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같이 있을때 잘 하고 여러명 있을때 망신주고 왜 그럴까요?

조회수 : 1,935
작성일 : 2025-04-06 13:37:32

  

 딸이 교정을 10년이나 했어요 (진짜 심하죠)

너무 짜증나서 거기 진짜 너무 한다고 하소연 했어요

그랬더니 다른 사람은 공감하는데 이 친구만 다른 사람들은 다 그 칫과 좋다고 잘 한다고  말 한다고 ᆢ

 

공짜 회를 주는데 4명이 2시간을 뙤약볕서 기다리는데 너무 짜증나서 좀 힘든티 냈어요

그랬더니 너는 남편이랑만 다녀야지 누구랑도 못 다니겠다 하는 거에요

꼭 그런식으로 여러명 앞에서 망신을 주는지

 

매번 이런식이라 같이 만나면 기분이 나빠져요

그래서 그 친구에게 왜 그런식으로 말 하냐니 자기도 다른 의견 말할 수  있는거 아니냐고

 

당연히 다른 의견  말할수 있죠

 

근데 다른 의견이 아니라 나를 무안주고 나에 대한 좋은 맘이 아니구나 느껴져요

 

4명중 저랑 저런식으로 말하는 친구랑 동갑이라 젤 친하고 둘이 있으면 잘 받아주어요. ( 동네엄미라 나이들이 달라요)

근데 4명이 만나면 저런식으로 행동해요

 

저는 이 모임에 계속 나가야 할까요?

그만 만나야 할까요?

 

이런 질문은

이 모임 미련이 있나봐요

근데 모임하고 나면 그 친구가 그래서 짜증나고 기분 나빠요

 

 

 

IP : 211.235.xxx.122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4.6 1:44 PM (211.36.xxx.108) - 삭제된댓글

    평소에도 님 이상하고 맘에 안 든다고 생각하는거 일대일 구도일때는 표현 못하다가 다수일때 동조를 바라거나 분위기 험악해지기 어렵다는거 이용해서 그러는거예요. 못됐죠. 분위기 망치거나 말거나 쏘아붙이거나 그 모임 다른 사람들은 좋다면 웃으면서 뼈 있게 받아치세요. 아무튼 님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인데 단 둘이는 보지 마세요.

  • 2. ...
    '25.4.6 1:45 PM (114.203.xxx.229)

    원글님에게 열등감있나보네요.
    둘이 있을때는 잘하고 여러사람 앞에서만 그런다는건
    그 사람들 앞에서 원글님 깍아내리면서
    우월감을 느끼고 과시하고 싶어하는것 같아요.

  • 3. ㅇㅇ
    '25.4.6 1:45 PM (39.7.xxx.9)

    여럿이 있을 때가 본심입니다

  • 4.
    '25.4.6 1:45 PM (39.119.xxx.173) - 삭제된댓글

    그런사람 짜증나죠
    그렇게 무안주는사람 너무 싫어요
    그사람이랑 말섞지 마세요

  • 5. ㅇㅇ
    '25.4.6 1:49 PM (23.106.xxx.22) - 삭제된댓글

    그런 말은 둘이 있을 때 하고 다같이 있을 땐 그러지 말라고 말해보세요.
    님이 소중한 친구면 ㅇㅋ 하겠죠.
    그래도 안 고치면.... 그 모임을 계속해야 하는 경우면 저는 말수를 완전 줄일 거 같네요

  • 6. ..
    '25.4.6 1:49 PM (125.178.xxx.170)

    둘이 있을 땐 잘 하면서
    여러 명 있을 때 그런다는 건
    님을 깎아 내리고 싶은 거죠.

    멀리하는 게 답.

  • 7. ㅇㅇ
    '25.4.6 1:50 PM (107.189.xxx.12)

    평소에 님한테 어떤 이유로든 고까운 마음이 있는 걸
    사람들 앞에서 표출하는 거예요.
    님한테 불만이 있거나 님이 별로라고 생각하거나
    아니면 열등감, 자격지심 있는데
    동시에 만만하게 보니까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거.
    요즘 애들은 이렇게 하는 걸 꼽준다고 하더라구요.
    한번 이렇게 된 구도는 돌이키기 어려워서
    그냥 조용히 멀어지시는 걸 추천합니다

  • 8. ㅇㅇ
    '25.4.6 1:55 PM (112.160.xxx.61) - 삭제된댓글

    열등감 자격지심 맞아요
    저런 인간 손절하려고 해도 절대 곱게 안 떨어져나가요

    그리고 님이 저 사람 찾는게 아니라
    맨날 저 인간이 님 찾아대지 않나요?

