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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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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년생 기억력 어떠신가요?

@@ 조회수 : 2,139
작성일 : 2025-03-23 09:58:15

저는 비교적 괜찮은 편이긴 해요 

물론 예전보다는 깜빡깜빡 하지만...

그런데 절친들이 기억력이 눈에띄게 안좋아지는걸 느껴요 

오래된 친구들이라 예전에 같이 했던 추억들... 점점 기억안난다고 하고 제가 며칠전에 말해줬던 정보를 저한테 말해줘요ㅠㅠ

그래서 제가 ... 야 그거 내가 엊그제 너한테 말해준거잖아!!! 그러면 전엔 그래? 하고 말더니

요즘은 빡빡 우기고 동네엄마한테 들은거라고 ... 너무 우겨대서 말섞기가 싫음 ㅠㅠ

나이 드는거 참 서글프네요

IP : 14.56.xxx.8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ㅡ항상
    '25.3.23 9:59 AM (70.106.xxx.95)

    항상 말하는게 얼굴만 주름가고 늙는게 아니고
    뇌도 똑같이 늙어가고 있다는거에요

  • 2. ㅇㅇ
    '25.3.23 10:14 AM (211.109.xxx.32)

    저도 심각하게 뇌도 늙는구나.. 치매 올수도 있겠다싶어요 71년생이요

  • 3. dma
    '25.3.23 10:32 AM (1.238.xxx.17)

    저도 71년생인데 아직은 뚜렷하게 기억력 퇴화되는 느낌은 없지만 기억력에 좋다는 블루베리 열심히 먹어요 ㅋ

  • 4. ㅇㅇ
    '25.3.23 11:23 AM (76.219.xxx.119)

    얼마전 얘기하다 "액자"란 단어가 생각이 안나서 깜짝 놀랬어요.

  • 5. 아 진짜
    '25.3.23 12:59 PM (221.146.xxx.162) - 삭제된댓글

    전 아직 그정도 아닌데
    오랜 친구와 대화하면 왤케 기억들을 왜곡하고 우기는지
    특히 최근 얘기와 윗글처럼 내가 얼마전 얘기한 걸 지가 알아낸 듯이 말하는 게 어이없어요
    기억이 흐릿해지는 건 어쩔수 없다 치고 성격이 더해지니 원래 지생각만 우기는 애는 이제 멀리 하게 돼요
    노화되수록 사람 됨됨이, 타고난 성정,성격이 얼마나 중요한 지 알겠어요
    여러분 좋은~ 사람들과 어울리세요
    욕심 질투 과욕 인간들과은 멀어지세요

  • 6. ...
    '25.3.23 2:36 PM (58.143.xxx.196)

    여기서 글보면서 다 비슷한 증상을 겪고가길래
    노화의 일종으로 받아들일수 있는 여유가
    생기내요 좀 걱정되었거든요
    내이야기 같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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