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젊은이들 대상포진 접종?

접종 조회수 : 1,649
작성일 : 2025-04-01 09:59:31

20대 후반 아들이 빡센 해외 근무 1년 정도 갑니다. 이 애가 애기 때 수두를 심하게 알았어요. 그때는 수두가 필수 접종 대상 아니었어요.
그래서 제가 출국하기 전에 강권해서 동네 내과에 갔는데 굳이 뭐 젊은이가 맞냐고 그랬대요. 그러면서 저보고 과하다고, 대상 대상포진 접종은 일생에 한두번만 맞으니 나중에는 접종할 수 없다나  이런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네요.
1.정말로 젊은이들은 맞을 필요 없나요?
2.대상포진 접종은 일생에 1회로 제한되나요? 더 맞으면 안 되나요??

아래는 챗GPT한테 물어봤더니 나온 답이에요. 그그래도는걔는거짓말을 하도 많이 해서 82 님들 의사 또는 전문가 여러분들에게 확실히 알아보려고 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대상포진은 보통 50세 이상에서 권장되지만, 면역력이 저하될 가능성이 있는 경우(스트레스, 과로, 해외 근무 등) 젊은 나이에도 접종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아드님은 어릴 때 수두를 심하게 앓은 이력이 있어 대상포진 발생 위험이 조금 더 높을 수 있습니다.

또 해외 근무가 환경 변화, 스트레스, 피로 등을 수반하므로, 면역력이 떨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 따라서 젊더라도 필요하면 맞는 것이 맞습니다. 미국 CDC도 50세 미만이라도 면역이 약해질 위험이 있다면 접종을 고려할 수 있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2. 대상포진 백신은 평생 1회만 맞을 수 있나요?
아닙니다. 일생에 1~2회 접종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필요하면 추가 접종도 가능합니다.

‘조스타박스(Zostavax)’ → 1회 접종 (면역력이 약해질 경우 재접종 가능)

‘싱그릭스(Shingrix)’ → 2회 접종 (이후 추가 접종 가능)

싱그릭스는 효과가 오래가지만, 시간이 지나 효과가 감소할 수도 있어 10년 후 재접종을 고려할 수 있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 따라서 "일생에 1번만 가능하다"는 말은 틀린 정보입니다.

결론
아드님처럼 해외 근무로 인해 과로와 스트레스가 예상된다면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맞는 것이 좋습니다. 젊더라도 필요하면 접종할 수 있으며, 평생 1회로 제한되는 것도 아닙니다.
다른 병원에서 접종을 권유하는 곳을 찾아보는 것이 좋겠네요.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말씀하세요!

IP : 116.40.xxx.1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4.1 10:01 AM (221.168.xxx.82)

    저 40초에 맞았고 대상포진 몇년 후에 왔어요
    다행히 약하게 지나갔어요
    요즘은 조기에도 많이 온대요
    반드시 50이후에 오는 게 아니예요

  • 2. ㄹㅁㅇ
    '25.4.1 10:04 A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저 40대에 맞았는데

    의사가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50대 이상에 대해서만 임상실험 데이타가 있다고 했어요
    40대에 대해서는 타켓이 아니기 때문에 임상실험 데이타가 없다
    근데 맞고 싶으면 맞아라. 거의 비슷하지 않겠냐 라고요

    20개가 맞을 주사는 아닙니다.

  • 3. kk 11
    '25.4.1 10:17 AM (114.204.xxx.203)

    40대초에 걸렸어요

  • 4. 대상포진
    '25.4.1 10:29 AM (118.235.xxx.6)

    예방주사는 1회 맞아요. 그래서 50대이후 맞으라 하는거고
    요즘은 60대 얘기도 해요 효과도 2년간다 5년간다 아무도 모릅니다
    20대가 맞을주사도 아니고요
    대학병원에서 아버지 대상포진 걸린후 예방접종 얘기하니
    교수님이 의미 없다 하더라고요 . 여긴 걸리고 나서도 예방접종하라지만

  • 5. ..
    '25.4.1 10:32 AM (118.235.xxx.112)

    의사보다 원글님이 더 잘아시나봐요?
    동네의원에서 돈되는걸 왜 거절하겠어요?
    원하면 맞춰주고 돈벌면 되는건데요

  • 6. 접종
    '25.4.1 11:08 AM (116.40.xxx.17)

    댓글들 고맙습니다. 역시 챗GPT가 틀렸군요.
    점심들 맛있게 드세요.

