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밥 대신 빵만 먹고 빵사진 보내오는 친구

빵빵 조회수 : 4,035
작성일 : 2025-03-31 10:07:07

친구들 단톡방에 외식이나 집밥 맛있는거 올리는데~~'오늘은 뭐 먹었어~'하구요. 이 친구는 빵사진만 올려요. 베이킹에 푹 빠져서 매일 빵만 만들어 먹는다 해요. 가족들이 만든 빵 양을 다 소화를 못해  남는 빵은 냉동실에 보관하기도 하고~ 친정에도 보내고~ 회사동료들과도 나눠먹고~~ 암튼 베이킹이 디게 재밌나보더라구요. 베이킹 하시는 82님들 계실텐데 진짜 베이킹이 그리 재밌나요? 근데 빵만 먹어도 건강이 괜찮나요? 물론 고기류나 채소류는 곁들여서 먹는다는 가정하에요.

 

IP : 211.197.xxx.83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5.3.31 10:08 AM (14.7.xxx.90)

    맛있는빵..즉 버터 잔뜩 들어간 빵이라면 정말 건강에 안좋아요
    그냥 만드는것만 즐기시길

  • 2. ㅇㅇ
    '25.3.31 10:08 AM (211.209.xxx.126)

    빵 진짜 안좋아요
    조만간 당뇨올걸요

  • 3. less
    '25.3.31 10:09 AM (49.165.xxx.38)

    제가 빵 진짜 좋아하거든요~~

    소식해도 살 안빠지더니.. 빵 끊고 나니. 살이 빠짐.ㅋㅋㅋ

    그래두 못참아서. 열흘에 한번정도 먹고 있네요.... 참고 참아서

  • 4. ㅃㅃ
    '25.3.31 10:14 AM (211.197.xxx.83)

    아무래도 건강에 안 좋겠죠? 과장해서~빵사진만 300장도 넘게 올린 듯해요. 건강에 안좋다고 빵은 자제하라고 말해줘야겠어요^,^

  • 5. 네네네네
    '25.3.31 10:22 AM (119.196.xxx.115)

    건강에 안좋다고 빵은 자제하라고 말해줘야겠어요^,^

    ---------이걸모르는사람이 어딨어요 그냥 맛있으니까 먹는거뿐이지

  • 6. ㅋㅋ
    '25.3.31 10:29 AM (175.123.xxx.200)

    사워도우 브레드 만드는 친구가 있는데
    그렇게 재미있다네요

  • 7. 그게
    '25.3.31 10:32 AM (49.1.xxx.74)

    어떤 빵이냐에 따라 엄청 다른 거라..
    건강에 다 안 좋은 건 아니고요
    베이킹 신나서 하는 것도 한때예요 ㅎ

  • 8. ㅇ.ㅇ
    '25.3.31 10:32 AM (14.45.xxx.214)

    아침식사로 식빵두장 먹는것도 좋지않는걸까요?

  • 9. ㅇㅇ
    '25.3.31 10:34 AM (180.66.xxx.18) - 삭제된댓글

    저는 만드는거 말고 먹는게 그렇게 좋거든요 빵.
    편하지, 맛있지, 좋아하는 커피랑 잘어울리지, 냄새도 안나지 너무너무 좋은데

    건강때문에 작년부터 자제하고 있어요. 그래도 안먹는건 못하겠어서 키토빵도 검색해서 대량주문해보다가.. 동네 맛있는 빵집, 꽈배기집 자꾸 발견하게 되어서 그냥 사먹다가 합니다.
    커피를 좋아하니 더더 빵을 못끊겠어요. 그리고 정말 너무너무 편하고요 빵으로 끼니 떼우는거요..

