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홍길동전* 이라는 책이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나오잖아요(동일 출판일, 출판사)
종이책과 전자책이 100% 일치하나요?
독서를 많이 하는 편이 아니라 느려서 종이책 다 읽는데 시간이 좀 많이 걸리는데 전자북은 이북을 이용 하긴하는데 술술 잘 읽혀서 종이책에 비해 좀 일찍 다 읽어요. 그래서 전자책은 종이책의 70-80% 압축본인가라는 의구심?도 들고요..
혹시 아시는 분 계신가요??
똑같은 *홍길동전* 이라는 책이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나오잖아요(동일 출판일, 출판사)
종이책과 전자책이 100% 일치하나요?
독서를 많이 하는 편이 아니라 느려서 종이책 다 읽는데 시간이 좀 많이 걸리는데 전자북은 이북을 이용 하긴하는데 술술 잘 읽혀서 종이책에 비해 좀 일찍 다 읽어요. 그래서 전자책은 종이책의 70-80% 압축본인가라는 의구심?도 들고요..
혹시 아시는 분 계신가요??
같은 출판사에서 나온 같은 제목이면 같다고 보시면 돼요.
그냥 그대로 이펍으로 옮김...
오류가 아니라면 똑같아요.
저도 이상하게 전자책으로 읽을 때 더 술술 읽혀요.
근데 머릿속에 남는 건 종이책이 오래 가요.
똑같아요
종이와 전자책 같이 나오면 전자책으로 구입하는데
저도 종이책이 기억에 오래 남아요
전자책은 다 읽고 나서 머릿속에서 휘발되는 느낌이에요
전자책 읽고싶은데 어디서 읽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