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탄핵가자
'25.3.16 7:23 PM
(1.225.xxx.133)
저 쓰레기
2. 삼부토건
'25.3.16 7:23 PM
(211.234.xxx.59)
-
삭제된댓글
.............................
3. 윤과
'25.3.16 7:24 PM
(182.216.xxx.37)
똑같은 쓰레기
4. ..
'25.3.16 7:24 PM
(211.36.xxx.125)
나아가 "검은 돈을 받아 선거를 치러 경선을 가로챈 이 대표가 또 다시 출마하는 게 과연 정당한가"라며
"불법자금으로 치른 선거, 무분별한 조폭 연루 의혹, 법적 책임을 지지 않는 민주당 지도부와 방탄에 일사불란한 일극체제.
과연 이런 이 대표가 민주당을 이끌고, 다시 대선에 출마하면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느냐"고 반문했다.
5. ㅇㅇ
'25.3.16 7:24 PM
(218.153.xxx.11)
부정경선이죠 도둑맞은 대통령 후보
https://x.com/tlalsk/status/1900894618994307407
6. 신천지
'25.3.16 7:25 PM
(211.234.xxx.217)
-
삭제된댓글
"이재명 되면 신천지 망해, 윤석열 밀어야 보호 받아" -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65850?sid=100
신천지 간부로 20여 년 동안 활동했던 윤재천 전 과천교회 인덕원 센터 원장은 14일 MBC 라디오 과 전화 인터뷰를 했습니다.
윤재천씨는 "2022년 1월 12지파의 12명을 세워 외교정책부를 만들라고 지시했다"고 말했습니다. 신천지 외교정책부는 대선 직전에 만든 조직으로 선거 개입이 목적이라는 의혹을 받고 있는 곳입니다.
윤씨는 외교정책부의 목적에 대해 " 2022년 당시에는 정치권의 힘을 빌려서 코로나 사태의 팬데믹의 위기를 모면하려고 이 조직을 창설했고 그다음에 윤석열 후보를 밀어서 신천지 교주의 재판 상황을 역전시키기 위해서 신천지의 교인들을 이용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외교정책부는 비공개 대외협력 업무와 활동을 위해 만들어진 조직"이라며 "(전라남도) 광주에 1만 명 정도가 국민의힘에 입당한 게 확인됐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를 들은 진행자가 "1개 지파에서 1만 명이라면 단순 계산으로 12개 지파 12만 명 정도가 당원으로 가입했다는 것이냐"라고 묻자 윤씨는 "그렇게 볼 수 있다"라고 답했습니다.
이재명 되면 망해, 윤석열 밀어줘야 신천지 보호받을 수 있다?
7. ...
'25.3.16 7:27 PM
(211.234.xxx.164)
경선.대장동.쌍방울..
관계된 이재명 측근들 모두 구속 재판중이거나 죽었죠
오직 최고 결정권자인 이재명만이 몰랐다고 하거나 자기는 상관없다고 발빼고 있는데 재판중이라..
이낙연 덕분에 이재명의 실체를 알게 되었죠.
8. 누가
'25.3.16 7:27 PM
(58.123.xxx.141)
-
삭제된댓글
이렇게 무의미한 dog소리를 하는
지지율도 존재감없는 사람 말을 자꾸 기사로 써주나요?
갈수록 추해지는 인간 중 하나.
9. ..
'25.3.16 7:27 PM
(211.36.xxx.31)
16일 정치권에 따르면 전병헌 새민주당 대표는 최근 페이스북 글을 통해
"이재명 대표가 지난 대선 경선 과정에서 화천대유(성남 대장동 개발참여로 폭리를 취한 민간업체)뿐만 아니라
쌍방울 그룹에까지 돈을 받았다는 충격적인 정황이 드러났다"며 "대선후보로서 자격이 없는 이유가 하나 더 생겼다"고 주장했다.
10. 신천지
'25.3.16 7:29 PM
(211.234.xxx.217)
-
삭제된댓글
[단독]신천지, 20대 대선 '선거 개입 조직' 신설…전국 12지파 책임자 임명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4001421?sid=108
이단 신천지가 20대 대선 직전 특정 정당 가입과 특정 후보 지지를 위한 전국 조직을 만들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CBS가 입수한 2022년 2월 2일 자 신천지 텔레그램 대화방 내용을 살펴보면 "총회에서 '총회 외교정책부장'이 임명됨에 따라 12지파에도 외교정책부장을 임명한다"는 내용의 지시가 하달됐다.