  • 10. ////
    '25.3.31 10:53 AM (218.54.xxx.75)

    빵이 건강에 그렇게 안좋다는게 상식이면
    성심당 빵이랑 런던배이글.. 같은 유명한 곳에
    줄 서서 사먹는 사람들은 맛만 생각하는건지..
    빵지순례 다닌다는 사람들은 건강은 뒷전인거죠?
    아주 조금 가끔 먹는 사람들이
    줄 서서 먹는걸지도 모르겠지만요.
    버터도 나쁘다니ㅠ

  • 11. ..
    '25.3.31 11:03 AM (27.173.xxx.147)

    베이킹은 재밌어요.
    모임 있으면 꼭 빵이나 케이크를 만들어 들고다녔어요.
    어느 날 문득 내가 민폐를 끼치고 있구나 느껴 자제했어요.
    이사하며 과감히 오븐을 처분하고 베이킹을 끊었어요.
    도구도 당근무료드림으로 한시간만에
    거짓말같이 다 처분했어요.
    지금도 베이킹이 하고는 싶어요.
    오븐 겸용 에어프라이어가 생겼거든요. ㅎㅎ

  • 12.
    '25.3.31 11:04 AM (39.7.xxx.204)

    218님은 글 맥락이 이해 안되는건가요..?
    빵지순례 다니는 사람들이 삼시세끼를 빵 먹는게 아닌데
    비유가 맞다 생각하시나요?
    질문이 매일 빵만 먹는다는거잖아요

  • 13. 근데
    '25.3.31 11:14 AM (163.116.xxx.118)

    저는 베이킹 해서 먹는데 베이킹 안할때도 매일 사서 먹었거든요.
    정말 매일 365일 어떤 종류든 빵이 집에 있었어요.
    그런데 사먹는 빵은 바게트나 소보로빵 식빵 정도라.
    만들어 먹는것도 그런 류를 만들고, 내가 만들든, 사서 먹든 먹는 양은 똑같아서, 빵만들어서 먹고 더 살찐건 없어요. 과자류도 만들긴 하는데, 어차피 내가 만든거 안 먹어도 사먹을거라..그것도 별차이 없구요. 사먹는건 나쁜 버터류가 들어간거지 버터가 덜 들어간건 아니니까요.

  • 14. 그냥
    '25.3.31 11:18 AM (1.235.xxx.154)

    두세요
    본인이 좋아서 하는거니 지쳐서 그만둘때까지 ..

  • 15. ...
    '25.3.31 11:23 AM (202.20.xxx.210)

    호밀빵 이런 거는 뭐 밥이나 별 차이 없죠. 저도 밥 대신 호밀빵, 치아바타 먹는 사람.. 그거랑 샐러드 먹는데 뭐 건강에 큰 차이가 있나 싶어요, 저도 굽는 거 좋아하지만 구우면 많아서 너무 얼리게 되고 그러다 보니 어느 순간 안 만들게 되요.

  • 16.
    '25.3.31 11:44 AM (211.37.xxx.222)

    빵이 주식인 나라들도 많은데요?
    어떤 재료로 만든 어떤 빵이냐가 문제겠죠

  • 17. ..
    '25.3.31 12:13 PM (118.235.xxx.19)

    설탕 없이 소금만 들어가는 식사빵 종류도
    인터넷 보면 레서피 잘 나와있어요
    재료가 뭐뭐냐고 물어보시고
    적당히 조언하세요

  • 18. 쌀농사를
    '25.3.31 12:16 PM (59.7.xxx.113)

    짓는데 왜 빵을 주식으로 하는지 이해 못하겠어요. 쌀은 밀에 비해 어마어마한 자원을 요구하는 곡물이예요. 알레르기 유발 물질도 없고요. 빵을 만드는 밀가루는 글루텐 함량이 높죠. 글루텐은 알레르기 유발 가능성이 높고 소화력도 떨어져서 adhd/자폐와의 관련성도 의심받아요. 그래서 글루텐 없는 식품을 찾아 먹이느라 고생하는 부모들도 많고요.

    쌀로 만든 빵은 쌀가루에 글루텐을 넣은거라 밀가루 빵보다 좋을리 없고, 빵에는 기름 설탕이 들어가죠.

  • 19. 냅둬요
    '25.3.31 1:04 PM (222.236.xxx.238)

    아무것도 안먹고 커피믹스만 하루에 서너개씩 먹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빵만 먹어도 괜찮으니 그러겠죠. 모든 사람의 체질이 다 똑같진 않아요.

