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희(43)와 홍상수(65) 감독이 최근 아들을 얻었다.
8일 영화계에 따르면 김민희는 최근 아들을 출산해 하남시 소재 산후조리원에 머무른 것으로 전해졌다.
https://v.daum.net/v/20250408195009825
배우 김민희(43)와 홍상수(65) 감독이 최근 아들을 얻었다.
8일 영화계에 따르면 김민희는 최근 아들을 출산해 하남시 소재 산후조리원에 머무른 것으로 전해졌다.
https://v.daum.net/v/20250408195009825
오~ 출산 축하
못하겠다만.
아이는 잘 커라!
상간녀 출산을 축하해야는건가요???
헐..
오~ 추카 추카 ^•^
그 와중에 아들 ᆢ
본부인 속이 더 찢어 지겠네요
중학생때 아빠 팔순이라니
...
시댄가? 뭔 놈의 아들 타령
살다보면 교통사고처럼 새로운 사랑이 찾아올수도 있고
다른 여자 찾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집은 어차피 자식도 다커서 아빠가 절실히 필요한것도 아니고 저라면 옛다 잘살아라 하고 이혼해주지 싶어요
그런데 내자식에게 배다른 형제를 만드는건 절대 용납 못합니다
헐 아들.....
할거면 정리를 하고 해야지..결국 자식이 생겨도 환영 받지 못하고..
와. . . .
돌아갈 가능성 0
그럼 호적에 아빠는 없는건가요
부인 허락없이는 호적에 올리지 못할테고
김민희 호적에 올라갈텐데...
아빠 호적에 오르지않은 자식도 상속권이 있나요?
아빠 호적에 올라가요
홍상수가 원하면요
결혼은 족쇄인가?
마음은 변할수 있음을 인정하고
자유롭고 깨끗하게 이혼도장 찍고 부인도 자유를 누리길
내 자식에게 배다른 형제 생기는거 어느 여자가 좋겠어요.
축하는 못하겠네요.
본인이 좋으니 그러는거겠지만 저 미모에 젊고 예쁜시절 다 보낸 것도 이해도 안가고요.
새출발해야지…
순리대로 살지…ㅉ
지금이 어느시댄데 아들타령이라니(댓글단사람)
태어난 아기는 일단 축하하고......
정리할건 정리하지...
호적도 마찬가지로 없어진지가 언젠데
호적 타령입니까...
아기 기준으로 엄마 누구, 아빠 누구로 다 출생신고 됩니다.
아들타령이 왜요??? 내새끼가 받을 유산이 상간녀 자식한테 갈지도 모르는데 그 꼴을 두눈 시퍼렇게 뜨고 봐야한다면 홧병날거같아요
축복받을 일인가 싶네요 상간남이랑 아기 출산한게 뭘 잘했다고..
불륜 부부 자식까지 만들고 ㅠㅠ
자식은 엄마아빠 불륜 다 알겠네요
호적이 없어진게 거의20년 되지 않았나요? 아직도 웬 호적이요.
아빠가 확실히 밝혀졌고 인정하는 자식이니 아이중심으로 가족관계증명서에는 부.모 다 나옵니다. 상속은 당연히 받죠. 친자식인데요
찐사랑 맞네요.
욕도 칭찬도 거두고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서구에서 한다는 파탄주의에 한 표를 주고 싶네요. 저렇게 까지 마음이 떠났다고 하면 재산 합리적으로 받고 헤어지고, 나도 새 인생 사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뭐 아무튼 애기는 귀여울테니 잘 자라길..
저 정도면 찐사랑 맞네요.
욕도 칭찬도 안하고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호적 이제 없어요.
가족 관계 증명서요.
홍상수 가족관계 증명서에 김민희는 없고, 김민희 아들은 있죠. 홍상수 아들이니. 본부인, 본부인 딸, 김민희 아들이 표싣되는거죠. 아내 딸 아들 이렇게요.
김민희 가족증명서에는 남편은 없고 아들만 있죠.
홍상수 본부인 가족증명서에는 홍상수랑 본부인 딸만 있죠.
진짜... ㅎ
저렇게 살고 싶을까
돈이 그리 좋을까 싶네요.
호적 없어진지가 언젠데 호적에 올려지는 것 찾습니까.
설사 홍상수가 원하지 않아도 그 아이의 아버지가 홍상수라고
가족관계증명서에 올라갑니다.
축하축하~♡
서로 좋아하는 사람끼리 살아야죠. ^^
서구에서 한다는 파탄주의에 한 표를 주고 싶네요. 저렇게 까지 마음이 떠났다고 하면 재산 합리적으로 받고 헤어지고, 나도 새 인생 사는 것이 낫지 않을까요?
뭐 아무튼 애기는 귀여울테니 잘 자라길..
22222
이런 일에 함부로 축하 하트 그러지 맙시다. 모르잖아요 무슨 사연인지.
