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을 무시 하는 권력자와 고위직과 기득권들이
나라를 주물럭,주물럭,
상식을 무시하는 전문가라는 자들과
폭력을 해서라도 권력을 쥐라고 옹호하는
상식 무시자들이
폭력적 쿠데타를 허용하려는 현실..
열심히 노력해서 이룬 모든 것이
하루 아침에 쿠데타 나라로 될 지 모른다는
불안이 잠을 자도 자는 것 같지 않은 현실..
법이 덤비고,
헌재가 덤비고,
비상식이 덤벼 국민을 불안하게 한다.
국민에게 총을 겨눈 권력자는
즉시 극형이 답이여야 상식이다.
이 상식이 왜? 진행되지 않는 나라가 되었는가??
우리가 불안해서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는 이유다.
그래도
우리 아이들이 쿠데타 내전의 나라에 살지 않도록
다시 맘을 다잡아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