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은 아니구 집값 20~40억대 동네에 사는데요.
여기 키 큰 아주머니 들이 정말 많아요.
오늘 학교 총회 있어서 다녀왔는데 딱봐도 170~ 175 인 (힐 신으면 180) 정도인 애엄마들 많고
키가 165 정도 되는건 보통이구요..
남편이랑 같이 갔는데 남편 키 178인데 남편보다 약간만 작은 여자분들 많았어요.
남편도 키 큰 애엄마들 많다고 하구요..
신기하죠..우연일까요?
서울 강남은 아니구 집값 20~40억대 동네에 사는데요.
여기 키 큰 아주머니 들이 정말 많아요.
오늘 학교 총회 있어서 다녀왔는데 딱봐도 170~ 175 인 (힐 신으면 180) 정도인 애엄마들 많고
키가 165 정도 되는건 보통이구요..
남편이랑 같이 갔는데 남편 키 178인데 남편보다 약간만 작은 여자분들 많았어요.
남편도 키 큰 애엄마들 많다고 하구요..
신기하죠..우연일까요?
제 경우는 제가 큽니다 ㅎㅎ
이런 병맛같은 글은 잠도 않자고 왜 쓰는지 정말.
그런게 왜 눈에 들어 오나요?
키가 뭔 중요한 거라고..
강남 살아요
그 전에 송파 마포 용산 살았구요
얼굴 키 다 비슷비슷합니다
옷차림은 좀 다르지만 그런가보다 하고 말아요
이런 글 재밌네오
남쪽지방민인데 어쩌다 서울 가면 느끼는 건 사람들 10~40대 사람들 키가 지방보다 크다고 느껴요.
저는 서울 모 지역 사는데, 2013년 기준 초등 엄마들은 최하 165 다들 170언저리였는데(아빠들은 평균170) 중딩 고딩은(지역이 넓어지다보니) 확 줄어들어서 좀 ;;; 확실히 경제적 능력남은 키큰 여자를 얻나 싶었어요.
이런 병맛 글 왜 올리는 지 라고 댓글 달았는데 삭제되었네요. 어디서 못 사는 동네에 살다 강남에 처음 이사가서 모든게 멋져 보이고 교양있어 보이죠. 김건희도 키 커요. 하다하다 정말 이시국에 이런 모자란 글을 쓰고 있고 참 한심.
다른동네서 이사가셨나봐요? ㅎㅎㅎ 유치원 엄마들도 있었을텐데 저흰 강남아니고 강남 반대편인데도 엄마들 키 엄청커요
예쁘고 명문대 전문직 엄마는 없나요?
키큰 며느리 얻잖아요.
그정도 집값동네 사는데 키큰여자들 많긴해요.
다 큰건 아니지만
당연한 일
좋은 동네가면 더 잘난 사람이 많고
반대면 반대입니다
그건 당연한 것임
더 예쁘고 더 키 크고
더 부자들이 삽니다
더 똑똑하구요 ㅎㅎㅎ
더 날씬하기도 해요
부익부 빈익빈
부자는 뚱뚱한 사람 별로 없어요.
다들 잘 관리해서 없는 동네가 더...
부자 동네에 늘씬한 미인이 많고
성격 좋고 남 일에 별 관심 안두고 살더라구요.
할머니들도 다르더라구요.
특목고 시험시즌때 화려하고 키 큰 엄마들 많아서 놀랬는데
입학시즌에 보니 다들 너무너무 수수한 키작은 엄마들이 많아서 진짜 놀랬어요.
세상은 공평한거였구나 하고 웃었었는데.ㅎㅎ
능력남 아내들이 키가 큰 경우가 많아요.
아우라가 다르달까요 확실히.
요즘 연애프로 매칭프로 봐도 능력있는 남자들은 여자 키 많이 보더라구요.
남자들끼리 키 큰 여자랑 사귀는 남자 보면 저 녀석 뭔가 있군 이렇게 생각한대요.
여자도 키 크니까 좋더라구요. 나이들면 들 수록.
키 큰 건 모르겠는데 뚱뚱란 사람은 없어요. 다 운동 많이 해요
남자가 작으면 상대 키부터 봅니다
다 자기가 못가진걸 채우려고 하죠
다 자기가 없는 걸 채우려고 하는 거 같아요
저는 키가 작은편이라 남편감이 키가 우선이였고
남편은 키보다 성격이 편안한 사람이면 좋을거 같았대요
남편이 엄청 까칠대마왕입니다 ㅠ
일종의 사회 현상이고 납득 가능한 이유가 있을 수 있겠죠.