  • 9. ㅇㅇ
    '25.4.6 1:56 PM (23.106.xxx.22) - 삭제된댓글

    댓글 해석이 진짜라면,, 너무 싫다.
    저는 이래서 화 표출하는 사람은 진짜 피해요. 딱봐도 표정 안 좋은 사람,
    나한테 짜증내는(불친절) 사람, 짜증낼(불친절) 거 같은 사람.
    인성이 좋거나 자기 상황 안 좋아도 매너 있는 사람은 상대방한테 안그래요..
    근데 인성 드럽거나 자기 상황 안 좋으면 타인 표적 삼는 사람은
    너무 피곤해요.

  • 10. ...
    '25.4.6 2:00 PM (195.176.xxx.23)

    평소에 님한테 안 좋은 마음이 있으니
    님이 무슨 말을 하면 받아치는 식으로 나오는 거죠.
    님을 속으로 싫어하는 사람인데 가까이 지내지 마세요.
    남들 앞에서 내 체면 떨어지고 내 자존감만 떨어집니다.

  • 11. ㅇㅇ
    '25.4.6 2:19 PM (23.106.xxx.39) - 삭제된댓글

    둘만 있을때도 친절한 타입은 아니었지만......
    우리 할머니.. 사람들 많은 데서는 아무것도 아닌 일에 자식들 야단치는데
    그게 그래야 자기 위신이 선다고 생각한 거 같았어요..
    자격지심도 많으셨거든요. (그 사람들이 없었으면 그냥 넘어갔을 일. 사실 자식들이 잘못한
    일도 아닌데 오버액션으로 정신이 있니?없니? 하면서 화내신거라..)
    그런쪽으로도 한번 생각해보시지요..

  • 12. 지난번에도 본글
    '25.4.6 4:06 PM (114.203.xxx.180)

    솔직히 앞뒤내용을 모르니 뭐라할수없지만 올리신일례만봐서는 다들 힘든데 님만 힘든티를 내며짜증을냈다면 둘만있을땐 님이 짜증을내거나 무례해도 넘어가주지만 여러사람있을땐 잘못된행동을 하면 주의주고 훈계한다고봐도될거같아요 님이랑 제일 친하니까 남들이 님욕하거나 그럴까바 미리 선수처서 한마디해주는거죠 사실 다들 뒤에서 님욕하고있거나한다면 여러사람있을땐 나서서 주의줄거같긴해요

  • 13. 원글
    '25.4.6 4:37 PM (219.241.xxx.152) - 삭제된댓글

    훈계가 무안 주는 걸까요?

  • 14. 원글
    '25.4.6 4:39 PM (211.235.xxx.21) - 삭제된댓글

    훈게가 여러사람 앞에서 무안 주는 걸까요?

  • 15.
    '25.4.6 4:41 PM (211.235.xxx.21) - 삭제된댓글

    그리고 저는 저런 에피소드 쓴 적 처음 입니다

  • 16. 원글
    '25.4.6 4:41 PM (211.235.xxx.21) - 삭제된댓글

    훈게가 여러사람 앞에서 무안 주는 걸까요?
    그리고 저는 저런 에피소드 쓴 적 처음 입니다

  • 17. 원글
    '25.4.6 4:43 PM (211.235.xxx.21) - 삭제된댓글

    훈게가 여러사람 앞에서 무안 주는 걸까요?
    그리고 저는 저런 에피소드 쓴 적 처음 입니다

    교정 10년 했다는 하소연 교정문의는 한적은 있습니다

  • 18. 원글
    '25.4.6 4:44 PM (211.235.xxx.21) - 삭제된댓글

    훈게가 여러사람 앞에서 무안 주는 걸까요?
    그리고 저는 저런 에피소드 쓴 적 처음 입니다

    교정 10년 한다고 맞는냐고 문의 드린적은 있습니다

  • 19. 원글
    '25.4.6 4:45 PM (211.235.xxx.21) - 삭제된댓글

    훈게가 여러사람 앞에서 무안 주는 걸까요?
    뭘 미리 한마디가 내리치는 발언일까요? 매번
    그리고 저는 저런 에피소드 쓴 적 처음 입니다

