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같이 있을때 잘 하고 여러명 있을때 망신주고 왜 그럴까요?

조회수 : 1,997
작성일 : 2025-04-06 13:37:32

  

 딸이 교정을 10년이나 했어요 (진짜 심하죠)

너무 짜증나서 거기 진짜 너무 한다고 하소연 했어요

그랬더니 다른 사람은 공감하는데 이 친구만 다른 사람들은 다 그 칫과 좋다고 잘 한다고  말 한다고 ᆢ

 

공짜 회를 주는데 4명이 2시간을 뙤약볕서 기다리는데 너무 짜증나서 좀 힘든티 냈어요

그랬더니 너는 남편이랑만 다녀야지 누구랑도 못 다니겠다 하는 거에요

꼭 그런식으로 여러명 앞에서 망신을 주는지

 

매번 이런식이라 같이 만나면 기분이 나빠져요

그래서 그 친구에게 왜 그런식으로 말 하냐니 자기도 다른 의견 말할 수  있는거 아니냐고

 

당연히 다른 의견  말할수 있죠

 

근데 다른 의견이 아니라 나를 무안주고 나에 대한 좋은 맘이 아니구나 느껴져요

 

4명중 저랑 저런식으로 말하는 친구랑 동갑이라 젤 친하고 둘이 있으면 잘 받아주어요. ( 동네엄미라 나이들이 달라요)

근데 4명이 만나면 저런식으로 행동해요

 

저는 이 모임에 계속 나가야 할까요?

그만 만나야 할까요?

 

이런 질문은

이 모임 미련이 있나봐요

근데 모임하고 나면 그 친구가 그래서 짜증나고 기분 나빠요

 

 

 

IP : 211.235.xxx.122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4.6 1:44 PM (211.36.xxx.108) - 삭제된댓글

    평소에도 님 이상하고 맘에 안 든다고 생각하는거 일대일 구도일때는 표현 못하다가 다수일때 동조를 바라거나 분위기 험악해지기 어렵다는거 이용해서 그러는거예요. 못됐죠. 분위기 망치거나 말거나 쏘아붙이거나 그 모임 다른 사람들은 좋다면 웃으면서 뼈 있게 받아치세요. 아무튼 님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인데 단 둘이는 보지 마세요.

  • 2. ...
    '25.4.6 1:45 PM (114.203.xxx.229)

    원글님에게 열등감있나보네요.
    둘이 있을때는 잘하고 여러사람 앞에서만 그런다는건
    그 사람들 앞에서 원글님 깍아내리면서
    우월감을 느끼고 과시하고 싶어하는것 같아요.

  • 3. ㅇㅇ
    '25.4.6 1:45 PM (39.7.xxx.9)

    여럿이 있을 때가 본심입니다

  • 4.
    '25.4.6 1:45 PM (39.119.xxx.173) - 삭제된댓글

    그런사람 짜증나죠
    그렇게 무안주는사람 너무 싫어요
    그사람이랑 말섞지 마세요

  • 5. ㅇㅇ
    '25.4.6 1:49 PM (23.106.xxx.22) - 삭제된댓글

    그런 말은 둘이 있을 때 하고 다같이 있을 땐 그러지 말라고 말해보세요.
    님이 소중한 친구면 ㅇㅋ 하겠죠.
    그래도 안 고치면.... 그 모임을 계속해야 하는 경우면 저는 말수를 완전 줄일 거 같네요

  • 6. ..
    '25.4.6 1:49 PM (125.178.xxx.170)

    둘이 있을 땐 잘 하면서
    여러 명 있을 때 그런다는 건
    님을 깎아 내리고 싶은 거죠.

    멀리하는 게 답.

  • 7. ㅇㅇ
    '25.4.6 1:50 PM (107.189.xxx.12)

    평소에 님한테 어떤 이유로든 고까운 마음이 있는 걸
    사람들 앞에서 표출하는 거예요.
    님한테 불만이 있거나 님이 별로라고 생각하거나
    아니면 열등감, 자격지심 있는데
    동시에 만만하게 보니까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거.
    요즘 애들은 이렇게 하는 걸 꼽준다고 하더라구요.
    한번 이렇게 된 구도는 돌이키기 어려워서
    그냥 조용히 멀어지시는 걸 추천합니다

  • 8. ㅇㅇ
    '25.4.6 1:55 PM (112.160.xxx.61) - 삭제된댓글

    열등감 자격지심 맞아요
    저런 인간 손절하려고 해도 절대 곱게 안 떨어져나가요

    그리고 님이 저 사람 찾는게 아니라
    맨날 저 인간이 님 찾아대지 않나요?

