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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강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조회수 : 2,868
작성일 : 2025-04-04 17:47:57

노벨문학상의 위엄에 걸맞게

목소리 내주셔서 울림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IP : 211.234.xxx.11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성인
    '25.4.4 5:49 PM (218.39.xxx.59)

    저도요 !!

  • 2. ....
    '25.4.4 5:52 PM (175.209.xxx.12)

    위대한 인물은 역사속에 있다 생각했어요.
    죽은자가 산자를 구했고 한강의 문장이 사람을 구했어요.
    노벨문학상의 위엄을 드러냈다 생각해요
    감사합니다 작가님

  • 3. ㅇㅇ
    '25.4.4 5:54 PM (211.36.xxx.188)

    동감합니다
    가장 혼란에 빠져있을때 목소리를 내주셨지요
    노벨상 수상 작가다운 행보였어요

  • 4. 작가님
    '25.4.4 5:54 PM (118.235.xxx.20) - 삭제된댓글

    이노무 계엄 때문에 한강 작가님을 맘껏 축하하고 즐기지도 못했어요. 사 둔 책들 차근차근 읽으면서 영혼을 정화시킬래요

  • 5. 저도
    '25.4.4 6:02 PM (14.5.xxx.38)

    가장 혼란에 빠져있을때 목소리를 내주셨지요
    노밸상 수상 작가다운 행보였어요 222
    한강작가님 감사해요.
    저도 아직 읽지 못한 책들 천천히 읽어볼께요.
    사랑합니다 ...

  • 6. ...
    '25.4.4 6:36 PM (211.234.xxx.42)

    한강 작가님 감사합니다.
    동시대를 함께 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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