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에서 둘째인경우

고민 조회수 : 1,864
작성일 : 2025-03-16 18:34:11

   둘째로 태어나

어딜가나

평생을 중간에 어정쩡하게 낀 느낌에 사로잡히면서

사는 것 같은데요.

 

막내나

첫째들은 느끼지못하는 상대적인 박탈감도

있구요

충분히 사랑받지 못한느낌과

애정결핍 등등.

공감능력도 나도 모르게 과하게

생겨나고요

IP : 118.235.xxx.5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25.3.16 6:36 PM (118.235.xxx.51)

    속으로 늘 삭히고
    화병나고
    반복인듯요

  • 2. 그래도
    '25.3.16 6:41 PM (118.235.xxx.200)

    첫째보단 사랑받아요
    첫째는 동생 태어나면 두돌부터 다큰게 하면서
    어른취급받아요
    오죽하면 첫째에겐 사랑을 둘째에겐 새옷을 그런말이 나왔겠어요

  • 3. 누구나
    '25.3.16 6:57 PM (118.235.xxx.85)

    다 어느정도의 결핍이 있습니다 둘째만의 문제는 아니니 넘 과도한 생각은 버리시길.
    부모도 사람이고 힘든 인생을 살고있다는것을 알고 나는 점점 자라 성인이 되어 더이상 부모가 필요없을때 상처는 조금 옅어질거에요 어정쩡한 느낌이 드는 순간 스스로 자신을 잘 안아주시길..

  • 4.
    '25.3.16 6:58 PM (106.101.xxx.152)

    둘째가 막내면 덜해요.
    셋중에 둘째면 인생 고달픔..

  • 5. 공감
    '25.3.16 6:59 PM (1.176.xxx.174)

    형제가 3명인데 둘째라서 첫째딸는 활달하고 첫째라서 많이 챙기고
    막내아들은 아들이라 챙기고 전 둘째라 끼여서 옷도 항상 물려받고 부모님 사이가 안좋아 엄마가 화풀이를 저한테 했어요. 성격이 내성적이었는데 부모 사랑을 못받아 그늘지고 홧병같은 것도 있구요.

  • 6. 공감2
    '25.3.16 7:03 PM (1.227.xxx.151)

    저도요
    기다리던 첫째
    낳아보니 또 딸..
    막내동이 아들

    눈치는 제일빨라서 성공은 했네요..

  • 7. 둘째
    '25.3.16 7:07 PM (221.162.xxx.233) - 삭제된댓글

    친장에선형제자매 많아도 치벌없이 지냈어요
    맏이언니가 고생많이했구요
    결흔해보니 둘째인 남편 은근차별은 아닌데
    뭐든 척척하고 어릴때부터 길들여진습관 때문인지
    부모님과 의논을잘안하고 말도잘안하고
    그러니 시부모님은 늘장남 막내 위주고
    딸은 딸이라고 챙겨주고
    늘뒷전인 남편보니 조금 불쌍해서 제가더챙겨줍니다
    딱 꼬집어말하진않아도 둘째들설움이 뭔지알겠더군요

  • 8. ㅁㅁ
    '25.3.16 7:15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장점도 있지않은가요
    이러 저러 무게감 짐?같은거 안느끼고 질러가며사니
    노년 상황은 가장 성공

  • 9. ..
    '25.3.16 8:41 PM (175.121.xxx.114)

    어떤 부담담 적게 느끼고 좀 멋대?로 살기도 하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6010 출산=경력단절은 더이상 한국에 맞지 않는 얘기 29 ... 2025/03/18 2,491
1686009 카톡 음식사진 어떤가요? 8 윤석열파면촉.. 2025/03/18 1,831
1686008 헌법재판소는 내란 우두머리를 파면해주세요 5 탄핵인용 2025/03/18 712
1686007 야당의원 암살자 명단이 9 2025/03/18 1,627
1686006 백악관, 美 주요 무역적자국으로 韓 거명 4 .. 2025/03/18 871
1686005 요즘 무슨 김치 담가 드세요? 13 2025/03/18 2,057
1686004 중년 독신 고립 위기 도와주세요 30 ... 2025/03/18 4,960
1686003 현실 대치맘 써봐요 13 대치 2025/03/18 4,584
1686002 윤석열을 파면하라! 5 나옹 2025/03/18 562
1686001 토익 & 컴활 2급 & 한국사 자격증 8 취업 2025/03/18 1,630
1686000 54세 실버용 영양제 복용하나요? 3 ... 2025/03/18 1,522
1685999 주진형,"속이 부글부글해서 한마디 하고싶다.".. 5 그러게요 2025/03/18 2,117
1685998 자려고 누우면 붕 떠는 느낌이 들어 불면증이 많아요. 2 dd 2025/03/18 1,070
1685997 노후자금 계획은 어떻게 세워야 할까요..?? 11 미래 2025/03/18 2,686
1685996 계속 멋있는 홍장원 6 ㄱㄴ 2025/03/18 2,591
1685995 어제 남편이랑 싸웠어요 18 ... 2025/03/18 5,428
1685994 문소개웬 트윗, 비유가 찰져요 5 ㅋㅋㅋ 2025/03/18 1,066
1685993 컴퓨터 그냥 버리면 개인정보 위험한가요? 4 ... 2025/03/18 1,643
1685992 자산관리 상담 받아보신 분 계세요? 4 ㅇㅇ 2025/03/18 1,000
1685991 헬스장 안 가고 어깨, 등 펴는 방법 9 음.. 2025/03/18 3,493
1685990 검사들 단식원에 가게해야죠 2 .... 2025/03/18 581
1685989 내란수괴 윤석열 즉각 파면 뉴욕 집회 light7.. 2025/03/18 451
1685988 점심한끼로 평범한 한식 VS 맛있는 베이커리 18 ..... 2025/03/18 2,645
1685987 지금은 양파를 어찌 보관하죠? 7 2025/03/18 1,837
1685986 국민이 생활을 못 한다! 2 헌재야빨리해.. 2025/03/18 758