  • 7.
    '25.4.1 11:20 AM (180.64.xxx.230)

    잉?
    군대제대한 남자 조카 대상포진 걸려서 병원 다녔었는데

  • 8. 대상포진은
    '25.4.1 12:24 PM (118.235.xxx.230)

    20대도 소수 걸리긴히죠 . 50대이후는 목숨이 왔다갔다 할수도 있어 그때 맞으라 하는겁니다 50대 이후 많이 걸리고
    두번 세번 접종은 의미없고 효과도 얼마가는지 아무도 몰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8038 내일 선거, 투표 꼭들 해주세요~~~ 3 2025/04/01 1,118
1688037 쌀 10kg 얼마나 드세요? 7 궁금 2025/04/01 2,892
1688036 심우정 아들 장학금도 이상하네요. 18 .. 2025/04/01 5,317
1688035 운동하게되면 차츰 땀이 빨리 나나요? 6 운동 2025/04/01 1,554
1688034 보 라매 병원은 7 ㅗㅎㄹㅇㄴ 2025/04/01 2,428
1688033 오늘은 집회 조퇴요 ㅠㅠ 6 홧팅!! 2025/04/01 2,107
1688032 헌재 선고와는 별개로 최상목,한덕수는 하루빨리 탄핵해야 6 선고 2025/04/01 1,315
1688031 "탄핵 집회 현재 끝안보인답니다 3 .. 2025/04/01 5,395
1688030 저는 꼭 공부는 재능같이 보여지진 않아요. 7 ㅇㅇㅇ 2025/04/01 3,251
1688029 내일 4.2 재보궐 선거 있어요. 분당구 시민분들~ 8 투표 2025/04/01 1,778
1688028 ㅈㅈ1은 민심이 어느 개가 죽었나 끌끌 ..이네요 12 2025/04/01 2,945
1688027 12.3 계엄군이 기자 손목 케이블타이로 묶고 때렸었네요. 11 ... 2025/04/01 3,798
1688026 (탄핵 인용)수린이의 수모 추천해주세요 4 .. 2025/04/01 931
1688025 전라도 사람인데 정치 얘기 많이 하거든요. 20 ..... 2025/04/01 4,111
1688024 '초(超)양극화' 서울, 지난해 전세계 고급 주택 상승률 1위 ... 2025/04/01 1,398
1688023 새로 이사온 집에 소파를 없앴어요. 10 .... 2025/04/01 4,930
1688022 헌재선고 일반인 방청신청 7만이 넘었다고 합니다.여기서 신청하세.. 13 방청신청 2025/04/01 3,080
1688021 주문은 누가 읽나요? 4 ........ 2025/04/01 2,528
1688020 제주ㅡ치매 부모님이 다니실만한 센터? 있을까요? 2 어디로 2025/04/01 864
1688019 이사할때 이전 설치 요청할것들 8 ㅇㅇ 2025/04/01 1,523
1688018 일본 소아성애 문화가 역사가 깊네요 14 일본 2025/04/01 5,959
1688017 여기 사시는 분들 꼭 부탁드려요!! 1 2025/04/01 990
1688016 조배숙의원 13 궁금하네요 2025/04/01 3,153
1688015 탄핵기원)위가 안좋을때 식사요 3 ... 2025/04/01 1,038
1688014 충남 금산이 예전에 전라도였다는데 23 ㅇㅇ 2025/04/01 3,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