  • 20. ..
    '25.3.31 3:17 PM (118.235.xxx.30)

    전 세계 인구의 70%가 밀 주식
    고작 30%가 쌀 아닌가요
    알러지 원인 물질은 무제한으로 압니다
    심지어 햇빛 알러지, 물 알러지도 있을 정도예요
    뭐든지 대상이 될 수 있어요

  • 21. 저기요
    '25.3.31 6:56 PM (218.54.xxx.75) - 삭제된댓글

    이글 뭐 어렵다고 맥락을 몰라요..
    빵을 애호하는 사람들에게 촛점을 맞춘
    저의 의견이었습니다.
    건강에 나쁜데 멀리멀리까지 빵 찾아 순례하고
    기나긴 줄서기도 마다하지 않는 사람들이
    꽤 많아보이는건 또 뭔가? 란 생각이 들어서
    다른 분들의 생각을 알고 싶다는 뜻의
    제 댓글입니다. 매일 식사하는 원글 내용관
    별도의 의문점인거고요~
    맥락 이해 되나요?

  • 22. 뭐에요
    '25.3.31 7:07 PM (218.54.xxx.75)

    39.7?
    맥락 압니다.
    원글님 질문과 더불어 제 의문을 쓴거랍니다.
    빵 찾아 멀리멀리 가고 긴 기다림도 마다하지 않을
    만큼 빵 좋아하는 사람들의 건강에 대한
    생각을 들어보고 싶어서 쓴 거에요.
    혹시나 빵순이님들 보시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7958 주문: 피청구인 윤석열을 파면한다. 4 외웁시다! 2025/04/01 1,258
1687957 헌재 방청 신청했습니다 13 ㅡㆍㅡ 2025/04/01 2,440
1687956 어제 자기전에 고 노무현대통령님한테 기도하면서 잠 들었네요. 10 파면하라. 2025/04/01 1,458
1687955 겨울옷 드라이값 너무 비싸요 6 ㅇㅇ 2025/04/01 3,639
1687954 안전공제 신청하면 실비 중복으로 받을수 있나요? 3 2025/04/01 877
1687953 85세 엄마와 가볼만한 곳 추천부탁드려요~ 5 어디 2025/04/01 1,710
1687952 검찰총장 심우정 아들,딸도 똑같이 조사 받아야지요. 6 궁금 2025/04/01 1,324
1687951 탄핵인용) 70대 엄마 생신선물 뭐가 좋을까요? 4 ........ 2025/04/01 1,292
1687950 50억 집에 사는 전업주부 vs 10억 집에 사는 맞벌이 전문직.. 53 저도 2025/04/01 8,548
1687949 참고자료를 바인더에 첨부해서 보내라는게 ...무슨 뜻인지요? 12 === 2025/04/01 1,795
1687948 30억집에 살면서 아무것도 안하는삶vs10억집 살면서 나 하는일.. 27 .. 2025/04/01 5,078
1687947 악의 부지런함과 꼼꼼함 7 ㄱㄴㄷ 2025/04/01 2,344
1687946 에그타르트 한국에 가져갈 수 있나요? 6 ........ 2025/04/01 2,845
1687945 금수저 딸이라도 일해야하는 인정해주는 분위긴가요 9 ㅇㅇ 2025/04/01 4,488
1687944 오늘 매불쇼 욱이 12 ㅇㅇ 2025/04/01 4,693
1687943 91년도에 여대생한테 국회의원보좌관이 2 다시씀 2025/04/01 2,720
1687942 추미애 만나러 칼들고온 노인 귀가조치? 7 미친건가 2025/04/01 2,484
1687941 윤석열측 입장 발표 jpg 17 ........ 2025/04/01 25,271
1687940 대통령 기록관 관장을 교체했대요. 뭐하려고 그런걸까요? 8 요상하다 2025/04/01 2,849
1687939 카톡 테스트를 저에게 하는 친구 6 파면!! 2025/04/01 2,592
1687938 왜 자녀죠? 심우정 딸 "심민경"이라고 해 주.. 9 2025/04/01 2,572
1687937 헌재 방청신청 했어요. 링크있음. 24 2025/04/01 2,582
1687936 암브로시오 사망일이 4월 4일이라고 9 +++ 2025/04/01 5,370
1687935 구하라집 도둑 못잡는게 이해불가예요 9 ㅇㅇ 2025/04/01 3,613
1687934 생일상 샤브샤브 하면 밑반찬 뭐 놓을까요 13 ㅇㅇ 2025/04/01 2,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