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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 음식 하나하나 샀냐고 물어보는 시누

00 조회수 : 4,109
작성일 : 2025-03-19 14:30:22

시어른 49제를 집에서 지냈어요.

위로 형, 누나, 남편있고 남편이 제사 목기, 음식 다 준비했어요.

산적, 두부정도 집에서 하고 나머지는 구색맞춰 아침에가서

사서 준비해갔죠. 예정 시간보다 일찍 도착해서

상차림 거의 다 준비해놓고 있는데 남편 누나는 옆에서  

전, 나물 하나하나씩 지목하면서 이건 사온거냐? 라고 묻고 나서는

나도 다 사서해라고 인심쓰듯이 얘기하는데 

본인은 뭐하나 챙기지도 않았으면서... 참 남의일처럼 구네요.

IP : 220.121.xxx.19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3.19 2:33 PM (125.141.xxx.14)

    미친*이란 소리가 절로 나네요
    명절마다 지네 시댁은 스킵하고 우리집에 애들 주렁주렁 달고 와서 아침,점심,간식,저녁까지 다 쳐먹고 가던 시누 떠올라 소름끼침.. 지금은 절대 안봐요. 제가 외국으로 떴거든요

  • 2. ...
    '25.3.19 2:33 PM (118.37.xxx.213) - 삭제된댓글

    왜 다 독박으로 했나요?
    나눠서 하시지...다음에는 집안 일 꼭 3형제가 나눠서 하세요.
    지금 혼자 하기 시작하면 혼자 독박씁니다.
    음식도 과일이라도 사오라고 해야죠.

  • 3. 어머
    '25.3.19 2:33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맞춰보세요, 호호호

  • 4. 빌런은
    '25.3.19 2:35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돌아가면서 하나요?
    왜 형 누나있는데 남편이 다 준비하고 음식 준비를 원글님이 하고 있나요? 아무리 사가지고 간거라고 해도 왜 혼자 신경을 쓰시냐구요.
    형 누나가 참석을 안하는 것도 아니고... 어이가 없네요.
    명절 제사 다 형이 해야 해요.
    함께 할 수는 있지만 떠맡지 마세요.
    무조건 다른 형제들과 나누세요.
    어차피 사오는거 각자 나눠서 준비하세요.

  • 5. 울시누
    '25.3.19 2:36 PM (118.218.xxx.119) - 삭제된댓글

    친정부모님 입원중이고 시어머니도 요양병원계시고해서
    시아버지 제사때 튀김만 사서 간다니
    하지할라고 하더니
    먼저 간 시동생이랑 동서한테
    제가 사서 간다고 정성이 없다고 하지마라고했다네요
    그럼 시누랑 동서가 튀김하든지요 그날은 다 쉬는 공휴일이었거든요

  • 6. 오호
    '25.3.19 2:36 PM (221.138.xxx.92)

    제일 궁금하네요

    왜 님네만 했는지. 형이 미혼?

  • 7. 00
    '25.3.19 2:38 PM (220.121.xxx.190)

    남편이 막내임에도 본인 집안일에 지극정성입니다.
    모든 집안모임의 비용은 본인이 거의 냈죠.
    다행히 저는 참석만… 장보고 음식은 남편이 해요.
    반전은 지금은 돈은 저만 벌고 있다는 거죠 ㅎㅎㅎ
    형은 사업병 걸려서 집안돈 다 말아먹고,
    누나는 해맑음을 가장한 난 아무것도 몰라 스타일..
    나 안시키니까 그냥 그려러니 하는데
    은근 빈정 상해요

  • 8. 뭔가싶네요
    '25.3.19 2:38 PM (221.138.xxx.92)

    아이구야......ㅜㅜ

  • 9. 간단함
    '25.3.19 2:57 PM (220.78.xxx.213)

    적당히 사기도하고 만들기도 했어요
    한마디하고 대꾸하지 마세요

  • 10. ---
    '25.3.19 3:06 PM (175.199.xxx.125)

    힘들어서 샀다고 하세요......지가 안할거면 말을 말지...

    그래서 제가 시누 없는집에 시집갔어요...ㅎㅎ

  • 11. 저런**
    '25.3.19 3:10 PM (222.106.xxx.184)

    입만 살아서 훈수 두는 인간들이 꼭 있어요.

    손아래 시누*가 저따위 언행을 자주 했어요.
    지금은 상종도 안하지만..

  • 12.
    '25.3.19 4:08 PM (121.141.xxx.10)

    남자들은 아무리 젊으나 늙으나
    보고 배운게 저런것밖에 없어서

    자기 위신 세우려고 제사에 목숨걸고
    성묘, 자기 뿌리를 엄청 내세우더라고요
    꼭 뭔가 자기 인정을 못 받으면 저런 듯

    헐 원글 남편은 심지어 직업도 없다니 에혀
    원글님이 돈버느라 고생이시네요

  • 13. 밉상
    '25.3.19 6:10 PM (211.234.xxx.157)

    제사비는 주던가요?

  • 14. 참새엄마
    '25.3.19 6:30 PM (118.235.xxx.71)

    다 샀으니까 반값내라고 하세요
    빙그레 ㅆㄴ 인가?

  • 15.
    '25.3.20 10:53 PM (116.37.xxx.236)

    나도 다 사서해~라고 했다면서요. 자신을 위해서 꼬아듣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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