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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참을 수 없는 우울함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중년 조회수 : 2,659
작성일 : 2025-04-05 15:21:08

서울 태생인 저는 남편의 회사 상황으로 인해 10년 전 귀농해서 이제는 자리잡고 살고 있어요.

첫째는 곧 군대 전역 후 복학할 예정이고 둘째는 올해 대학에 들어가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어요.

둘째 대학까지 보내 놓으면 훨훨 날아다닐 줄 알았는데 오히려 깊은 우울감에 삼월 내내 어찌할 줄 모르겠어요.

원래 있던 모임은 성향에 안 맞아 하나로 줄이고 일은 2월 이후 계속 바쁜 중이기는 합니다만

집에 오면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혼자서도 잘 지내는 성격이라 지금까지 아는 사람 없는 이곳에서 잘 버텨냈는데 이제는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이게 빈둥지증후군인지 아님 우울증인지 아님 갱년기인지...

IP : 223.39.xxx.25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25.4.5 3:32 PM (217.149.xxx.237)

    시골에서 심심하죠.
    도시로 나와서 살아야 할 것도 볼 것도 많은데 ㅠㅠ

  • 2. 똑같
    '25.4.5 3:33 PM (14.33.xxx.161) - 삭제된댓글

    전도시인데 그래요 걸어도눈물이 참을수없는 우울 딱표현이 맞아요

  • 3. .....
    '25.4.5 3:52 PM (118.235.xxx.13)

    약의.도움을 받으세요

  • 4. ㅇㅂㅇ
    '25.4.5 3:53 PM (121.136.xxx.229)

    우울할 때는 무조건 많이 움직여야 합니다 감정이라는 것은 몸에게 움직이라는 신호를 보내는 거거든요 움직여서 스트레스 호르몬을 줄여 주어야 해요

  • 5. ...
    '25.4.5 3:56 PM (223.39.xxx.216)

    몸은 일을 하니 충분히 움직이고 있고 일주일에 한번 성당가서 기도하고 취미모ㄷ은 꾸준히 하고 있고... 결국 약물의 도움이 최선인가 봐요.

  • 6. 온라인
    '25.4.5 4:43 PM (211.114.xxx.199)

    독서모임 가입해보세요. 시골에 계시는 분이 많이 가입하시더라고요.

  • 7. 시골생활은
    '25.4.5 4:48 PM (220.84.xxx.8)

    잘 자리를 잡으신건가요? 시골생활에 만족을 하신다면
    빈둥지나 갱년기우울증이니 약을 처방받으시거나
    빡센 운동을 해보세요.
    저는 코로나때 도시살다 시골들어와서 애들키우고
    있는데 너무 불편하고 사람을 자꾸 무기력하게 만들고
    모임을하는데도 뭔가 해소가 안되네요.
    아이들 고등졸업하면 나가려구요.

  • 8. o o
    '25.4.5 5:42 PM (76.151.xxx.232)

    우울할 때는 무조건 많이 움직여야 합니다 감정이라는 것은 몸에게 움직이라는 신호를 보내는 거거든요 움직여서 스트레스 호르몬을 줄여 주어야 해요 2222222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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