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람은 환경보다 타고난게 중요한것 같아요

.. 조회수 : 2,383
작성일 : 2025-03-18 15:45:07

물론 환경도 중요한데 타고난 기질이 더 결정적인것 같아요

같은부모 아래서 자란 형제들만 봐도 성격이나 성취한거나 사는 수준이 천차만별이잖아요

 

어렵고 비참한 환경에서 자란 사람들 중에도

열폭하며 비뚤어지다 범죄자까지 된 사람이 있고,

본인이 힘든걸 겪어봐서 그 심정을 잘 아니 타인의마음을 잘 헤아리고 배려하며 돕는 사람이 있고,

헝그리정신으로 악착같이 올라와서 부를 이뤘지만 예전 본인의처지와 비슷한 사람들을 더 혐오하고 무시하며 갑질하는 사람이 있고

 

타고난 기질에 따라 어떤환경에 있어도 성취도 하려고 하지만 가능한 자기를 갈고닦으며 선하게 살려고 하는 사람이 있고

어떤환경에 있어도 남을 착취하고 이용해먹으며 본인은 갈수록 더 가진건 늘어나지만 남에겐 못할짓 하는 사람이 있는것 같네요

 

IP : 221.144.xxx.2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
    '25.3.18 3:47 PM (110.70.xxx.178)

    바뀐집들 고등때 찾으면 기질데로 커있잖아요
    고아원에서도 범죄자 의사 경찰도 나오고요 환경은 같아도

  • 2. ...
    '25.3.18 3:48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형제만 봐도 다르잖아요... 형제는 어떤 핑계를 댈수도 없잖아요.. 부모탓 환경탓도 못하잖아요...
    같은 환경에서 비슷하게 자랐을테니까요

  • 3.
    '25.3.18 3:49 PM (211.235.xxx.91)

    극공감
    성격이나 기질이 낙천적이고 자존감이 높아서
    부자는 아니라도 어디서나 빛이 나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닮고싶어요

  • 4. ...
    '25.3.18 3:49 PM (114.200.xxx.129)

    형제만 봐도 다르잖아요... 형제는 어떤 핑계를 댈수도 없잖아요.. 부모탓 환경탓도 못하잖아요...
    같은 환경에서 비슷하게 자랐을테니까요
    같은 환경에서 큰 형제가 엄청 성공했는데 나는 별볼이 없어서 아무탓하는것도
    스스로 웃기잖아요

  • 5. ..
    '25.3.18 3:53 PM (221.144.xxx.21)

    제 주변만 봐도
    엄청 안좋은 환경에서 서러움 당하며 비참하게 살았는데 오히려 본인이 그 힘듦을 아니 더 베풀면서 힘든 사람 챙기면서 사는 사람이 있어요
    그분 자매는 사람 이용해먹으며 꽃뱀처럼 살고있고요

  • 6.
    '25.3.18 4:11 PM (211.246.xxx.27)

    외고 SKY 법대 나와서
    부잣집 아들인데도
    사법고시 잇따라 떨어지니
    7급으로 낮추고 법원행시로도 해보고
    그러다 9급 낮추면 될줄알았더니
    이미 공부에 염증생기고 우울증이 깊어서
    피해망상까지 생기고
    행복하고 건강하기라도해라 하고
    부모가 뭘 차려줄테니
    장가가고 애도낳고살아라
    (외동이라 그재산 뒤집어쓰고도남음)
    해도 이미 그정도 멘탈도안되어서
    자연인같이 살고있는
    지극히정상적인 집안사람도있고
    (자기주도학습으로 성실히 공부했었고 부모님 좋으세요)

    반면 막장집에서 얻어맞고 욕듣고 비교육적인
    사창가골목 포주아줌마 하는엄마밑에서
    굴러다니며 방치되어 자랐는데도
    누나들 메이크업 옷입는장면보다가
    누나들그려주다가 칭찬듣고
    또 그리고 그리고 무한반복
    미술교육받은적도없이 국립대미대가고
    미술교사하다 작품전하는화가가되어
    지역유지 교육자가된 지인도있어요

    차라리 유전자보다도
    사주가더신빙성있다싶어요

  • 7. ..
    '25.3.18 4:28 PM (61.254.xxx.210) - 삭제된댓글

    50넘어보니 타고나는게 99.99 인거 같아요
    그래도 아무것도 모르고 노오력을 하죠
    어떻게 타고난건지 알수가 없는거니깐..

  • 8. 윗님
    '25.3.18 6:15 PM (14.55.xxx.141)

    올려논 두 사례
    정말인가요?

    1. 외고 SKY 법대 나와서
    부잣집 아들
    2. 사창가 부모 둔 아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3642 김수현 눈물의 여왕찍고 24 정말 궁금해.. 2025/03/19 19,232
1683641 헌재가 고의로 선고 늦추는거 같아요 21 ㅇㅇ 2025/03/19 4,059
1683640 동료사이에 묘한 기싸움 10 이런경우 2025/03/19 3,331
1683639 이재명과 날짜 맞추려는 건가요 왜요 19 .. 2025/03/19 2,443
1683638 요새 kfc 앱에서 아메리카노 500원쿠폰 줘요 3 ㅇㅇ 2025/03/19 978
1683637 혹시 폐경되면서 하혈계속 하셨던분 계시나요? 7 가나다 2025/03/19 1,724
1683636 탄핵 ! 탄핵! 탄핵 ! 11 탄핵 2025/03/19 1,170
1683635 천안갑니다 5 이제 2025/03/19 2,084
1683634 계엄범=가해자, 국민=피해자 외우자 2025/03/19 591
1683633 헌재는 법리적의견 제출만 국민투표로 결정. 3 겨울이 2025/03/19 1,310
1683632 외국인 일주일 한국 여행 어디갈까요? 12 호미 2025/03/19 2,322
1683631 학폭 징계수위문의 4 3333 2025/03/19 1,610
1683630 인테리어 생각중인데 요즘 유행하는 23 2025/03/19 5,038
1683629 비교적 가까운 해외여행지 추천요 1 올여름 2025/03/19 1,281
1683628 대1아들이 자취하는 친구집에서 자고 온대요 11 속터져 2025/03/19 4,655
1683627 김새론은 끝까지 김수현을 믿었다네요 17 2025/03/19 15,506
1683626 컴활 2급 필기가 어려울까요? 실기가 어려울까요? 11 컴퓨터 2025/03/19 2,463
1683625 "대통령 구하러 그분이 오신다" 트럼프 메시아.. 10 ㅇㅇ 2025/03/19 3,156
1683624 지귀연판사 탄핵 청원도 부탁드려요. 14 법조카르텔 2025/03/19 1,018
1683623 게임에 한달 몇백,몇천씩 쓰는 사람들은 뭐하는 사람들이에요? 20 ... 2025/03/19 3,019
1683622 챗지피티를 뭐에 써요? 25 궁금 2025/03/19 5,053
1683621 유정란 계란이 좋은거네요 8 .. 2025/03/19 4,690
1683620 헌법재판관들의 개별의견과 실명을 밝혔으면 좋겠어요 2 파면 파면 2025/03/19 1,421
1683619 선거법 1심만 799일 걸려, 4 자업자득 2025/03/19 1,324
1683618 옷 잘입는 팁좀 알려주세요 7 2025/03/19 4,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