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간 관계 정리하고 싶을때 어떡하세요?

에휴 조회수 : 2,647
작성일 : 2025-04-07 09:29:54

몇년 잘지내던 사람, 30년 지기 친구 요즘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실망한 부분들이 너무 많아 정리하고 싶어졌어요.

님들은 어떻게 정리하셨나요? 오는 문자도 다 무시 하나요 아니면 본 마음을 솔직히 얘기하나요?

IP : 221.140.xxx.13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4.7 9:31 AM (114.200.xxx.129)

    본 마음을 왜 솔직하게 말하세요.?? 아무리 정리하고 싶다고 해도 본마음은 이야기 절대로 하지 마세요 ... 인간관계라는게 생각보다 엄청 좁더라구요..
    아는 사람을 정말 생각지도 못한곳에서도 마주칠때도 있구요
    정리하는 마당에 나쁘게 헤어질 필요는 없잖아요.. 그냥 바쁘다고 ..그런류의 핑계를 되고 전화오면 전화 잘 안받고 하면 언제가는 연락이 끊어지겠죠

  • 2.
    '25.4.7 9:32 AM (117.111.xxx.70)

    바쁘다 해야지요.
    내 작은 습관도 못 고치는데
    얘기해서는 적만 만드는 꼴이니
    그냥 피하고 거리두기.

  • 3.
    '25.4.7 9:32 AM (221.138.xxx.92)

    실망도 내안의 문제에서 비롯되었을수도 있고요....여하튼 굳이 계속 볼이유가 없어졌다면
    천천히 멀어지죠. 상대도 인간인데 눈치 없겠어요??

  • 4. ㅇㅇ
    '25.4.7 9:41 AM (175.194.xxx.217)

    솔직하면 안되고. 바쁘다~일한다~로 해서 서서히 멀어지기

    솔직은 아무짝에도 슬모없어요. 정리할 때

  • 5.
    '25.4.7 9:43 AM (39.119.xxx.173) - 삭제된댓글

    그냥 연락안하면 그만이예요
    연락오면 성의없이 대충끊고
    안만나면 끊어지는거죠
    연인도 아닌데 오늘부터 그만만나 할필요 없어요

  • 6. 456
    '25.4.7 9:57 AM (106.101.xxx.163) - 삭제된댓글

    전화온다
    여보세요! 응 내가 지금 좀 바빠서 다음에 연락할께! 하고 안하면 됩니다
    제가 그렇게 끊어져 봤어요
    저도 미련 없구요

  • 7. .....
    '25.4.7 9:59 AM (39.114.xxx.89)

    사람 일이라는 게..
    모르는 거더라고요..
    다시는 쳐다도 안 볼 원수인 줄 알았는데
    살다보면 그 사람에게 부탁할 일도 생겨요..
    적을 만들지 마세요..
    솔직하게 말하지 마시고
    그냥 요새 좀 바쁘다고 하고
    연락을 점점 뜸하게 하시면 되죠.

  • 8. 간단히
    '25.4.7 10:06 AM (220.78.xxx.213)

    요즘 속 시끄러운 일이 있어서
    당분간 거기에만 신경쓰련다하고
    차단하세요 번호도 톡도

  • 9. 서서히
    '25.4.7 10:07 AM (124.53.xxx.50) - 삭제된댓글

    서서히 멀어지더라구요
    오랜친구랑 멀어지는게 슬퍼요

  • 10. ..
    '25.4.7 11:12 AM (114.199.xxx.79)

    카톡, 전화 차단을 해야죠

    솔직히 말해봤자 싸움만 나더라고요.

    차단이 깔끔합디다.

  • 11. ㄷㄷ
    '25.4.7 1:12 PM (59.17.xxx.152)

    저도 처음에는 차단할까 직접 연락하지 말라고 할까 엄청 고민했는데 몇 번 전화 놓친 거 콜백 안 하다 보니 자연스레 정리되더군요.
    만나자고 하면 일단 바쁘다고 하고요.

  • 12. 50대
    '25.4.7 2:35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저는 오만정 다 떨어져서 어느 날 문득 너무 열받아서 전화 메시지 딱 끊어버렸어요
    지금 5년째인데 이상하게 하나도 안 아쉬워요

  • 13. ll
    '25.4.7 3:42 PM (98.244.xxx.55)

    사람 안 변해요. 불만 얘기해도 안 변하니까 그냥 차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569 장원영보다 더 이쁘지 않나요?? 33 .... 2026/02/27 10,982
1790568 "본 게임 시작도 안했다, 李대통령 의지가 '트리거'&.. 10 부동산 2026/02/27 3,953
1790567 모기발견!!!! 2 Gu 2026/02/27 1,279
1790566 이번 입시때 SKY 미달된 대학이나 학부가 있었나요? 2 이번에 2026/02/27 3,453
1790565 조희대 천대엽이 지선개입 못하게 해야 3 ㅇㅇ 2026/02/27 1,514
1790564 예전 주식유튜브인데 1 이분은 어디.. 2026/02/27 2,519
1790563 금반지도둑으로 몰리기도 했어요. 14 ㅇㅇㅇ 2026/02/27 5,696
1790562 시세차익 기사 쓴 기자 제목 바꿨네요 8 ㅇㅇ 2026/02/27 2,999
1790561 영화 우연과 상상 4 르플 2026/02/27 1,399
1790560 대통령이 큰거 온다네여 49 .. 2026/02/27 22,296
1790559 유방암 환자가 많네요 5 2026/02/27 5,885
1790558 렌탈 정수기 불편한 점 없나요? 2 ㅡㅡ 2026/02/27 1,405
1790557 진짜 친정가족이 아무도 없는분 계세요? 16 ... 2026/02/27 3,924
1790556 보검매직컬 순한맛 7 심심하지만 2026/02/27 2,982
1790555 회사 물품 구입을 하는데 할인 받은 직원 7 00 2026/02/27 2,335
1790554 확실히 결혼 육아 경험이 없으면 세계가 좁은거 같아요 41 ㅇㅇ 2026/02/27 6,281
1790553 엄마 왜저러는지 이해가 안가요 10 무슨심리 2026/02/27 3,127
1790552 이거 혹시 충주맨 아닐까요? 16 .. 2026/02/27 16,412
1790551 카톡방....둘만 있는 대화방에서 나오면 3 카톡방 2026/02/27 2,307
1790550 KFC 치킨 나이트 먹으러 왔는데 4 ㅇㅇ 2026/02/27 2,576
1790549 윤여정 배우님 보테가! 35 ㅇㅊ 2026/02/27 12,918
1790548 돋보기 돗수요 4 오늘 2026/02/27 1,251
1790547 왕사남 초딩1학년은 관람 불가인가요? 5 모모 2026/02/27 1,480
1790546 얼마전 사후에 겪었던 신기한 경험이요 11 궁금해요 2026/02/27 5,969
1790545 쿠팡 4 ... 2026/02/27 1,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