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 보면서 부아가 치미네요.
어휴 정말...
영범 엄마 배우분 겉은 우아한데 속은 저속한 연기 너무 잘하시네요.
얼마전에 돌아가셨다는데 넘 안타깝네요
진짜 너무 보면서 부아가 치미네요.
어휴 정말...
영범 엄마 배우분 겉은 우아한데 속은 저속한 연기 너무 잘하시네요.
얼마전에 돌아가셨다는데 넘 안타깝네요
촬영중에도 투병 중이셨는데 갈수록 너무 너무 말라가셔서 보면서 너무 안타까웠네요. 연기는 말할 것도 없이 너무 훌륭했어요. 잘못하면 작위적인 캐릭터인데 설득적으로 너무 연기를 잘했어요.
파혼할때, 옆모습이 몸이 종이장처럼 야위셨더라구요.
저는 그부분 짧게 쇼트로 봤는데
같이본 딸이 엄마도 안참고있을 사람이라해서
내자신을 되돌아보게 되었어요
문소리 처럼 하는게 맞는건데
자식이 결혼 할꺼면 참는게 맞는듯
ㅡ사실 저 비슷한 상화메 저도 돌려말했는데
그때 사부인이 삐져가지고 지금도ㅠㅠ
애휴 자식이 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