어간듯 황홀해하고 그 사람 생각만 나고 그러는거랑 감정 조절 못하고 을을 자처하고 감정 널뛰는건 별개의 문제 아닌가요?
    그렇게 정신 못차릴 정도라도 대부분 일상생활 하고 직장생활 잘하죠
    감정을 조절 못하는게 문제지 감정 자체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해요

  • 2. ㅌㅇ
    '25.4.9 3:23 PM (106.242.xxx.2)

    너무 좋아하는 사람과는 잘 안되더라구요. 작은 일에 감정조절이 안되서 급발진하거나 사고를 치게 돼요

  • 3. 전 한눈에반한
    '25.4.9 3:30 PM (112.152.xxx.66)

    한눈에 반한 사람과 결혼해서 30년넘게 살고있는데
    전 늘 좋아요
    감정조절 안되고 급 발진 한다면
    그 감정에 이미 문제가 있으니 오래는 못가겠네요

  • 4. 양쪽 다가
    '25.4.9 3:52 PM (119.71.xxx.160)

    아니고 한 쪽만 그러면 오래 못가죠

    나머지 한쪽은 흥미가 떨어질 듯

  • 5. ....
    '25.4.9 4:33 PM (211.246.xxx.131)

    3살 연하남 이야기 쓰시는 분이죠?
    그 남자랑 어떻게 됐는지 썰 풀어주세요

  • 6. ...
    '25.4.9 4:39 PM (211.234.xxx.38) - 삭제된댓글

    그런 사람이랑 결혼해서 22년차에요. 연애후 대학졸업후 바로 결혼 일찍해서 40대 중후반이고요. 여전히 서로 좋은 감정있어요. 가끔 화가 나도 그런 감정으로 반해서 결혼해서 그런지, 잘 풀리고요. 아이들 대학생이고, 여전히 좋고 해외여행도 둘이 잘 다니고요.
    살면서 그런 감정 흔하지 않아요.
    적어도 저는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그 관계 잘 가지고가서
    지금도 유지하고 있고요.

  • 7. ...
    '25.4.9 6:19 PM (117.111.xxx.124)

    윗님 그런감정에 취미까지 맞는 분을 만나다니
    행복하시네요

  • 8. 어쩌면
    '25.4.10 12:21 AM (180.69.xxx.63) - 삭제된댓글

    배란기라 그럴지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1982 서울 땅꺼짐 고위험 지역 - 이곳 11 +-= 2025/04/09 4,693
1691981 마은혁 헌법재판관 취임식 인사말 영상 9 ㆍㆍ 2025/04/09 2,215
1691980 다음주 독일 이태리 3주 갑니다. 자유여행 꿀 8 .... 2025/04/09 2,100
1691979 숱많은 반곱슬은 어떤 머리를 해야할까요? 10 .. 2025/04/09 1,739
1691978 학씨~ 2 아닐거야 2025/04/09 2,003
1691977 본능적으로 너무 끌리는 사람은 인연이 아닌거죠? 6 ㅇㅇ 2025/04/09 3,053
1691976 드디어 -5000 넘겼어요 주식 9 ..... 2025/04/09 4,366
1691975 잠꼬대해서 화난다고 자는데 둔기로 내려치고 6년형 4 40대남성 2025/04/09 2,370
1691974 '尹 창설' 드론작전사령관도 이재명 캠프로... 예비역 장성 5.. 7 ㅅㅅ 2025/04/09 3,296
1691973 결혼식 한복 8 한복 2025/04/09 1,714
1691972 홍 부인 추하다는 사고는 10 2025/04/09 2,598
1691971 도어락이 뭐가 문제일까요? 3 ㅇㅇ 2025/04/09 1,194
1691970 호주소갈비~ 1 . '' 2025/04/09 768
1691969 올리브유 유통기한이 지났어요 8 mmm 2025/04/09 1,910
1691968 책추천 3 행복한하루 2025/04/09 1,773
1691967 제사 수백년인데 코로나 때 없어지기 시작한 거 13 노욕이죠 2025/04/09 3,829
1691966 수영할 때 두통 11 김만안나 2025/04/09 1,685
1691965 사세행 “ ’이완규 헌법재판관 지명‘ 한덕수, 직권남용 혐의로 .. 3 직권남용 2025/04/09 2,066
1691964 윤가 때문에 구멍생긴 외교로 관세까지 폭탄 3 ., 2025/04/09 1,020
1691963 200석정도 음향장비 있는 콘서트홀 서울시내에 (급) 5 1212 2025/04/09 747
1691962 구글 사생활침해 너무 불쾌하네요 22 운빨여왕 2025/04/09 7,726
1691961 크라운이빨 세개를 묶여놓았는데요 1 커피 2025/04/09 1,470
1691960 검찰동우회가 비리가 많다면서요 ........ 2025/04/09 511
1691959 문자로 복수하는 버릇 24 r 2025/04/09 4,577
1691958 머리아플때 파이썬 9 공부 2025/04/09 1,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