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거 안 했고 그냥 매트 깔고 서서 하는 동작 몇개 했는데
그중 그나마 의심 되는 건 옆으로 누워서 다리 수직으로 들었다
내렸다 하는 건데요, 한 쪽에 1분씩 그래봤자 총 4분 했거든요.
이걸 요며칠 계속 했는데 그거 때문일까요.
허리가 땡기는 듯한 느낌이면 갑자기 운동해서 그런가 하겠는데
그게 아니고 뭐라고 표현해야 될지 모르겠는데
약간 찌르는듯한? 통증이 있어요.
이렇게 되면 운동을 중단해야 될까요.
모처럼 나름 꾸준히 하고 있는데 참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