11. ..
'25.3.16 7:29 PM
(211.36.xxx.31)
경선 불법정치자금 관련해 이재명의 측근 김용은 구속 수감중
김용의 공소장에 이재명 이름 수차례 등장. 재명아 너 못빠져 나가 ㅎㅎ
12. ..
'25.3.16 7:31 PM
(59.6.xxx.43)
진짜 쓰레기 하나 때문에 이 나라꼴 좀 봐요 지 재판은 계속 미루고 헌재 압박만 하느라 저 난리들인지 그런 사람 지지 하는게 부끄럽지도 않은지 ㅉㅉ
13. ....
'25.3.16 7:32 PM
(58.142.xxx.55)
오죽하면 스스로 목숨끊으며
유서에 이재명씨는 정치관두라고 쓰겠어요
오죽하면
14. 이뻐
'25.3.16 7:36 PM
(175.223.xxx.7)
이렇게 호응받고 싶으면
윤석렬이 개엄내려 국회에서 탄핵받기전에
기자회견도 하면서 적극적으로 윤씨와
국힘의 개망나니짓을 막아보지
그땐 잠자코 숨죽여있다가
국민들과 민주당+조국혁신당이
목숨걸고 탄핵시키니
이제와서 저런걸 들먹이며 훼방을~~~
에라이 안철수랑 똑같은 기회주의
박쥐같은것들아
15. ᆢ
'25.3.16 7:38 PM
(118.32.xxx.104)
대장동 윤석열 박영수
16. ㅇㅇ
'25.3.16 7:38 PM
(1.216.xxx.187)
-
삭제된댓글
이재명의 분신 한쪽 방울 김용 2심도 불법경선자금 수수로 유죄 징역형 선고받고 바로 법정구속됐죠.
17. --
'25.3.16 7:45 PM
(175.116.xxx.90)
낙연계 새민주 대표 전병헌?
윤석열에게 사면받고 22대 총선에서 민주당 공천신청했으나 부적격 판정 받은후 탈당해서 이낙연과 창당하고, 이준석과도 합당한다던 자가 아닌가요?
누구에겐가는 보은은 하는 중이고 누군에겐가는 칼을 겨누는 중인 것 같은데요.
그동안 숨죽이고 있다가 내란정국 탄핵정국에 얼굴 드러내고 이재명을 공격하는 것 보니 국힘과 그들은 정체성이 같은가 봐요. 지버릇 개 못준다는 속담이 떠오르네요.
18. 윤과 똑같은
'25.3.16 7:46 PM
(61.73.xxx.75)
쓰레기들22 아직도 저러고 사네 ㅉㅉ
19. 부정선거
'25.3.16 7:49 PM
(1.216.xxx.188)
천박한 쌍욕쟁이가 나와서 정권 내줌 이낙연이었음 이겼을텐데
20. 시끄럽다.
'25.3.16 7:51 PM
(218.39.xxx.130)
내란범 잡아야 국민이 산다!!
내란범 잡으라고 소리쳐야 관심 준다..
내란범 잡아 넣고 다시 와!!!!!
21. 어쩌나
'25.3.16 7:52 PM
(175.116.xxx.82)
화천대유1호돈 만배가 자기거라고
재판정에서 증언했는데
여태 그돈이 김용 정진상에게 들어간
증거는 못잡았는데
억지로억지로 까워 맞추려니
구글타임라인도 무시하고
유동규입에만 의존하는 검찰인데
22. '호남서도 외면'
'25.3.16 7:53 PM
(211.234.xxx.139)
-
삭제된댓글
이낙연, 광주 '친명 현역'에 대패…사실상 정치 생명 '끝' -
https://m.newspim.com/news/view/20240410000511
'호남서도 외면'...
이낙연 13.84%, 민형배 76.09%
23. 175
'25.3.16 7:55 PM
(211.36.xxx.47)
김용 2심 유죄로 구속중인데 뭔 증거를 못잡았다며 행회 돌리시는지 ㅋㅋㅋㅋ
24. ...
'25.3.16 8:00 PM
(112.152.xxx.24)
아이고 네 네 암유 그러구 말구유
25. 211
'25.3.16 8:02 PM
(175.116.xxx.82)
구글타임라인 증거 무시하고
유동규입만 매달리는
211이 행회돌리는거
그날 간 흔적이 없다는데
뭔 증거?
