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heqoo.net/hot/3658346784
군대에서 나이 많다고 이래저래 무시당하던
내 상대역이 무려 김새론이라고
응원해 달라고 팬카페에 10년전에 글 남긴거래요
인터뷰할때도 세상 담백하게 여동생 보듯 하네요
윤시윤 파파미
https://theqoo.net/hot/3658346784
군대에서 나이 많다고 이래저래 무시당하던
내 상대역이 무려 김새론이라고
응원해 달라고 팬카페에 10년전에 글 남긴거래요
인터뷰할때도 세상 담백하게 여동생 보듯 하네요
윤시윤 파파미
진중하고 글이 사람 성품이 느껴져요
드라마에서 자주 보고 싶네요
나쁜 녀석들이 악플을 달아 너무 안쓰럽데요
윤시윤 이게 맞는거죠...어른이라면....
연예계 잠시쉬고 외국에서 영어배운다고 하더라구요.
유튜브에 외모가 망가졌다며 영상올라왔던데 저는 그 모습도 내면의 품격이 보여 멋있더라구요.
연예계는 참 ... 겉으론 화러해도 그 속은 정말 검은 세계인거 같네요 ㅜ
더럽고 무서운 곳인듯...
호감인데 더 좋아지네요.
연예계 힘들죠
요즘 신흥귀족이라 불리지만
글쎄요..
윤시윤 호감
느껴집니다
연예계 얼마나 정글일지
물론 세상도 정글이지만..
그쪽에서 인간으로 품위가 있는 배우들
승승장구하고 오래 얼굴 보았으면 합니다
비빌곳 없었던 새론이.. 마음아픕니다
부디 지금은 편안하길..
얼굴 알려진 연예인이 군대를 갔는데도 저렇게 구박한다는게 놀라워요. 그럼 일반인이면 어땠을까요. 드라마 녹두꽃에서 윤시윤 보고, 이 친구가 톱스타가 아니라는 사실에 제가 열받을 지경이었어요. 왜 이 친구는 주연으로 여기저기 출연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는 건지. 너무 말이 안돼잖아요. 왜. 근데 새론이를 대하는 저 태도까지..
진짜 두배로 화나는 글이네요
억울한 거도 알겠고 새론양 아끼는 것도 알겠는데 글 맥락이 이상해서.. 그래서 나이들었다고 욕먹는 나 14살 어린 상대역이랑 일한다인 건가.. 억울할 때 뭘 생각했다는 건지..?
윤시윤씨가 사람은 뭔가 순박한? 면이 있는 거 같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