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만 없으면 들로 산으로 가서 도시락 먹고 오고싶네요.
미세먼지만 없으면 들로 산으로 가서 도시락 먹고 오고싶네요.
김밥이요..
맨밥에 반찬들
김치 불고기 나물 정도요
비엔나소세지요
양념(간장양념베이스)고기, 절대 빠지면 안되는 건 볶은 김치...
어묵도 맛있고... 엄마가 싸준 도시락 들고 소풍가고 싶네요.
김밥
추가하면
채소 쌈밥 (양배추 취나물 상추등)
아 너무 맛있겠네요.
미세먼지 사라지고 화창한 봄날 도시락 싸가지고 소풍갈 거예요.
채소 쌈밥도 맛있겠어요.
나물, 소세지, 불고기, 김치볶음, 국.
빨간진미채
도토리묵 무침
어묵볶음, 분홍소세지, 볶은김치, 달걀말이, 멸치볶음
나물종류 , 불고기, 상추쌈과 생오이 등
전 이런걸 더 좋아하네요
저도 도시락싸서 나들이가는거 벼르고 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