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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딸

웃음주는 조회수 : 2,286
작성일 : 2025-03-18 15:33:30

 딸이 취직을 했어요

남편 바램대로 딸은 잘 커줬고

원하는곳으로 취업한데는 남평 공도 큽니다

어릴때부터 딸바보로 원하는 지원 다해서 키웠거든요

딸이 남편 퇴직후 곧바로 취직한터라

남편이 아침저녁으로 차로 태워주고있는데

오가는 차안에서 딸이 수다를 엄청 떤다네요

남편은 그게 그렇게 재밌나봐요

집에 오자마자 들은그대로 제게 얘기해줍니다

 

힘들어도 계속 라이드해주라고 얘기했어요

지금 남편과 딸에겐

정말 소중한 시기 같아요

 

폭싹 속았수다~보면서 눈물흘리는 남편입니다

 

IP : 112.152.xxx.6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3.18 3:41 PM (61.76.xxx.95)

    너무 좋네요 제가 다 흐뭇
    울집도 비슷해요 제가 주3일근무라
    출근안하는날은 제차를 딸이 가져가고
    제가 출근하는 날은 남편이 회사까지 태워다주는데
    올초 취업해서 아직 수습인데 아빠랑 동종업계라 말이 잘 통하나봐요 물어보는것도 많고ᆢ
    부녀지간에 대화가 보기좋아요

  • 2. 너무
    '25.3.18 3:43 PM (123.212.xxx.149)

    너무 보기 좋네요.
    모두에게 소중한 시간일듯

  • 3. ...
    '25.3.18 4:05 PM (182.3.xxx.133)

    그런 아빠 그런 엄마가 있다는건 인생의 큰 복이죠.
    어디가나 주눅들지않고 당당할것 같아요.
    저는 그렇게 가져보질 않아서, 제딸에게는 그런 부모가 되어주려 노력합니다.
    보기좋아요. 흐뭇하네요.

  • 4. **
    '25.3.18 4:08 PM (1.235.xxx.247)

    가족이 합이 잘 맞는거 같네요~~ 부럽습니다!!

  • 5. 아들
    '25.3.18 4:22 PM (14.40.xxx.149) - 삭제된댓글

    만일 취업한 아들... 엄마가 계속 차로 출퇴근 시켜준다고 하면
    어떤 댓글이 달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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