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십견 병원 진료 후기 

.. 조회수 : 2,703
작성일 : 2025-04-08 19:40:37

 

오늘 신경외과 갔다 왔네요. 

병원 갔더니 가자마자 몇 가지 동작 
해보라 하곤 바로 오십견이래요. 

 

이후, 엑스레이 찍고 석회 없다고 했고요. 
 
오십견 정식 병명이 견갑관절주위염이라네요. 
초음파 찍으니 역시나 
염증 있어 주사 2~3대? 맞고요.  

아파서 2대인지 3대인지 기억이..

 

한 대씩 의사가 직접 놓으면서 
곧바로 팔을 이리저리 움직이는데 
진짜 아파서 울고싶더군요. 

그렇게 15분여 주사 맞으면서
의사가 팔 움직이고 했고요. 

 

오십견 운동 알려주곤 
그것 1000번 하고 금욜 오라네요. 

 

운동: 차렷 자세에서 오른팔이 아프면 

팔 들어올려 귀를 스치듯 원 그려

뒤로 돌려 내릴 때 

바닥에 물건 잡듯 돌리기 운동이네요. 

수영 자유영 자세인 거죠?

 

물리치료 30분 받고 
약 3일치 지어오고요. 

 

병원비는 실비에 낼 서류 보니 
주사비6만,초음파3만 포함해

총 11만원 돈 나왔고요. 

지금 메리츠 보험금 신청했는데 
얼마나 줄라는지 모르겠네요. 

 

오십견으로 병원 다녀오신 분들
진료 과정 비슷한가요? 

 

글고,신분증 잊었는데 

모바일 건강보험증 바로 앱 다운로드해서

확인해도 되더군요. 

처음 알았어요.

IP : 125.178.xxx.17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그냥
    '25.4.8 8:00 PM (116.41.xxx.141)

    집에서 저자세 아파서 쉬엄쉬엄 하고 낫더라구요 어느새

    병원 넘 가기싫어서 ..유튜브 자세 따라하고

    오삽견은 저절로 낫는다던데 그런건지
    운동은 막 아파서 살살 하다말다 했는데 저절로 ..

  • 2. 저도
    '25.4.8 8:10 PM (125.178.xxx.170)

    그렇게 알고 몇 주 스트레칭만 했는데
    계속 아프더군요.
    그러다 며칠 전 가만히 있는데도
    찌릿하고 아프길래 갔어요.
    염증이라니 치료 받음 좀 들 아프긴 하겠죠.

    하긴 의사도 운동하면 낫는대요.
    살짝 아픈 기미가 있는 분들은
    저 운동 꾸준히 해보세요.

    지금 했는데 진짜 팔을 귀에 스치고 돌리는 게
    쉽지 않네요. 왼팔은 되는데요.

  • 3. ..
    '25.4.8 8:12 PM (49.171.xxx.183) - 삭제된댓글

    2년전 왼쪽팔에 오십견와서 등뒤로 팔 못 올렸는데 스트레칭 많이 하고 6개월 정도 지나니 나았어요. 1년전 오른쪽도 오십견 와서(보통 한쪽 오면 어느 기간 후 반대쪽도 오십견 온다더라구요) 스트레칭하니 또 좋아졌어요. 병원 안 가고 스트레칭하면 6개월 정도 걸려 낫더라구요.

  • 4. ㅇㅇ
    '25.4.8 8:31 PM (211.210.xxx.96)

    팔 들어봐라 밀어보고 몇가지 동작 해보게 하더니
    오십견이니까 찜질하고 운동하라고 .. 어깨 구조 알려주면서 진찰 끝
    약도 없고 엑스레이도 안찍었어요
    시간좀 지나면서 1년 좀 안되어서 다 나았죠.

  • 5. 211님이
    '25.4.8 8:57 PM (125.178.xxx.170)

    가신 병원 원장이 양심적이긴 하네요. ㅎ

    돈을 벌어야 하니
    엑스레이에 주사에
    초음파도 찍고 하나 봐요.