그 집 속사정 대충은 아는데 인간이 그러는 건 진짜 아니라고 믿는데. ㅎㅁㅎㅇ
사랑을 택했으면 재산을 깔끔하게 줘. 둘 다 차지하려니 상대는 억울하고 분하지!!!!!
조선
'25.4.8 8:21 PM (220.88.xxx.44)
시댄가? 뭔 놈의 아들 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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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못낳은 엄마신가
아들 좋아하는 남자들 많아요 말을안해 그렇지
딸타령은 되고 아들타령은 안됨??
있기는 한건가요? 잘나가는 감독도 아니고 여배우도 활동 꾸준히 한 것도 아니고 웬지 재산이 있다면 본부인이 가지고 있지 둘은 없을것같아요
서로 좋아하는 사람끼리 살아야 한다는 말에 공감이 가네요
아들 사춘기 장난 아닐꺼 같은 느낌
언제? 임신을 했었네요 몰랐음
정리하고 새인생살려해도 이혼안해주니까요. 서로 좋아하는
사람끼리 살아야죠. 기정이 파탄나지가 안젠데.. 이정도면 헤어져줘야죠.
우와
아들 낳았군요
예전 김민희를 보면 이렇게 되리라고 꿈에도 ..
저는 홍상수 영화 좋아해요
김민희씨도 배우로서 좋아하구요
자식 낳으면 기쁨반 걱정반이죠
인생 고향이지만, 늙으면 얼마나 자식이 의지가 되는지..
아들 낳았군요
예전 김민희를 보면 이렇게 되리라고 꿈에도 ..
저는 홍상수 영화 좋아해요
김민희씨도 배우로서 좋아하구요
자식 낳으면 기쁨반 걱정반이죠
인생 고행이지만 늙으면 얼마나 자식이 의지가 되는지..
홍상수 아내가 수십년 뒷바라지만 안했어도 이혼해주지 싶을 거 같은데
축하소리나 이혼해주지 그런 말은 안나오네요
상대방이 강하게 나온다고 다 들어줘야 할 필요도 없는 거고.
애초에 그들도
니가 해주든말든 '우린 애생기면 낳아서 키울거다'였을테니..
그냥 이상태로 애 키우먄 될 일.
홍상수 아내가 남편 불륜에 화풀이로 자식붙잡고 난리치는 타입이거나
안 좋은 얘기가 나왔던 사람이라면 (예를 들면 이들 부부 불화가 주로 아내탓이었다는
소문이라든지) 이정도면 이혼해주지 싶을 거 같은데...
조용히 살면서 남편 뒷바라지 해왔다는데서 .
득남 축하소리나 이혼해주지 그런 말은 안나오네요
상대방이 강하게 나온다고 다 들어줘야 할 필요도 없는 거고.
왜 마음대로 하는 그런 기세는 불륜, 이혼 통보하고 나가서 애 낳은 홍상수만 가능한 건지?
살아온 길을 볼 때(물론 제가 아는 건 메스컴과 인터넷에서 들리는 얘기 정도지만)
만일 기세에 꺾여서 아내가 깃발을 드는 건 불공평하단 생각이 듭니다.
애초에 그들도
니가 이혼 해주든말든 '우린 애생기면 낳아서 키울거다'였을테니..
그냥 이 상태로 애 키우면 될 일이죠.
홍상수 아내가 남편 불륜에 화풀이로 자식붙잡고 난리치는 타입이거나
안 좋은 얘기가 나왔던 사람이라면 (예를 들면 이들 부부 불화가 주로 아내탓이었다는
소문이라든지) 이정도면 이혼해주지 싶을 거 같은데...
조용히 살면서 남편 뒷바라지 해왔다는데서 .
득남 축하소리나 이혼해주지 그런 말은 안나오네요
상대방이 강하게 나온다고 다 들어줘야 할 필요도 없는 거고.
왜 마음대로 하는 그런 기세는 불륜, 이혼 통보하고 나가서 애 낳은 홍상수만 가능한 건지?
살아온 길을 볼 때(물론 제가 아는 건 메스컴과 인터넷에서 들리는 얘기 정도지만)
단지 기세에 꺾여서 아내가 백기를 드는 건 불공평하단 생각이 듭니다.
애초에 그들도
니가 이혼 해주든말든 '우린 애생기면 낳아서 키울거다'였을테니..
그냥 이 상태로 애 키우면 될 일이죠.
혼외자녀든 입양자녀든 정식 자녀와 동등하게 받습니다. 단, 생물학적으로 증명된 혼외자요.
딴 소리로
김민희씨 미모라는 게 전혀 이해되지 얺아요 개인적으로.
공효진처럼 가스라이팅 당하는 느낌..ㅋ
혼외자녀든 입양자녀든 정식 자녀와 동등하게 받습니다. 단, 생물학적으로 증명된 혼외자요.
부인이 법이 보장하는 한계내에서 이혼 거부하는 걸 남들이 뭐라뭐라 하는 것도 주제넘는 거죠. 딱히 응원하고 싶은 건 아니지만 은근히 압력을 가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아요.