  • 9. ㅇㅇ
    '25.4.6 1:56 PM (23.106.xxx.22) - 삭제된댓글

    댓글 해석이 진짜라면,, 너무 싫다.
    저는 이래서 화 표출하는 사람은 진짜 피해요. 딱봐도 표정 안 좋은 사람,
    나한테 짜증내는(불친절) 사람, 짜증낼(불친절) 거 같은 사람.
    인성이 좋거나 자기 상황 안 좋아도 매너 있는 사람은 상대방한테 안그래요..
    근데 인성 드럽거나 자기 상황 안 좋으면 타인 표적 삼는 사람은
    너무 피곤해요.

  • 10. ...
    '25.4.6 2:00 PM (195.176.xxx.23)

    평소에 님한테 안 좋은 마음이 있으니
    님이 무슨 말을 하면 받아치는 식으로 나오는 거죠.
    님을 속으로 싫어하는 사람인데 가까이 지내지 마세요.
    남들 앞에서 내 체면 떨어지고 내 자존감만 떨어집니다.

  • 11. ㅇㅇ
    '25.4.6 2:19 PM (23.106.xxx.39) - 삭제된댓글

    둘만 있을때도 친절한 타입은 아니었지만......
    우리 할머니.. 사람들 많은 데서는 아무것도 아닌 일에 자식들 야단치는데
    그게 그래야 자기 위신이 선다고 생각한 거 같았어요..
    자격지심도 많으셨거든요. (그 사람들이 없었으면 그냥 넘어갔을 일. 사실 자식들이 잘못한
    일도 아닌데 오버액션으로 정신이 있니?없니? 하면서 화내신거라..)
    그런쪽으로도 한번 생각해보시지요..

  • 12. 지난번에도 본글
    '25.4.6 4:06 PM (114.203.xxx.180)

    솔직히 앞뒤내용을 모르니 뭐라할수없지만 올리신일례만봐서는 다들 힘든데 님만 힘든티를 내며짜증을냈다면 둘만있을땐 님이 짜증을내거나 무례해도 넘어가주지만 여러사람있을땐 잘못된행동을 하면 주의주고 훈계한다고봐도될거같아요 님이랑 제일 친하니까 남들이 님욕하거나 그럴까바 미리 선수처서 한마디해주는거죠 사실 다들 뒤에서 님욕하고있거나한다면 여러사람있을땐 나서서 주의줄거같긴해요

  • 13. 원글
    '25.4.6 4:37 PM (219.241.xxx.152) - 삭제된댓글

    훈계가 무안 주는 걸까요?

  • 14. 원글
    '25.4.6 4:39 PM (211.235.xxx.21) - 삭제된댓글

    훈게가 여러사람 앞에서 무안 주는 걸까요?

  • 15.
    '25.4.6 4:41 PM (211.235.xxx.21) - 삭제된댓글

    그리고 저는 저런 에피소드 쓴 적 처음 입니다

  • 16. 원글
    '25.4.6 4:41 PM (211.235.xxx.21) - 삭제된댓글

    훈게가 여러사람 앞에서 무안 주는 걸까요?
    그리고 저는 저런 에피소드 쓴 적 처음 입니다

  • 17. 원글
    '25.4.6 4:43 PM (211.235.xxx.21) - 삭제된댓글

    훈게가 여러사람 앞에서 무안 주는 걸까요?
    그리고 저는 저런 에피소드 쓴 적 처음 입니다

    교정 10년 했다는 하소연 교정문의는 한적은 있습니다

  • 18. 원글
    '25.4.6 4:44 PM (211.235.xxx.21) - 삭제된댓글

    훈게가 여러사람 앞에서 무안 주는 걸까요?
    그리고 저는 저런 에피소드 쓴 적 처음 입니다

    교정 10년 한다고 맞는냐고 문의 드린적은 있습니다

  • 19. 원글
    '25.4.6 4:45 PM (211.235.xxx.21) - 삭제된댓글

    훈게가 여러사람 앞에서 무안 주는 걸까요?
    뭘 미리 한마디가 내리치는 발언일까요? 매번
    그리고 저는 저런 에피소드 쓴 적 처음 입니다

