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6살 아이 왜 벌써 공부 소리에 기겁할까요?

** 조회수 : 1,190
작성일 : 2025-03-18 11:04:15

공부를 한 적이 없는데 왜 저러는거에요?

구몬 학습지 이런것도 일절 해 본 적이 없거든요

학원도 태권도도 안가려해서 안보내고 있구요

 

유치원 다니는게 전부이고 집에오면 자기 전까지 내내 놀기 바빠요

장난감 다 갖고 놀고.. 또 몸으로도 놀고.. 티비도 한 30분은 보구요

 

자기 전에 책 읽자고 막 5권, 10권을 갖고 와서 (애가 욕심내서 갖고 옴)  읽어주면

거의 1권 다 읽기도 전에 곯아떨어집니다 ㅎㅎㅎ

 

구몬 학습지 해볼까 싶은데

애가 아주 기겁을 하면서 짜증내요 안한다고요 ㅠㅠ

 

저는 올 한 해 그냥 더 놀게 해주고 싶은데

뭔가 규칙적으로 엉덩이 붙이고 하는거 습관 잡는 면에서 

학습지 하나 하는게 나으려나 좀 갈팡질팡 하는 엄마이구요

 

질색 팔색 할 만큼 싫다 거부해야하는 게 공부라고 어떻게 인식 된 건지

거참 궁금해요 ;;;

 

IP : 1.235.xxx.24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3.18 11:11 AM (1.232.xxx.112)

    공부는 즐거운 거라는 걸 말로 알려 줘서는 안 돼요.
    실제로 즐거워야 하는데
    자기는 한 권도 읽기 전에 자는데(재미가 없어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책 읽자고 하면서 5권 10권 가져오는 행위 자체가 이미 강요된 거죠

  • 2.
    '25.3.18 11:22 AM (211.57.xxx.44)

    보드게임 추천합니다

  • 3. ㅎㅎㅎ
    '25.3.18 11:28 AM (223.39.xxx.27)

    앉아서는 애가 좋아하는 걸 하세요.
    클레이던 종이접기던 보드게임이던..
    책도 기깔나게 목소리 연기하면서 웃기게 읽어주고요.
    애가 가만히 앉아있는 성향이 아닌가본데 억지로 앉혀봐야 역효과만 나죠.

  • 4. **
    '25.3.18 11:47 AM (1.235.xxx.247)

    책 5,10권 제가 갖고 오는건 아니구요
    애가 욕심에 저렇게 갖고 오고서는 정작 금새 잠드는거에요 ㅎㅎㅎ

  • 5. **
    '25.3.18 11:49 AM (1.235.xxx.247)

    책 읽기를 좀 더 제가 재미지게 읽어줘봐야겠네요!
    보드게임은 아직 안해봤는데 보드게임도 관심 가져볼게요~~

  • 6. ...
    '25.3.18 12:08 PM (202.20.xxx.210)

    성향이 아닌 거에요.. 책 좋아하는 애들은 6살이면.. 혼자 앉아서 책 2시간도 봐요 -_- 불끄고 제발 자라고 해도 혼자 방에 앉아 책을 봅니다 .. 저희 집에 그런 애가 있습니다 -_-

  • 7. **
    '25.3.18 1:13 PM (1.235.xxx.247)

    성향이 그런거면.. 이 아이는 공부와는 이미 거리두기 해야는 아이인거네요 아흑
    그냥 하루 종일 몸을 가만 두질 않습니다 ㅠㅠ

  • 8. 죄송
    '25.3.18 9:05 PM (1.176.xxx.174)

    공부스타일 아닌듯.
    책 좋아하는 애들은 계속 책 읽어달라합니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8401 3/27(목) 마감시황 나미옹 2025/03/27 575
1688400 긴장상태가 지속되는데 방법이 있을까요? 2 두근두근 2025/03/27 1,051
1688399 요즘 넘 잘 놀래는데 2025/03/27 553
1688398 (박훈 페북) 기각, 각하 가능성은 없다!! 불안의 근원은 무엇.. 4 ㅅㅅ 2025/03/27 2,394
1688397 방귀냄새 해결방법 2 방방이 2025/03/27 2,053
1688396 이대표한테 어떤놈 또 달려듬 ㅠㅠ 20 ㅁㅁ 2025/03/27 4,129
1688395 겸공 노변말 들어보니 어제 오후에 헌재가 선고 하려 했데요 14 00 2025/03/27 4,521
1688394 검찰총장 "심우정" 1년새 37억 증가 9 ........ 2025/03/27 1,765
1688393 현역가왕은 망했네요 3 2025/03/27 4,806
1688392 삭발식때 욱이랑 수산이 표정 좀 보세요 ㅋㅋ 6 아웃겨 2025/03/27 2,485
1688391 이대로가면 국가 신용등급 하락인데 헌재는 누구 .. 3 2025/03/27 973
1688390 나트롤 멜라토닌(딸기맛) 드셔보신 분! 14 부작용 2025/03/27 1,436
1688389 오늘 서울대 아크로 장광에서 소규모 집회가 있었군요 1 ㅅㅅ 2025/03/27 970
1688388 윤석열 탄핵심판 선고 늦추는 배후? 조셉 윤은 누구인가 4 ........ 2025/03/27 2,573
1688387 목동 망했다는 얘기에 목동맘 20 목동맘 2025/03/27 7,496
1688386 소고기 급하게 해동법. 알려주세요! 4 .. 2025/03/27 1,338
1688385 용산 '이재명 무죄' 선고되자, TV 끄고 정적 흘렀다 4 ... 2025/03/27 2,131
1688384 지지하기로 마음 먹은 이유 22 이재명대표를.. 2025/03/27 2,677
1688383 아동상대 성범죄는 사형시켰으면 좋겠어요 9 2025/03/27 1,122
1688382 대구는 거세게 소나기 오는데 8 지금 2025/03/27 3,685
1688381 박근혜정부 공문 따위에 위협을 느끼시는 이재명 44 ... 2025/03/27 2,676
1688380 예전에 산불났을 땐 전국의 소방차들이 다 모였잖아요 25 .. 2025/03/27 4,223
1688379 고등 아이 학원 스케줄 때문에 머리가 터질 것 같네요. 3 어렵다 2025/03/27 1,596
1688378 긴급복지지원 신청에 ‘예산 없다’..두 달 뒤 숨진 채 발견 4 .. 2025/03/27 2,568
1688377 리조또에 넣는 생크림 5 므림 2025/03/27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