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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하시는 분들 요새 어떠신가요?

부인 조회수 : 3,288
작성일 : 2025-04-03 08:45:44

남편이 샤시자영업자 입니다.

주로 전원주택이나 소규모 공장 같은 샤시를 했는데 몇년전부터 일이 조금있다가 지금은 

아예 한건도 없더라구요.

일이 전혀 없어요.

제가 월 200받고 일하는데 이돈으로 생활하고

있어요.

그렇다고 50넘은 남편이. 취직할데도 없을테구요.

정말 큰일입니다.

저도 오십대라 이일자리도 늘 불안하구요.

자영업하시는 남편분들 어떠신가요?

저희는 곧 굶어 죽을거 같네요.

휴~~~

IP : 211.235.xxx.24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4.3 8:56 AM (220.126.xxx.159)

    전 자영업자는 아니지만
    퇴근길 저녁시간에 동네 식당들 보면 너무 텅텅비어서
    저 사람들 어떡하나 싶긴해요
    제코가 석자지만서도...

  • 2. 코로나때보다
    '25.4.3 9:08 AM (210.222.xxx.250)

    더심하대요

  • 3. ..
    '25.4.3 9:08 AM (211.49.xxx.150)

    미용업 1인샵해요
    그래도 월 400은 벌었는데
    이젠 200..
    몸도 힘들고 나이도 있어서 감은 떨어졌고..
    월세 관리비는 오르고

  • 4. 언제끝나냐.
    '25.4.3 9:12 AM (118.235.xxx.234)

    샤시면 거의 신규건축에 많이 들어갈텐데
    많이 힘드시겠어요.
    아는 건축업자는 요즘 시공비 받으러 다니느라 전국을 다닌대요.
    주로 전원주택 짓는데 건축주가 어려워져서 공사 중단하는 바람에 그동안 밀린 공사대금 안줘서 그거 받아야 인건비도 준다고 돈 받으러 다닌대요.
    문제는 이게 금방 해결될 기미가 안보인다는거예요.
    저도 자영업인데 코로나때 지격탄만큼이예요.
    그땐 자영업 손실보상금이라도 줘서 근근히 버텼는데
    지금은 진짜 빚내서 버티고 있어요. ㅜㅜ

  • 5. 근데
    '25.4.3 9:13 AM (61.105.xxx.88)

    미용실은 지나가다 봄
    늘 사람 있던데요

  • 6. 저희는
    '25.4.3 9:13 AM (210.95.xxx.35)

    월급쟁이라서 그나마 나은데
    요즘 외식하러 가면
    그 잘되던 식당이 텅 비어있어요.
    심지어 5천원짜리 저렴한 콩나물국밥도 텅텅
    엊그제는 웨이팅 엄청 난 집을 갔는데
    손님보다 직원이 더 많은 듯 해요.

    저 다니는 미용실도 굳이 예약이 필요없을 정도로
    늘 가면 손님이 저만 있을때가 많아요.
    엄청 실력좋고 잘하는 곳인데도 그래요.

    예전엔 느껴보지 못한 불경기를 느껴져서,
    저희도 소비를 줄여야 하나 싶어요. 정말 큰일이에요.

  • 7. 사업자조사
    '25.4.3 9:15 AM (218.145.xxx.232)

    미용실은 수입이 꾸준, 인테리어 필수꽃 샷시 주택으로 사세를 넓히세요

  • 8. ...
    '25.4.3 9:15 AM (1.237.xxx.240)

    주거비와 물가가 너무 많이 올라서 사람들이 소비할 여력이 없어요
    가계 여윳돈 최악입니다

  • 9. ㅇㅇ
    '25.4.3 9:25 AM (220.121.xxx.190)

    기술이 있으신거니까 블로그 만드셔서
    관련 작업한거 꾸준히 올리시고 견적문의
    조금 잘해주시면 괜찮으실듯해요.
    일을 찾아다니면 일은 있어요

  • 10. ㅐㅐㅐㅐ
    '25.4.3 9:26 AM (61.82.xxx.146)

    카페쥔장

    코로나 재난지원금 제로페이덕에 동네장사 잘 되었고
    그후 금리인상 쇼크로 경기침체 시작후
    계엄이후 그냥 냉동실에 들어가 있는 느낌입니다
    퇴로가 없는 상태라 접지도 못해요 ㅠㅠ

    예전에는 간판업자 인테리어업자만 돈 번다했는데
    지금은 공실천지라
    철거업체만 호황이랍니다

  • 11. 허무
    '25.4.3 9:32 AM (211.36.xxx.30)

    늘 어려웠지만 이젠 나이도 있고 정말 이제는 청명에 죽을까 한식에 죽을까 입니다

  • 12. ,,
    '25.4.3 9:43 AM (59.9.xxx.163)

    진정성 가지고 경잰력있는데는 계속 잘되요
    장삿꾼들은,잘되는때가 대체 언제인지 궁금
    한번도 잘된다한걸 못들어봄

  • 13. ...
    '25.4.3 9:47 AM (125.133.xxx.231) - 삭제된댓글

    저 이번에 샷시했는데요
    지식이없어 카페서 눈팅했는데
    거기 업자들이 많이계셧어요
    그런곳에 샷시글올려보세요
    거기서 잘해주신다고 소문남 주문밀리는거 같아요

  • 14. 아이고
    '25.4.3 9:49 AM (59.11.xxx.27)

    요 위
    진정성 가지고 경잰력있는데는~~~~어쩌고 쓰신 님아
    그렇게 입친 소리 해대는 님이 더 미워요
    내 일 아니라고… ㅜㅜ

    게엄이후 정말 세상이 얼었어요

  • 15.
    '25.4.3 9:57 AM (211.234.xxx.112)

    뭘 또 입찬소리래?
    나름 조언 한 거 같은데. 본인이 꼬여서 밉게 보는 거지 ㅉㅉ

  • 16. rmsep
    '25.4.3 10:40 AM (163.116.xxx.120)

    음..
    자영업은 늘 어렵다고 하는것도 맞고 다 맞는데요.
    제 나이가 꽤 되어서 IMF도 겪고 다 겪었는데, 요즘처럼 돈 아낀 적은 없는것 같아요.
    어쩌다보니 미국주식, 한국주식 다 갖고 있는데 어제밤 관세 이슈로 미장도 폭락했고 국장도..
    그러다보니 월급장이라 수입이 줄지는 않았어도 지갑 더 꼭꼭 닫게 돼요.

  • 17. 부동산 경기가
    '25.4.3 10:53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좋으면 소비심리가 상승
    자영업도 따라서 흥하는데

    거품이 오늘내일 할 정도로
    부동산만 죽어라 처 올려놓았으니..

  • 18. 00
    '25.4.3 11:44 AM (222.116.xxx.172)

    저희 회사도 샤시랑 대문쪽인데 진짜 일 없어요
    건설이 죽으니 저희도 같이 죽네요
    저희는 공장 반 이상 인원 줄였어요 저도 간당간당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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