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다이소가서 여행할때 필요한 물품 샀어요. 뭐 사가야 하나요?
프랑스 벨기에 런던 크로아티아 등 7개국 갑니다.
파상풍접종 하고 가야 하나요? 어릴때 접종할때 했어요. 23세입니다.
그리고 조심해야 할것 조언부탁드립니다. 소매치기가 제일 조심해야겠지만요.
오늘 다이소가서 여행할때 필요한 물품 샀어요. 뭐 사가야 하나요?
프랑스 벨기에 런던 크로아티아 등 7개국 갑니다.
파상풍접종 하고 가야 하나요? 어릴때 접종할때 했어요. 23세입니다.
그리고 조심해야 할것 조언부탁드립니다. 소매치기가 제일 조심해야겠지만요.
본인이 알아서 하게 냅두세요.
파리와서 아직 있습니다.
소매치기 단디 준비했는데 이상한 낌새도 없긴해요.
십년 됐네요
혼자 100일 댕기다 왔어요
제가 등떠밀어 갔고 한두달 예상하고 갔다가 본인이 더 늘려서 지내다 왔어요
필요한건 자기가 알아서 챙겼어요
돈만 두둑하게 주면 뭐...
도난방지용 백세이프백 추천합니다.
핸드폰과 지갑은 항상 줄과 연결해서 갖고 다니는게 좋고요.
소매치기만 조심하면 나머진 별로 위험할거 없습니다.
돈 아끼지 말고 숙소 좀 괜찮은 곳 권해요
핸드폰 줄은 필수요
프랑스는 확실히 셀카봉 쓰는 사람 거의
없더라구요 바로 낚아채갈가봐 그런듯해요
나라를 옮길때 기차나 버스를 이용한다면 자전거 체인? 이 있으면 좋아요. 가방을 짐칸에 둘때 잠궈놔야 하더라구요.
핸드폰과 여권만 조심하면...
23살이면 성인인데 아들이 더 잘알텐데요..
배낭여행의 취지에 따라 미처 준비 못했던거 현지에서 필요하면 구입해서 적응하면 됩니다.
23세잖아요 13세 아닙니다
그렇게 걱정되면 같이 가세요
애 바보 만드는 작업 하시나요?
23세면 혼자 다 준비할 나이 아닌가요?
소매치기 대비용품만 더 사면 되죠
혼자 다하는 아이입니다. 편입시험도 혼자 열심히 해서 합격하고 군대가기전에 여행가는거에요.
깜빡하는 경우가 생길까봐 물어본거 뿐이에요. 여기는 뭘 물어보지를 못하겠네요.
까칠한 댓글이 많네요.
그리고 자식일인데 항상 걱정이 되긴하지만 내색을 안할뿐이죠.
아이 혼자 보내면 걱정되고 도와줄거 없나 찾아보는게 부모마음일거 같은데...
댓글이 좀 심한것도 있네요
아이가 좋은 경험하고 무사히 오기를 바랄게요
비상약(물갈이용,접질렸을때,종합감기 등),비상용 핸드폰한개더?, 폴더블배낭?, 접이식우산?
소매치기 방지는 해도해도 모자를듯해요
아들아.. 재밌게 즐기다 오렴!
댓글에 쓸 내용을 미리 본문에 쓰세요.
잔소리들 하기 전에.. ㅎ
아님 유럽배낭여행카페에서 찾으면 더 많은정보를 얻을수 있답니다.
일부 댓글들 진짜 너무하네요.
엄마가 물어볼 수도 있는거지. 한달 혼자 보내놓고도 걱정되는게 부모맘 아닌가요?
같이 가라는 둥, 바보 만든다는 둥.. 진짜 인성 고약들하다.
요즘엔 베드버그 없으려나요?
학생들은 숙소를 저렴한 곳으로 구하는 편이라 혹시 몰라서요. 짐 풀기전에 메트리스 한번 열어 확인해보기, 버물리같은 상비약같은거 가져가면 어떨까도 싶구요.
근데 물어보실 필요가 없는게 애들이 더 잘챙겨요ㅋㅋㅋ
걱정하는 맘은 이해합니다 . 그리고 걱정마세요 거기도 사람사는 동네예요. 없는건 거기가서 사면 되어요
여기보단 네이버 유럽여행 카페에 가서 찾아 보는게 정보의 양이 방대해요
아드님 또래 대학생들이 얼마나 똑부러지고 야물딱지게 준비를 잘 하는지 잘 참고해서 보세요
여기보단 네이버 유럽여행 카페에 가서 찾아 보는게 정보의 양이 방대해요
아드님 또래 대학생들이 얼마나 똑부러지고 야물딱지게 준비를 잘 하는지요
참고해서 보실만한거 많아요
여행자주가는 사람인데요
다른건 아들이 알아서 할꺼고
저는 중요한거 알려드림
1.여행자보험 필수
반드시 출발전에들어야함 .비싼거 아니더라도 꼭
2.폰의제품 번호를 어디저장해놔야
나중 폰분실시에 리포터 적을수 있음
폰의 도구에들어가면 제품번호 알수있음
3.나한테 물어보거나터치하는사람은
백프로소매치기 특히 유모차가족단이나
어린 청소년들이주위에 보이면
아 내가 타겟이구나명심
본인이 알아서 하게 냅두세요.222222
여행꿀템 BEST
https://youtu.be/omM80tbBxLc?feature=shared
이 영상보고 도난방지 가방, 핸드폰 고리, 릴고리, 여행용 멀티플러그, 압축수건 등 알아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