    교정 10년 한다고 맞는냐고 문의 드린적은 있습니다

  • 20. 원글
    '25.4.6 4:46 PM (211.235.xxx.21) - 삭제된댓글

    훈게가 여러사람 앞에서 무안 주는 걸까요?
    그리고 저는 저런 에피소드 쓴 적 처음 입니다

    교정 10년 한다고 맞는냐고 문의 드린적은 있습니다

  • 21. 원글
    '25.4.6 4:50 PM (211.235.xxx.122) - 삭제된댓글

    훈계가 미리 선수치는 한 마디가 여러사람 앞에서 무안 주는 걸까요?
    그리고 저는 저런 에피소드 쓴 적 처음 입니다

    교정 10년 한다고 맞는냐고 문의 드린적은 있습니다

  • 22. 원글
    '25.4.6 4:50 PM (211.235.xxx.122)

    훈계나 미리 선수치는 한 마디가 여러사람 앞에서 무안 주는 걸까요?
    그리고 저는 저런 에피소드 쓴 적 처음 입니다

    교정 10년 한다고 맞는냐고 문의 드린적은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4577 같이 있을때 잘 하고 여러명 있을때 망신주고 왜 그럴까요? 7 2025/04/06 1,997
1684576 국힘은 후보를 안내는게 도움됩니다. 5 겨울이 2025/04/06 717
1684575 대장내시경 준비하느라 정말 먹은게 없는데 1 그렇다네요 .. 2025/04/06 1,691
1684574 尹파면 잘했다 65.7%…차기는 이재명 54.6% 13 윤거니방빼!.. 2025/04/06 3,618
1684573 박범계까지 왜 이러나요? 1 .. 2025/04/06 3,428
1684572 책 읽으러 까페왔는데 행복해요 11 2025/04/06 2,746
1684571 땜빵으로 약속잡는 친구 4 Kkk 2025/04/06 2,455
1684570 분당 사시는 분들 공항버스요. 5 .. 2025/04/06 1,224
1684569 성당에서 예비자교리받을때 혼인증명서 그것도 상세를 요구하는 이유.. 4 .. 2025/04/06 1,060
1684568 했어서...이거 맞는 표현인가요? 5 ... 2025/04/06 1,454
1684567 탄핵정국의 끝은.. 2 ㅋㅅ 2025/04/06 858
1684566 의류수거함 앞에서 뜬금없이 무료나눔했네요. 10 ... 2025/04/06 3,759
1684565 탄핵 키워드 금지 시킨 배민 4 123 2025/04/06 1,607
1684564 트렌치코트 길이10센티정도 줄이면 이상할까요? 13 모모 2025/04/06 1,852
1684563 윤석열 찍은 사람들이 이재명 뭐라 하는게 어이없네요 35 어이상실 2025/04/06 2,078
1684562 25년된 루이뷔통 에삐 가방 닦는법 아실까요 1 ooo 2025/04/06 1,899
1684561 라파엘리포트 유튜브 링크 쫌 ㅠㅠ 4 난TV가없소.. 2025/04/06 1,088
1684560 1시 최강욱 장인수 박시영 공동방송 그땐왜  29화  ㅡ 항쟁의.. 1 같이봅시다 .. 2025/04/06 1,330
1684559 이원피스좀 봐주세요 14 ... 2025/04/06 3,348
1684558 ChatGPT 백프로 믿으면 안 되겠더라고요 12 ll 2025/04/06 3,510
1684557 마약 수사 외압 '대통령실' 관여 의혹 브리핑 6 ㅇㅇㅇ 2025/04/06 2,336
1684556 외출 준비 2시간 걸리는 남자대딩 7 .. 2025/04/06 1,720
1684555 윤석열의 제일 큰 단점은 4 You&am.. 2025/04/06 2,398
1684554 근데 지금 이재명 안된다는 글들은 22 ... 2025/04/06 1,392
1684553 트렌치코트 원단 혼용율은 어떤게좋은가요? 2 모모 2025/04/06 1,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