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탄핵 인용할 거라 믿으며
기다리고 기다리고 있는데
와.. 해도해도 너무 하네요.
이게 이렇게 질질 끌 일인가요?
나라가 하루하루 망해가는데..
울 나라 엘리트 민낯 지겹도록 보고 있는데
헌재 재판관들도 자기들은 딴 세상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는 건지..
기다림이 지나치니 분노가 나네요.
당연히 탄핵 인용할 거라 믿으며
기다리고 기다리고 있는데
와.. 해도해도 너무 하네요.
이게 이렇게 질질 끌 일인가요?
나라가 하루하루 망해가는데..
울 나라 엘리트 민낯 지겹도록 보고 있는데
헌재 재판관들도 자기들은 딴 세상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는 건지..
기다림이 지나치니 분노가 나네요.
저두요
분노가 생겨요
명 짧은 사람들은 못보지 싶습니다. ㅠㅠ
동감입니다ㅜㅜ
늙은 개같은 것들이 그렇지
나라가 망해도 시나라 까먹는 주거니 받거니 대화
폭탄이 떨어져도 저럴것인가?
그저 자식이 보는앞에 처디져버려야 정신차릴테지
헌재는 하루속히 인용판결 해라!
도대체 뭐하자는건지..
해도 넘 하네요
금방 jtbc에서
이번주 수요일 선고일 발표. 금요일 선고. 가
유력하다 하네요
이번주 확실한듯요
좀 살자구요 ㅜㅜㅜ
금방 jtbc에서
이번주 수요일 선고일 발표. 금요일 선고. 가
유력하다 하네요
이번주 확실한듯요
저것들이 워낙 꼬투리를 잡는것들이라 꼬투리 안잡히게 이런경우 저런경우 예상도 해야되서 그런다네요
ㅁㅊ것들 저런것들이 지도층이라고 거들먹커리메
세금 축낸거
내란 일어난 지 3개월도 넘었어요.
범죄자도 풀어주고 TV로 생중계되는 거 전 세계가 다 봤는데 이렇게 질질 끌 줄이야...
대부분의 국민들은 같은 마음일것 같아요.
저 극성스럽고 무도한 것들이 길로 뛰어나와 무법처럼 굴지만 옳은 길을 가려고 참고 견디는 것이 맞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공부 머리 좋다고 엘리트가 아니란걸 절실히 느낍니다.
선한 국민들이 무도하지 않은 방법으로 행동하는 것이 정말 무섭다는 걸 보여줘야 합니다.
힘들지만 조금만 더 참아요. 거의 다 왔다고 생각합니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중에 나오는 말이예요.
마음이 힘든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혹시 여기에 높고 단단한 벽이 있고, 거기에 부딪쳐서 깨지는 알이 있다면, 나는 그 알의 편에 서겠다-
대부분의 국민들은 같은 마음일것 같아요.
저 극성스럽고 무도한 것들이 길로 뛰어나와 무법처럼 굴지만 옳은 길을 가려고 참고 견디는 것이 맞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공부 머리 좋다고 엘리트가 아니란걸 절실히 느낍니다.
선한 국민들이 무도하지 않은 방법으로 행동하는 것이 정말 무섭다는 걸 보여줘야 합니다.
힘들지만 조금만 더 참아요. 거의 다 왔다고 생각합니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중에 나오는 말이예요.
마음이 힘든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혹시 여기에 높고 단단한 벽이 있고, 거기에 부딪쳐서 깨지는 알이 있다면, 나는 그 알의 편에 서겠다-
끌 일이 아닐텐데
짜증나네요
정말 너무너무너무 오랫동안 기다렸어요.
지난해 12월3일부터 연말이고 새해고 모두 다 날려버리고
3월초에는 선고가 나겠지 어이없고 기가 막혀도 꾹 참으며 지냈는데
정말 너무 하네요. 일년의 1/3 이 날아갔어요.
시간만 날아간게 아니라, 경제, 의료, 외교, 국방, 안보 다 날아갔고요.
최상목이 헌법재판관 임명도 안하고, 요상스런 승진인사를 곳곳에 꼼꼼하게 하는것까지 지켜보자니 너무 열받네요.
제 말이요!
정말 인내가 한계점에 달했어요. 아무것도 손에 안 잡히고 이게 점점 더 힘듭니다 ㅜㅜ
기다리다가 불쑥 공포감이 몰려오는게 힘들어요
그런데 또 우리 힘내요 라는 댓글에 위로 받네요
감사합니다
저 최상목이 혐오스럽고 짜증나서 미칠것 같아요!!!!!!!!!!!!!!!!!!!!!!!!!!!!!!!!!!!
그러게요
짜증납니다
미룰게 따로있지
민감국가됐는데 어디까지 꼬꾸라질런지..
개같은놈과 귀신들린년 때문에 이게 뭔지.
명태균 특검 거부하며 헌법 운운 어이없었어요.
본인은 재판관 임명건 헌재 결정 무시하고 있으면서 무슨 헌법을 운운하는지 ㅉㅉ
헌법 개무시, 불법, 무법, 탈법을 보고 있으려니 괴롭네요.
서부지법 폭동사태 같은 일이 또 벌어질까봐 무섭기도하고
유혈 사태가 일어날 거 같아서 두렵기도 하고요.
평화가 속히 오기를 기대합니다.
파면도 국민투표로 합시다
아 진짜 피곤과 상실감이 이루 말할수 없네요
홧병이 날 지경입니다.
기대가 분노로 바뀌는 시점.
헌재는 그 존재이유를 스스로 이렇게 지우는군요.
빨리 탄핵해라~~~~~~
심정이 내 심정 ㅠㅠ
아침에는 생각할수록 분노가 일어서
운전하는데 영향이 있더라구요.
심장이 분노로 벌렁거렸다가
진정하려 노력하다가
이게 뭐하는 짓인지
헌재는 하루속히 인용판결 해라!
윤석열 정권에서 당연히란 건 없어요
법도 무시하고 지들 맘대로 하는데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뒷통수 맞고
기다리기만 하는 현실에 분노만 차오릅니다
솔직히 연예인 글은 눈에도 안들어오고요
일도 바빠 죽겠구만ㅜㅜ
오늘하나 내일하나 기대와 실망과 불안과 분노와
국민 말려죽일작정 아니라면 빨리 파면해주세요!
제발!!
정말 힘드네요
해도해도 너무 합니다!!!!
저쪽은 기각될 거라고 굳게 믿고 있다는 소문 돌았었는데, 아직도 그럴까요?
한 판사가 절차 문제삼으며 시비 걸고 있다는 내용은 사실일까요?
궁긍한 건 많고 일은 손에 안잡히고..
1월에 국짐 의원이 헌재 방문해 판결 지연을 사무총장에게 건의했다는 겸손 보고 그날 헌재에 항의전화했더니 담날 바로 성명서 나오더라구요. 저도 신기했어요ㅎㅎ
헌재에 항의 전화해서 나라와 국민 더 망가지기 전에 헌법수호 조속한 파면을 건의하면 좋을 거 같아요.
업무에 일상에 집중이 안됩니다.
속 터져서 뉴스 보기도 싫어요.
이게 나라냐.
뭘 못 해요. 빨리 파면해야 일상으로 돌아 갈 것 같아요..잠도 설치고..
헌재 빨리 파면하라고요..힘들어요..
선족 아지매들 분노해서 식당에서 불친절 봉변 당할까 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