도시보다 지방이 결혼 통계가 더 높다거나 지역에 따른 사망률 암 발병률등 이미 유의미한 통계 많아요.
사람도 없어서 놀랬는데 아닌가 보군요
올해 50 만 48이고 165정도 됩니다
처녀적 출장 간다고 시내 배회하면 그리 큰지 모르겠던데
아저씨들은 자수성가형 고학력 전문직들이 많고 평균보다 작고
아짐들은 평균보다 좀 크고 확실히 군살들은 없어요
그럼 애들 키는 엄빠 키의 중간값에 수렴 하느냐 하면 그건 아닌게요
운동부족, 수면부족으로 애들이 유전적으로 나올 키가 안 나와요
그래서 성장호르몬 주사가 굉장히 흔하고요
아 물론 작은 애들이 많이 맞긴 한데요
예상키 175 넘는 애들도, 180 넘기고 싶다며 맞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애가 170이 안됩니다. 한국서 기죽어 살다가 유럽와서 활짝 피어났습니다.
자기보다 작은 남자들 많거든요.
남부유럽남자들 키 작은데도 할 일 다 합니다. 힘도 더 세고 똘똘하고요.
키. 그노메 키. 커서 뭐 어디다 보태주려고 그러시나요.
나중에 요양원 들어가서 키크고 무게 많이 나간다고 구박이나 받지.
다 아시는 사실이지만 부자들은 몸관리 잘하고
정크푸드 잘 안 먹고 하니 비만이 적고
그건 사실. 미국에서도 오래전 밝혀진 사실이지만..
앵클부츠나 총회때 힐 신으면 어지간하면 170 넘어요.
남편들키는요?ㅋㅋㅋ
우연일까요?
네 우연 아녜요.
키크게 태어난거 가지고 우월감 개쩌네
공감요.
제가 5년정도 일명 부촌이라 불리우는 주복에 거주했어요.
그당시 애들이 유치원생이라 밖에 나갈일들이 많았는데
애들 엄마들이 죄다 키가 커서 놀랐어요.
제키가 162인데 저만 난쟁이.ㅜㅜ
다들 168. 170 이상도 많아요.
속으로 생각한건 인종개량이 목적인가 싶었어요.
키작은 남편들도 꽤있었거든요
성장호르몬 주사 진짜 많이 맞아요. 아이 반의 1/3이 맞는 것같아요. 맞으면 크긴 크더라구요. 키가 너무 중요하니 생기는 현상이겠죠.
원글님키가 얼마인가요,
다른 사람들 키를 잘 맞추시나요?
지나보니 사람들 키를 잘 모르더라구요
얼핏봐서 165되는 사람 키도 잘 못맞추고 170이죠 이러던데요
생각하니 그렇게만 보이는 거예요
그걸 몰입이라고 합니다
초등이라면 그 중 절반은 중고등 사라져요.
신부감 고를 위치가되는 재력가들 전문직들.
여자 학력이랑 여자 키부터 봅니다.
그게 1순위임.
그렇게 생각하니 그렇게만 보이는 거예요. 22
전문직 여자 키부터 보는 건 본인이 미니미여서 그렇고요.
자기 키가 되는 전문직이 왜 키부터 봐요. 한 맺힌 거 없는데
전문직 여자 키부터 보는 건 본인이 미니미여서 그렇고요.
자기 키가 되는 전문직이 왜 키부터 봐요. 한 맺힌 거 없는데
저도 키큰데 그냥 젊은 사람들 키가 큰 것 같아요.
당연한 일
좋은 동네가면 더 잘난 사람이 많고
반대면 반대입니다
그건 당연한 것임
더 예쁘고 더 키 크고
더 부자들이 삽니다
더 똑똑하구요 ㅎㅎㅎ
더 날씬하기도 해요22222
맞아요 확실히 저도 그렇게 느꼈어요 키 큰 여자들 많아 놀랐고 (160후반170초반대 ) 뚱뚱한 여자들 거의 없고
강남 신축 거주하는데 확실히 젊은엄마들 키가 커요. 근데 그또래들 평균키자체가 커진것 같긴해요. 그리고 키큰여자들이 눈에 더 잘들어오는것도 있죠. 키작은 우리딸 학벌은 갖췄고 직업잘가져서 남편덕 말고 본인(부모)능력으로 강남살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ㅠㅠ
그나마 딸이나 저나 날씬하고 머리숱이라도 많아서 다행이에요.
