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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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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들 원래 이런가요? 집에오면..

ㅇㅇ 조회수 : 2,847
작성일 : 2025-04-09 00:16:19

속상한일, 억울한일, 짜증 났던 일,  할 말 제대로 못하고 당한 일 이런거 오자마자 투덜투덜 

애들 있는데서도 그러니 더 못나 보이고 뭘 배울까싶어 속상해요

워낙 부정적이고 예민한 사람이라 그러겠지 하면서도

계속 들으니 속으로 ㅂㅅ 소리 하게 되네요 

제가 못된거죠?  

IP : 125.179.xxx.13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4.9 12:33 AM (114.200.xxx.129)

    그건 성격 아닌가요... 남자들도 속을 삭히는 스타일은 그런걸 잘 표현 안할것 같은데요
    이건 저희 아버지가 그런 스타일이었는데 밖에서 아무리 안좋은일이 있어도
    집에서는 표현하는 스타일 아니었는데.. 속으로 너무 삭히는 스타일이라서 나중에 나이들어서는 속병 나셨는지 일찍 건강 잃었어요.ㅠ

  • 2. ..
    '25.4.9 12:41 AM (125.178.xxx.170)

    제 남편도 안 그러고
    그런 아빠들 본 적이 없네요.
    애가 있는데서도 그런다는 건
    미성숙이죠 뭐.

  • 3. ..
    '25.4.9 1:21 AM (175.119.xxx.68)

    저희 아버지가 그랬어요.
    자기 기분따라 집안 분위기를 좌지우지
    나중엔 그분 기분 좋든말든 대꾸도 안 해 줬어요

  • 4. 인생
    '25.4.9 1:25 AM (61.254.xxx.88)

    ㅠㅠ슬프네여

  • 5.
    '25.4.9 7:50 AM (211.54.xxx.141)

    ᆢ남편들 ~~원래ᆢ징징~~그렇지않는 남자
    훨씬 더 많을듯
    더구나 아이들앞에서는 본인체면 유지상
    그런 모습ᆢ안보여야하겠죠

    징징~~불평않케 말할기회를 줄여얄듯

  • 6. 저희도
    '25.4.9 8:01 AM (1.243.xxx.162)

    지 얘기하느라 밤에 잠을 못 자게합니다 피곤 ㅜㅜ
    의지많이하고 좀 그런편이에요

  • 7. 저희도
    '25.4.9 8:55 AM (112.153.xxx.225)

    비슷해요.
    힘든일 서로서로 말하는고 그러는거라 그건 괜찮은데 회사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스트레스를 너무 받고 매일 회사 가기 싫다고 해요ㅠㅠ
    대신 애들 앞에선 투덜은 덜한데 죽상하고 있어요
    애들도 보고배워서 매일 학교 가기싫다고 해요
    힘들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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