딴 소리로
김민희씨 미모라는 게 전혀 이해되지 얺아요 개인적으로.
공효진처럼 가스라이팅 당하는 느낌..ㅋ
이혼해ㅜ주지ㅜ그러냐니요
지금 제일 이혼하고 싶은 사람이 본처 아니겠어요?
이혼에 합당한 조건을 이행해야죠
그게 돈이든 진심어린 사과든요..
그걸 안햐주고ㅜ이혼만 해주라면 누가햐줍니까
가능한거였네요 세상에
초산나이가 알려진 사람중 고령은 정세진아나운서 43세때인걸로 아는데요 11살 연하랑 결혼하신
김민희는 지독한 흡연자에 먹는거 안좋아해서 밥도 잘 안먹어서 빼빼마르고 상대방은 중년지난 노년인데도 그 나이에 자연임신이라니 대단하네요
없어진지가 언제인데.. 요즘 가족관계부에서는 본인위주로 나옵니다. 김민희로 하면 김민희 아들. 김민희 부모가 나오고, 그 아들위주로 보면 부모가 홍상수, 김민희. 이렇게 나오겠죠. 홍상수 위주로 떼면 법적배우자, 딸. 아들(이번에 테어난애) 이렇게 나오겠죠. 그렇기때문에 홍상수 상속은 문제가 없습니다.
이쯤되면 본부인도 좀 놔주지
애도 다 컸고 나이도 내일모레 70인데 그래 니길 찾아가라 하고 놔줄거 같아요
재산분할 제대로 해주고
세월이 빠르네요
그나이에 자연인지 인공인지 모르겠지만 암튼 축하
사실혼일텐데 아들하나 생겼으니 마음든든하겠네요
이사람들 위법자들 아닌가요?
대한민국은 일부일처제 국가잖아요.
남자는 할아버지고 여자도 40대 중반인데 초산이 되고 무사히 출산까지 하다니 이건 진짜 기적에 가까워요.
죄 없다치지만...
옹호댓글 다신 분들 꼭 같은 경험하세요
아이야 죄없다치지만...(부모 잘못 만난죄??)
상간중이잖아요.
혼외자 자식이란 꼬리표는 평생 붙겠죠.
전 국민이 다 아는데..
축하는 못해주겠네요.
머리하얀 할아버지랑 성관계한 건데 ㄷㄷ너무 토나와요
이쯤 되면 인정 할 수 밖에
활동 적령기에 비난 감수하고
배우 수입도 다 포기하고
65세 할아버지 아이도 낳아 키우다니
천년의 사랑인가 봄
유유상종
예전에 무속인 유튜브에서 앞으로 김민희,홍상수 관계 물어봤더니
아이가 보인다며 홍상수사주에 아들이 하나 있다고 하던데...
그 무속인 용하네요.
이쯤 되면 인정 할 수 밖에
활동 적령기에 비난 감수하고
배우 수입도 다 포기하고
65세 할아버지 아이도 낳아 키우다니
천년의 사랑인가 봄 222222
저나이 남자를 저리 좋아 할 수 있다니 대단합니다
이런 글 읽으면 간통죄 다시 부활시켜야해요. 태어난 아이는 잘못이 없는데 태어나니 유부남과 상간녀의 자식이 되버린거죠. 간통죄가 있었더라면 이렇게 떳떳하게 동거하면서 출산까지 가진않았을거 같아요.
이혼하라 말라는 제 3자가 할 말은 아니에요. 김민희가 애 낳은 것도 자기 마음이고 홍상수가 마누라랑 안 사는 것도 자기 마음인데 왜 홍상수 부인한테만 이래라저래라 하는건가요 ? 저 정도면 홍상수 부인 너무나도 양반임
진짜 니마음만있냐 내마음도있다인데
왜 홍상수랑 김민희마음만 마음이예요?
저 애기가 너무 불쌍해.
본부인이 너무 잘하는거 같음.
나라도 이혼 절때 안해줄거에요.
이혼 안 해주는 게 재산분할 때문인가요?
나중에 홍상수 죽으면 재산이 전부 김민희하고 그 자식에게 갈까봐?
근데 나중에 그 재산 받는다고 무슨 의미가 있을런지.....차라리 혼인파탄소송을 걸어서
재산분할 청구를 확실하게 하는게. 나중에 더 늙어서 그 재산받으면 덧없을 것 같아요...
이혼해주지 않아도 된다면 이혼안하겠어요.
내자식들에게 아빠 노릇도 못하는데 상간녀 아빠노릇 잘하라고
이혼해 주고 싶지 않아요.
태어난 아기는 무슨죄가 있냐 그러고
지금껏 상처받고 살아온 내 자식들은 계속 상처 받게 두나요?
그리고 위자료 이야기는 잘 모르지만 유산상속 아내지분이
위자료만 못할까봐도 싶어요.
이해하신분들 내자식들 아빠였어도 쿨하게 이해하고
이혼해 주셨을거란 생각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