ㅇㅂ이 증거?
26. 그저
'25.3.16 8:06 PM
(175.116.xxx.82)
언론이 그런건 보도안하니
소식을 모르지요
재판정소식 전해주는 기자들에게
직접듣는답니다
27. 여기서
'25.3.16 8:11 PM
(223.39.xxx.167)
이런 글 백날 써봐야 이낙연은 안중에도 없는데 ㅋ
그 많던 지지자가 무조건 지지인줄 알았나
민주쪽지지자들은 후보 검증을 잘해서 보다 나은 후보를 올리죠
이낙연은 창피한줄 쫌 알아라 ㅋ
28. ㅇ
'25.3.16 8:17 PM
(1.236.xxx.46)
언젯적 화천대유.쌍방울이냐? 사건이나 제대로 들여다보고 쓰는건지 ㅉ 제대로 된 증거나 가지고 떠들어 대라 쫌
29. .....
'25.3.16 8:30 PM
(58.142.xxx.62)
언제적이냐니? 지금 재판중인데
30. 1 236
'25.3.16 8:31 PM
(211.36.xxx.67)
-
삭제된댓글
이화영이 그걸로 최근에 기소됐는데 증거 타령
https://naver.me/xCBTv8OW
연 삼성어 술파티 위증·불법 쪼개기 후원 혐의... 검찰, 이화영 추가 기소
31. 1.236
'25.3.16 8:32 PM
(211.36.xxx.71)
이화영이 그걸로 최근에 기소됐는데 증거 타령
https://naver.me/xCBTv8OW
연어 술파티 위증·불법 쪼개기 후원 혐의... 검찰, 이화영 추가 기소
32. 새민주 전병헌
'25.3.16 8:36 PM
(211.234.xxx.115)
-
삭제된댓글
(윤석열 정부가 사면)
MB-최경환-전병헌 사면… 김경수는 ‘복권없는 사면’ -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1223/117139082/9
전병헌
https://namu.wiki/w/%EC%A0%84%EB%B3%91%ED%97%8C
뇌물수수 혐의로 수사를 받으면서 사임했다. 결국 대법원에서 조차 일부 혐의에 대해 유죄 판결을 받았지만
2022년 윤석열 정부 특별사면 조치로 특별사면되었다.
33. 새민주 전병헌
'25.3.16 8:38 PM
(211.234.xxx.115)
-
삭제된댓글
(윤석열 정부가 사면)
MB-최경환-전병헌 사면… 김경수는 ‘복권없는 사면’ -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1223/117139082/9
전병헌
https://namu.wiki/w/%EC%A0%84%EB%B3%91%ED%97%8C
뇌물수수 혐의로 수사를 받으면서 사임했다. 결국 대법원에서 조차 일부 혐의에 대해 유죄 판결을 받았지만
2022년 윤석열 정부 특별사면 조치로 특별사면되었다.
뇌물수수 혐의 유죄 판결[편집]
2017년 11월 8일, 검찰이 '2015년 전병헌의 보좌진들이 롯데홈쇼핑에서 수억 원대 로비 자금을 받은 정황을 포착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전병헌 수석은 이날 오전 내내 취재진의 전화를 받지 않으며 침묵을 지키다가 오후 돌연 '입장문'이라며 청와대 출입기자단 간사에게만 두 줄로 된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그는 '입장문'에서 "언론에 보도된 롯데홈쇼핑 건과 관련, 어떠한 불법에도 관여한 바 없습니다"면서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심정입니다"라고 밝혔다.
검찰은 2015년 당시 롯데홈쇼핑이 한국 e스포츠협회에 3억 원대 후원금을 냈고, 전병헌 수석의 보좌진과 가족 등 측근들에게 상품권 등이 흘러들어간 정황을 포착,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병헌 수석의 비서관이었던 윤모 씨의 자택을 압수수색하기도 했다. 검찰은 이를 제3자 뇌물 혐의로 기소했고, 이에 그치지 않고 기재부에 대한 e스포츠 예산 배정 직권남용 등 총 15개 혐의를 기소했다.
전병헌은 상고했으나, 대법원은 이를 기각했고 롯데홈쇼핑으로부터 받은 500만원 상당의 기프트카드를 뇌물로 인정하면서 뇌물수수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업무상 횡령 혐의에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2020도10795).