강남 신축 거주하는데 확실히 젊은엄마들 키가 커요. 근데 그또래들 평균키자체가 커진것 같긴해요. 그리고 키큰여자들이 눈에 더 잘들어오는것도 있죠. 키작은 우리딸 학벌은 갖췄고 직업잘가져서 남편덕 말고 본인(부모)능력으로 계속 강남살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ㅠㅠ
그나마 딸이나 저나 날씬하고 머리숱이라도 많아서 다행이에요.
키는 잘 모르겠고
조금 날씬한 편이긴 해요 여자들이.
근데...
머릿속에 선민의식 가득하고, 지들이 잘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라 별로에요.
나랑은 안 맞음.
맞다면
대신에 남자들 키 정말 작지 않던가요?
지나온 세월 봐 온 바로는
키큰여자 +키작은 남자 조합을 정말 많이 봤어요.
여자농구선수키에 남자 150대 키도 있었고
정말 많았어요
오~~
저도 서초동 사는데 총회 갔다가 엄마들 키가 다 커서 깜놀!!
제 키가 170이라 어디서 키로는 안 빠지는데ㅋㅋㅋ
울동네 30~40대 맘들 170 엄청 많아요.
키큰여자 키작은 남자 조합은 속칭 퐁퐁이 커플이 많고 속물냄새가 좀 나던데..
사실 이게 본능상 그리고 유전적으로 건강한 조합은 아니거든요.
남자는 큰키, 여자는 크지도 작지도 않은게 건강한 유전자인데 차선으로 하자를 메꾸기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한 느낌을 주는..
키큰여자 키작은 남자 조합은 속칭 퐁퐁이 커플이 많고 속물냄새가 좀 나던데..
사실 이게 본능적으로 건강한 조합은 아니잖아요.
건강하진 않은데 등가교환으로 맺어진 느낌.. 자연스럽지 않은 느낌.
사람볼때 키보는 사람들 공통점이 비교가 일상이고 속물근성 강해요.
키큰여자 키작은 남자 조합은 속칭 퐁퐁이 커플이 많고 속물냄새가 좀 나던데..
사실 이게 본능적으로 건강한 조합은 아니잖아요.
건강하진 않은데 등가교환으로 맺어진 느낌.. 자연스럽지 않은 느낌.
이성 만날때 키따지는 사람들 공통점이 비교가 일상이고 속물근성 강하더라구요.
남녀가 만나서 맞출게 얼마나 많은데 따져서 만나는게 고작키라면.. 흠
그게 키작은 남, 키큰 여
조합 진짜 속물근성이 보이죠
80년대생 젊은 엄마들이 이전 세대보다 키평균이 커서 그런 거 아니에요? ㅋ
저 강남인데 십여년전 영유에서 엄마들 키 거의 160-65사이였어요.
다들 시댁부자라 강남에 집한채씩 사주고 남편전문직 차도 다 수입차. 한두명 정도만 170언저리. 사립초 들어가도 유난히 키큰 엄마 못보다가 요새 동네 젊은 엄마들 보니 확실히 키가 크더라구요.
근데 키는 유전이라서 부자랑 상관없어요. 날씬한 몸관리는 몰라도요
친구랑 친구남편 키가 안 크니 그 딸래미도 안 큰데, 서초구 비싼 집 살고 시댁도움 무지 받아 아주 편하게 살아요.
집값 비싼 동네- 큰 키 00프로 맞진 않아요 .ㅎㅎ
속물 아닌 사람 있나요
배우자 고를때가 제일 속물인데
162래요.
과거에서 커봤자 1ㅡ2센티임$
키 큰 여자가 늘어났어요. 예전엔 168 이상이면 튼튼 넓적한 여자들이 많아서 더 적은키가 이뻐 보였다면 요즘은 170 이상인데도 xs , s 입는 여자들이 상당히 늘어나는 추세죠 ..
이성 만날 때 고작 키만 따지 겠어요?
그냥 학벌처럼 디폴드 값이라 평균보다 우위라 많은거죠
속물이라는데 솔직히 열등감이 더 피곤
여자들 고고하게 하는 결혼이 몇이나 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