    교정 10년 한다고 맞는냐고 문의 드린적은 있습니다

  • 20. 원글
    '25.4.6 4:46 PM (211.235.xxx.21) - 삭제된댓글

    훈게가 여러사람 앞에서 무안 주는 걸까요?
    그리고 저는 저런 에피소드 쓴 적 처음 입니다

    교정 10년 한다고 맞는냐고 문의 드린적은 있습니다

  • 21. 원글
    '25.4.6 4:50 PM (211.235.xxx.122) - 삭제된댓글

    훈계가 미리 선수치는 한 마디가 여러사람 앞에서 무안 주는 걸까요?
    그리고 저는 저런 에피소드 쓴 적 처음 입니다

    교정 10년 한다고 맞는냐고 문의 드린적은 있습니다

  • 22. 원글
    '25.4.6 4:50 PM (211.235.xxx.122)

    훈계나 미리 선수치는 한 마디가 여러사람 앞에서 무안 주는 걸까요?
    그리고 저는 저런 에피소드 쓴 적 처음 입니다

    교정 10년 한다고 맞는냐고 문의 드린적은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9918 공수처에 힘실어 지귀연 압박해서 6 .. 2025/04/06 1,123
1689917 (이언주 페북) 탄핵판결의 뒷수습과 내란세력 발본색원부터 하자 4 ㅅㅅ 2025/04/06 1,448
1689916 원로라 쓰고 4 부글부글부글.. 2025/04/06 670
1689915 윤 전 대통령 "자유 위해 싸운 여러분 곁 지킬 것&q.. 6 000 2025/04/06 1,362
1689914 퇴임 후 사저 예산 140억 책정했는데…尹부부, 언제 어디로 8 2025/04/06 3,438
1689913 어차피 우리는 응원봉들고 광장으로 퇴근할 팔자임 1 2025/04/06 991
1689912 새 대통령에게 힘 실어줄거다 3 내각제 NO.. 2025/04/06 937
1689911 대체 국민 쉬는 꼴을 보기 싫은가 보네요 9 2025/04/06 1,756
1689910 아이구 이기회에 대청소 물청소까지 싸악 해버립시다 3 이뻐 2025/04/06 1,048
1689909 교회다녀오니 또 난리났네 ㅠ 3 짜짜로닝 2025/04/06 4,494
1689908 21대 검찰 개혁막은 충격적 범인의 실체 3 늬들이 그놈.. 2025/04/06 1,843
1689907 미국주식시장 1경 사라져 패닉 2 ..... 2025/04/06 2,304
1689906 윤건희 아직 용와대에서 나오지도 않았어요 7 . . . .. 2025/04/06 1,385
1689905 봄나물 캐고 있습니다~~ 6 봄날에 2025/04/06 1,513
1689904 우원식 정말 실망! 14 ... 2025/04/06 3,135
1689903 우원식 심우정이랑 닮지 않았나요? 4 ㅇㅇ 2025/04/06 933
1689902 평온한 일요일은 오전에 끝나네요 10 젠장 2025/04/06 1,684
1689901 정청래 페이스북 업로드 17 플랜 2025/04/06 3,207
1689900 (소름)우원식이 어떻게 국회의장이 된 줄 아세요? 16 .. 2025/04/06 5,474
1689899 교회나 절이나 사람 모이는 곳은 다 똑같네요 5 .... 2025/04/06 1,643
1689898 이젠 저는 이재명 말만 믿고 갈라요 29 ㄴㄱ 2025/04/06 1,506
1689897 정청래 “난 반댈세.” 34 ... 2025/04/06 5,110
1689896 이낙연 당이 단식투쟁이라도 해야할 일... 1 ㅅㅅ 2025/04/06 817
1689895 신민아 몸무게 어느정도 일까요 3 ... 2025/04/06 3,527
1689894 윤석열김명신은 용산에서 빨리 꺼져라 2 .. 2025/04/06 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