34. 새민주 전병헌
'25.3.16 8:39 PM
(211.234.xxx.115)
-
삭제된댓글
윤석열 정부가 사면)
MB-최경환-전병헌 사면… 김경수는 ‘복권없는 사면’ -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1223/117139082/9
전병헌
https://namu.wiki/w/%EC%A0%84%EB%B3%91%ED%97%8C
2022년 윤석열 정부 특별사면 조치로 특별사면되었다.
뇌물수수 혐의 유죄 판결[편집]
2017년 11월 8일, 검찰이 '2015년 전병헌의 보좌진들이 롯데홈쇼핑에서 수억 원대 로비 자금을 받은 정황을 포착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전병헌 수석은 이날 오전 내내 취재진의 전화를 받지 않으며 침묵을 지키다가 오후 돌연 '입장문'이라며 청와대 출입기자단 간사에게만 두 줄로 된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그는 '입장문'에서 "언론에 보도된 롯데홈쇼핑 건과 관련, 어떠한 불법에도 관여한 바 없습니다"면서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심정입니다"라고 밝혔다.
검찰은 2015년 당시 롯데홈쇼핑이 한국 e스포츠협회에 3억 원대 후원금을 냈고, 전병헌 수석의 보좌진과 가족 등 측근들에게 상품권 등이 흘러들어간 정황을 포착,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병헌 수석의 비서관이었던 윤모 씨의 자택을 압수수색하기도 했다. 검찰은 이를 제3자 뇌물 혐의로 기소했고, 이에 그치지 않고 기재부에 대한 e스포츠 예산 배정 직권남용 등 총 15개 혐의를 기소했다.
전병헌은 상고했으나, 대법원은 이를 기각했고 롯데홈쇼핑으로부터 받은 500만원 상당의 기프트카드를 뇌물로 인정하면서 뇌물수수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업무상 횡령 혐의에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2020도10795).
35. 새민주 전병헌
'25.3.16 8:40 PM
(211.234.xxx.115)
-
삭제된댓글
(윤석열 정부가 사면)
MB-최경환-전병헌 사면… 김경수는 ‘복권없는 사면’ -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1223/117139082/9
전병헌
https://namu.wiki/w/%EC%A0%84%EB%B3%91%ED%97%8C
2022년 윤석열 정부 특별사면 조치로 특별사면되었다.
뇌물수수 혐의 유죄 판결[편집]
2017년 11월 8일, 검찰이 '2015년 전병헌의 보좌진들이 롯데홈쇼핑에서 수억 원대 로비 자금을 받은 정황을 포착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전병헌 수석은 이날 오전 내내 취재진의 전화를 받지 않으며 침묵을 지키다가 오후 돌연 '입장문'이라며 청와대 출입기자단 간사에게만 두 줄로 된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그는 '입장문'에서 "언론에 보도된 롯데홈쇼핑 건과 관련, 어떠한 불법에도 관여한 바 없습니다"면서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심정입니다"라고 밝혔다.
검찰은 2015년 당시 롯데홈쇼핑이 한국 e스포츠협회에 3억 원대 후원금을 냈고, 전병헌 수석의 보좌진과 가족 등 측근들에게 상품권 등이 흘러들어간 정황을 포착,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병헌 수석의 비서관이었던 윤모 씨의 자택을 압수수색하기도 했다. 검찰은 이를 제3자 뇌물 혐의로 기소했고, 이에 그치지 않고 기재부에 대한 e스포츠 예산 배정 직권남용 등 총 15개 혐의를 기소했다.
전병헌은 상고했으나, 대법원은 이를 기각했고 롯데홈쇼핑으로부터 받은 500만원 상당의 기프트카드를 뇌물로 인정하면서 뇌물수수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업무상 횡령 혐의에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2020도10795).
36. 하이고
'25.3.16 10:23 PM
(175.116.xxx.82)
쌍방울 직원이 법원주변에서
연어 사다나른 법카 행적
다 나왔는데
검사 맘대로기소했죠
김성태 보석상태서 옥상파티를
해도 견실한 기업가라 봐주나요
그견실한기업이 배임등으로
상장폐지된건 아시는지
맘대로 해보슈 어차피
얼마 안나았으니 마지막 발악이라도
해야 가오가 살겠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