  • 6. ...
    '25.4.8 9:11 PM (219.249.xxx.58)

    저도 45세에 오십겹왔어요
    왼쪽 먼저 왔고 병원 몇번가도 별 효과가 없는듯해서
    집에서 팔 돌리기 팔 쭉 늘리기 수시로 했네요
    왼쪽 2년,오른쪽 1년 꼬박 아프더니
    어느순간 안아파요
    그뒤로 또 아플까봐 매일 팔돌리기는 꾸준히 해요

  • 7. 저는
    '25.4.8 9:30 PM (14.42.xxx.24)

    6개월꼬박 물리치료 받았는데도 효과없이 잠잘때도 아팠어요
    병원다니기도 지쳐서 포기하고나니 어느순간 통증이 사라지더라고요

  • 8. 한의원
    '25.4.9 1:33 AM (121.88.xxx.119) - 삭제된댓글

    5~6개월 다니며 아플때마다 침 맞고 부황 약침 맞고
    많이 좋아졌어요.
    양방도 하시면서 한방도 다녀보세요.

  • 9. ㅇㅇ
    '25.4.9 1:49 AM (61.80.xxx.232)

    저도 오십견인데 약먹어도 통증이 낫질않네요 다시 병원가서 주사라도 맞아야겠어요

  • 10. .....
    '25.4.9 8:44 AM (121.167.xxx.121)

    저도 오십견이 와서 지금 너무 아프네요
    정형외과서 치료받고 한의원 침도 맞는데 계속 아프네요
    아파서 스트레칭은 엄두도 못내고 있고 어제 밤에 너무 아파 자다 깼어요.
    오늘 병원가서 스테로이드 주사라도 놔달라고 해야하나 생각중이에요 ㅠ

  • 11. 지금
    '25.4.9 12:36 PM (125.178.xxx.170)

    스트레칭도 못할 정도로 아프시면
    주사 맞고 오세요.
    염증 주사 맞으면 조금 나아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7574 콧구멍이 두개라 숨을 쉽니다. 34 고딩이 2025/04/16 4,890
1697573 뉴스타파 계좌번호 공유좀 부탁드립니다 20 .... 2025/04/16 1,750
1697572 이완규랑 한명 날라간거아님 11 ㅇㅇ 2025/04/16 5,225
1697571 헌법재판소 가처분인용 결정문 원본(사진) 4 ㅅㅅ 2025/04/16 2,292
1697570 고마운 헌법재판소재판관님 2 감사해요 2025/04/16 2,274
1697569 싸*지가 없는 딸램.. 어떻게 해야 할까요? 28 ㅇㅇ 2025/04/16 6,375
1697568 권성동 뉴스타파 기자 폭행 67 .. 2025/04/16 16,334
1697567 압구정 지반침하, 돌곶이역 싱크홀 이라는데요 7 .. 2025/04/16 3,576
1697566 어금니 발치 후 신경 마비 증상...ㅠㅠㅠㅠ 11 ㅊㅊㅊ 2025/04/16 4,265
1697565 급질 체해서 열나서 병원가요 3 2025/04/16 1,128
1697564 어느 할머니의 글솜씨 21 네모 아지매.. 2025/04/16 6,227
1697563 홈플 초이스미국산 꽃갈비 맛이 어때요? 2 소고기 2025/04/16 977
1697562 법원, 뉴진스 이의신청 기각···'독자활동 금지' 결정 유지 17 ........ 2025/04/16 5,425
1697561 부모님 잘 사는게 꼴 보기 싫어요 9 2025/04/16 5,865
1697560 면100% 얇은 골지 원단인데 막걸리가 묻엇어요 1 세탁요정 2025/04/16 795
1697559 춤추다가 발가락 부러졌던 남편 산에서 굴렀네요ㅠ 4 한심해서 2025/04/16 3,963
1697558 시간제 가사도우미 앞에선 왜 뭘 못먹겠죠? 9 2025/04/16 3,908
1697557 샤넬 바디로션 쓰시는분? 7 ... 2025/04/16 2,617
1697556 확실히 잠이 중요한가봐요. 4 vohohp.. 2025/04/16 4,531
1697555 최상목이 위증하다 정청래에게 걸려 쩔쩔매는 쇼츠영상 보세요 15 애잔한 자 2025/04/16 4,627
1697554 마그네슘 사는게 젤 어렵네요ㅠ 14 2025/04/16 5,836
1697553 친구가 없는 50대 아줌마요 13 ㅇㅇ 2025/04/16 7,377
1697552 입맛잃은 80대 당수치와 일단 잘 드시는 것 중 뭐가 중요할까요.. 4 고민 2025/04/16 1,195
1697551 해외 리조트 왔는데 폭싹 완전 뜬거 맞네요 45 ㅎㅎ 2025/04/16 26,554
1697550 한덕수랑 최상목은 왜 탄핵안하는거에요? 9 ㄴㄱ 2025/04/16 1,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